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쩌다보니 고3이야 내 전남친은 갓 대학 입학한 새내기고.
나는 걔를 5년간 좋아했고 걔는 3년 정도 나를 좋아한 것 같아
그냥 고등학교 생활 내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었어
그래서 걔도 수능 끝난날, 연세대 합격 통보 받은날 울면서 매일매일이 삭막했는데 네 덕에 멘탈 관리 할 수 있었고 이젠 내가 너를 도울 거라고 돕고싶다고, 자기가 책임져주겠다고 했어
그 말을 너무 믿었지
근데 결론적으로 5월에 헤어졌어
자기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 이유로.
나는 5월 이후로 정상생활이 불가능해
내가 되게 나약한 사람인가봐
전교1등 했던적도 있던 애가 시험 전날까지고 책 한페이지를 읽지 않아서 엄마가 울면서 책 읽어줬어
자살시도도 했고 뭐 이정도면 길게 말 안해도 얼마나 힘든지 알겠지?
근데 나는 이렇게 사는데 걔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이유로 번거로운 나를 잘라내고 잘 살고 있어
좋겠더라
고려대 쓰고 싶었는데 마지막 시험을 망해서 못써
내 전남친
나는 어쩌다보니 고3이야 내 전남친은 갓 대학 입학한 새내기고.
나는 걔를 5년간 좋아했고 걔는 3년 정도 나를 좋아한 것 같아
그냥 고등학교 생활 내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었어
그래서 걔도 수능 끝난날, 연세대 합격 통보 받은날 울면서 매일매일이 삭막했는데 네 덕에 멘탈 관리 할 수 있었고 이젠 내가 너를 도울 거라고 돕고싶다고, 자기가 책임져주겠다고 했어
그 말을 너무 믿었지
근데 결론적으로 5월에 헤어졌어
자기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 이유로.
나는 5월 이후로 정상생활이 불가능해
내가 되게 나약한 사람인가봐
전교1등 했던적도 있던 애가 시험 전날까지고 책 한페이지를 읽지 않아서 엄마가 울면서 책 읽어줬어
자살시도도 했고 뭐 이정도면 길게 말 안해도 얼마나 힘든지 알겠지?
근데 나는 이렇게 사는데 걔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 이유로 번거로운 나를 잘라내고 잘 살고 있어
좋겠더라
고려대 쓰고 싶었는데 마지막 시험을 망해서 못써
그냥.. 그렇다고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쓴 건지 모르겠네
너무 고통스러운건 나는 아직도 걔를 못놓고 있다는 거야
어떡하지 나를.
아무 생각 없이 너무 행복해보이는 걔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