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9에 28 남친 4년째 만나고 있어요. 27에 그냥 결혼이 하고 싶었는데, 2년 정도 지나고 꼭 20대에 해야하나 생각들더라구요. 이혼한 주변인들 이야기도 듣고 그러다보니 친구들 결혼 준비해도 그렇게 불안하거나 하지도 않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보면 주변에 어린친구들이 결혼 생각하는 20대 초중반 애들이 언니는 남친이랑 결혼 생각있냐, 결혼 언제하냐, 뭐 아기 낳는 시점 부터 어쩌구.. 심지어 첨 본 얘한테서도여 제 친구들이였음 함부로 말 못했을텐데 애들이니까 편하게 대해준게 이유일까요 아님 단순 궁금한건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커플의 문제이고 남이 왈가왈부 할 것도 아니고 쌩깔 수 도 없고 몇년동안 하도 들어서 이골이 났나봐요. 뭐라고 말해야 현명한 걸까요 결혼 생각있냐, 언제하냐, 오래만났는데 왜 안하냐 이런 상투적이고 무례한 질문으로부터 현명할 수 있는 말이요..... 남자가 서둘러야 할 수 있는게 결혼이라면서요 남친이 서두르지 않아서 저는 하고싶은데 못하는 것 처럼 물어보는 걸로 들려요. 정작 남들이 제 남친한텐 안물어보거든요 근데 이제는 남친이 하자고 해도 저도 하고 싶은지도 의문이네요 결혼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게 되버려서요... 838
결혼언제해? 이런 무례한 말 대처좀요
저 29에 28 남친 4년째 만나고 있어요.
27에 그냥 결혼이 하고 싶었는데, 2년 정도 지나고 꼭 20대에 해야하나 생각들더라구요.
이혼한 주변인들 이야기도 듣고 그러다보니
친구들 결혼 준비해도 그렇게 불안하거나 하지도 않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근데 보면 주변에 어린친구들이 결혼 생각하는 20대 초중반 애들이 언니는 남친이랑 결혼 생각있냐, 결혼 언제하냐, 뭐 아기 낳는 시점 부터 어쩌구..
심지어 첨 본 얘한테서도여
제 친구들이였음 함부로 말 못했을텐데
애들이니까 편하게 대해준게 이유일까요
아님 단순 궁금한건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커플의 문제이고 남이 왈가왈부 할 것도 아니고
쌩깔 수 도 없고 몇년동안 하도 들어서 이골이 났나봐요.
뭐라고 말해야 현명한 걸까요
결혼 생각있냐, 언제하냐, 오래만났는데 왜 안하냐
이런 상투적이고 무례한 질문으로부터 현명할 수 있는 말이요.....
남자가 서둘러야 할 수 있는게 결혼이라면서요
남친이 서두르지 않아서 저는 하고싶은데 못하는 것 처럼 물어보는 걸로 들려요. 정작 남들이 제 남친한텐 안물어보거든요
근데 이제는 남친이 하자고 해도 저도 하고 싶은지도 의문이네요
결혼에 대해 너무 부정적이게 되버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