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는건 아니야 나름 연락하는 애들도 좀 있고 가만히있어도 반에서 애들이 내자리로 찾아와주는.. 어떻게 보면 친구가 많아보이기도 해. 근데 나는 되게 인싸이고 친구 엄청 많고 그런애들이랑 친구를 못하겠어 하고 싶은데 그게 힘들어. 대부분 그런애들은 텐션이 되게 높은데 그걸 못받아주니까 웃어넘기기만 해서 반응이 재미없고 그래서 애들도 나한테 그런 장난을 안치게 되는 것 같아 다른애들한테 물어보면 그냥 왜저래..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든가.하라는데 별로 안친한 상태에서 그러기도 좀 그렇고ㅠㅠ 그리고 고맙게도 학기초 이럴때 인싸애들한테 페메도 오고 그러는데 난 항상 그런애들이랑 쭉 연락을 한적이 없어. 항상 어디선가 대화가 끊기도 어색해져. 난 애들이랑 친해지면 장난도 엄청 많이 치고 그러는데, 이 애들하고는 현실에서는 안친하고 인터넷으로만 연락하니까 장난을 치기도 그렇고.. 무슨 주제로 대화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다른 친구들 보면 연락 다들 잘 하던데, 나만 못하겠어서 나랑 대화라면 재미없나? 하는 생각에 자꾸 나를 자책하게돼ㅠㅠ
친구관계 나같은 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