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고민녀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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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정도에 친구소개로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저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중이에여
그런데 남자친구가 6월부터 사업을 해보고 싶다며
지금 이미 지방에가서 사업을 시작한 상태에요.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사업은 생각보다 그 이상으로 너무 잘되고 있어요 .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사무일을 보고있고 남자친구는 낮부터 나가서 1시까지 맨날 일하고 쉬는날도 없어요. 사업은 정말 잘되서 기분좋고 제가 이주에 한번씩은 지방에가서 이틀씩 같이 있다고 올라오고 한달정도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사업이 잘되면 잘될수록 혹시 눈이 높아져서 다른 사람을 만나진 않을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생길까봐 제 자신이 작아지고, 걱정되고 요즘에 안부리던 화도 자주 내게되요.

사업이 안정되면 같이 지방에 살자는 이야기도 해주고
주위에도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도 시켜주는데
오빠 부모님이 혹여나 다른사람 주선해주실진 않을지
직원들과 썸탄 않을지 .. 이런 저런 생각에 도통 잠이 안옵니다.. 제가 어떤 생각을 해야 마음이 편해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