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때문에 싸웠어요

쓴이2019.08.19
조회15,876
친정 엄마가 냉장고에 김치도 없냐며
김치 해주신다고 가져가라고 전화가 왔었고
주말에 서울갔다가 친정 들러서 (서울에서 한시간거리)
(친정집에서 집까지는 대중교통으로 두시간 반 걸립니다.
전 차 없구요..)
저녁먹고 김치 가져오고
난 하루 자고 오는거 어때?
라고 물었더니 니가 가져오면 되잖아 라고 해서
무거운데 내가 어떻게 가져와 라고 했더니
"난 김치 안 먹 어 "라고 말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가
남편이 라면 먹을때 마다 김치는 없어?
라고 물어봤고 조금씩 김치 사먹었어요
사먹는 김치는 맛 없다고 안먹어서 저도 일부러
엄마가 해주신다길래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안먹어도 아이 반찬으로도 놓ㄱ먹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