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제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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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너무너무 싫어서 진절머리가 날 것 같애 진짜 엄마는 진짜 너무 미운데 불쌍하고 바라만봐도 같이 있기만 해도 답답해 그래서 너무 힘든ㄷㅔ 집밖에만 나가있자니 엄마아빠가 불쌍해 특히 아빠 ㅠ 아빠가 엄마랑 단둘이 집에 있으면 나처럼 답답하고 심심할 걸 아니까 마음에 걸려서 집밖에 자주도 못 나가 있겠고 ..거기에다 우리 집안은 소통이 잘 안돼 그냥 가족 구성원 모두가 분명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티를 안 내 내봤자 신경질? 방안에서 혼자 누워 있는거 ?그게 다야 내가 마음을 닫게 된 이유는 사실 따로 있어 엄마한테 그냥 내가 힘든거 , 고민거리 얘기하잖아? 그럼 공감따윈 절대 없고 가소롭단 듯이 말해 진짜 답답하고 화가 미친듯이 나 내 마음을 짓밟는 기분 ㅠㅠ ? 이렇게 내 감정을 억지로 꾹꾹 억누르며 23년을 살아왔다 또 하나 있는 오빠라고는 다혈질로 나를 항상 괴롭혀 왔어서 난 오빠를 평생 안 보고 살고 싶을만큼 싫어하고 무서워해 이렇게 여태 살아왔던만큼 내 마음엔 화 .불안과 같은 응어리가 엄청 쌓여있어 참고 내 감정을 억누르는게 최선이라 여겼는데 이젠 진짜 너무 힘들다 우리 가족은 행복해질 수 없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