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금 있으면 여자친구를 만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서로 바쁜 직장인이라, 세상이 주는 적잖은 힘듦을 서로 의지해 나아가며 예쁘게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는 한가지 문제가 있어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네요.연인의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혹여 제가 여자친구를 일방적으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있는건지 싶어 걱정 반 답답함 반으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이 문제의 발단은 몇가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1>연애를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을 시점에, 같이 여자친구의 사진첩을 보다가, 전 남자친구와 함께 보낸 여자친구 생일 날 받은 선물, 케잌, 같이 찍은 사진들, 인스타에 남자친구와 함께 스토리에 올린 캡쳐들.. 그리고 여자친구 인스타엔 전 남자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올라와있다는 걸 보게 되었어요. 전 연애의 끝이 오면, 제가 힘들어서라도 사진을 모두 지우고, 주고 받앗던 편지와 선물들을 눈앞에서 치워버리는 편이라, 솔직히 여자친구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지워달라고 부탁해서 지웠다라는 확답을 받았지만, 그 뒤로도 수 차례 사진들이 남아있더라구요. 항상 이유는 분명히 지웠는데 저게 왜 아직 있는지 모르겠다. 진짜 미안하다. 가 끝이였습니다. <2> 점심 시간에 여자친구가 누구누구와 밥먹으로 왔다~ 라고 카톡을 남겼더라구요. 근데 그 무리 중에 제 실친도 있었습니다. 친구와 그냥 소소한 카톡하면서 여자친구가 말한 그 누구누구 중에, 남자만 쏙 빼놓고 얘기했더라구요..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신경쓰일 것 같아 거짓말을 했다 라고 하더라구요..굳이 숨길 이유가 있나요...????? <3>여자친구와 같이 아는 무리가 있어 같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술이 좀 들어가니 옆에 있던 오빠? 에게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계속 그 오빠분? 어깨를 툭툭 터치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술 마시고 터치하는걸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있겠습니까.. 화내고 말짱할때나 술 마실때는 특히 그런 터치좀 조심해달라고 하니,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면서 자기를 이상한애 취급한다고 오히려 혼이 났네요.. <4>입사하고 저에게 한 남자가 너무 싫다고, 막 장난치는데 이상한 장난친다고 싫어했던 동기가 한명 있었나봐요. 같이 일하기 너무 싫다고.. 저는 맞장구 쳐주고 끝냈는데, 4개월 뒤? 정도에 같이 프로젝트를 나가게 됬다고 너무 싫다고 하더니, 프로젝트 끝나고 와서는 거의 뭐 베프가 되서 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 둘이서 계속 연락하고, 서로가 서로한테 또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 뭐 나 안보고싶냐... 등등.. 저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정도.. 여자친구에게 만나면서 조금씩 믿음을 잃어가는걸 느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웟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에게 나에게 믿음을 좀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했더니,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제가 오히려 믿음 잃은게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랍디다.. 여자친구 본인은 원래, 남자랑 둘이서 밥도 잘 먹구, 술도 둘이서 잘 마시는 편인데 저때문에 못하고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해결되지 않는 한 가지 문제
서로 바쁜 직장인이라, 세상이 주는 적잖은 힘듦을 서로 의지해 나아가며 예쁘게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는 한가지 문제가 있어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네요.연인의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혹여 제가 여자친구를 일방적으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있는건지 싶어 걱정 반 답답함 반으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이 문제의 발단은 몇가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1>연애를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을 시점에, 같이 여자친구의 사진첩을 보다가, 전 남자친구와 함께 보낸 여자친구 생일 날 받은 선물, 케잌, 같이 찍은 사진들, 인스타에 남자친구와 함께 스토리에 올린 캡쳐들.. 그리고 여자친구 인스타엔 전 남자친구가 찍어준 사진이 올라와있다는 걸 보게 되었어요.
전 연애의 끝이 오면, 제가 힘들어서라도 사진을 모두 지우고, 주고 받앗던 편지와 선물들을 눈앞에서 치워버리는 편이라, 솔직히 여자친구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지워달라고 부탁해서 지웠다라는 확답을 받았지만, 그 뒤로도 수 차례 사진들이 남아있더라구요. 항상 이유는 분명히 지웠는데 저게 왜 아직 있는지 모르겠다. 진짜 미안하다. 가 끝이였습니다.
<2> 점심 시간에 여자친구가 누구누구와 밥먹으로 왔다~ 라고 카톡을 남겼더라구요. 근데 그 무리 중에 제 실친도 있었습니다. 친구와 그냥 소소한 카톡하면서 여자친구가 말한 그 누구누구 중에, 남자만 쏙 빼놓고 얘기했더라구요..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신경쓰일 것 같아 거짓말을 했다 라고 하더라구요..굳이 숨길 이유가 있나요...?????
<3>여자친구와 같이 아는 무리가 있어 같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근데 술이 좀 들어가니 옆에 있던 오빠? 에게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계속 그 오빠분? 어깨를 툭툭 터치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술 마시고 터치하는걸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있겠습니까..
화내고 말짱할때나 술 마실때는 특히 그런 터치좀 조심해달라고 하니,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면서 자기를 이상한애 취급한다고 오히려 혼이 났네요..
<4>입사하고 저에게 한 남자가 너무 싫다고, 막 장난치는데 이상한 장난친다고 싫어했던 동기가 한명 있었나봐요. 같이 일하기 너무 싫다고.. 저는 맞장구 쳐주고 끝냈는데,
4개월 뒤? 정도에 같이 프로젝트를 나가게 됬다고 너무 싫다고 하더니, 프로젝트 끝나고 와서는 거의 뭐 베프가 되서 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 둘이서 계속 연락하고, 서로가 서로한테 또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 뭐 나 안보고싶냐... 등등..
저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정도..
여자친구에게 만나면서 조금씩 믿음을 잃어가는걸 느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웟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에게 나에게 믿음을 좀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했더니,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제가 오히려 믿음 잃은게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랍디다..
여자친구 본인은 원래, 남자랑 둘이서 밥도 잘 먹구, 술도 둘이서 잘 마시는 편인데 저때문에 못하고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