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남편관리(?) 제가 이상한건가요?

결혼5년차전업주부2019.08.19
조회68,873
현재 33살 동갑내내 부부 입니다
대학때 CC로 만나서 7년 연애후에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대기업에 종사중이고
현재 30개월된 딸아이 하나 있고 전업주부인 제가 육아는 담당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친구들과 주변에서 남편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제가 이상한건지 여쭤볼려고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남기네요
결혼후부터 저는 남편이 친구들만나러 가고 주말에도 친구들 만나러 가도
그냥 풀어주는편이었는데 오히려 주변에서친구들이 뭐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괜찮은데 왜 주변에서 뭐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최근에는 8월초에 남편이 친구들이랑 중국으로 놀러갔다왔고요
저번주 토요일부터 내일까지 남편이 또 다른 친구들이랑 보라카이에 놀러갔고요
남편도 없어서 친구들 집으로 초대해서 노는데 
친구들이 너 남편 일찍부터 잡아야된다
너무 풀어주면 나중에 힘들어진다 이런소리 자꾸 하니깐 
제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요.....사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남편을 너무 풀어주는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PS. 남편은 한달뒤에 또 두바이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