너무 서럽다

ㅇㅇ2019.08.19
조회21

12시부터 빈혈이랑 머리아픈거랑 체한거랑 다 너무 심하게 와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몸상태가 너무 안좋았거든 근데 월요일까지 꼭 해야하는 숙제가 있어서 숙제를 꺼냈는데 너무 몸이 힘든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새벽2시 인거야

놀라서 숙제해야겠다는 생각이 젤먼저 들어서 몸 아픈거 참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한 3시 40분? 쯤 다 끝내서 핸드폰 10분만 하고 자야겠다 했는데 그 핸드폰 하는 10분동안 엄마가 깨신거야...ㅠㅠ 그래서 엄마가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도 안자냐고 그러셨거든? 근데 내가 너무 아파서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나서 숙제했다고 했는데 엄마가 내말 무시하고 엄마할말만 계속해....

아프다고 3번은 말했는데 괜찮냐는 이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걸까 너무 속상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