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니까 티는 나나봐ㅎㅎㅎㅎ

ㅇㅇ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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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ㅈㄴ 개뚱뚱함
7월말까지만 해도 92키로 나갔는데
개학하기전에 조금이라도 다이어트 빡세게 하자 해서 단기 피티끊고 식단관리하고 매일 헬스장 가면서 개학때까지 2주동안 9키로 뺐음 83키로까지(사실 개학식때 83키로였고 개학하고 친구들이랑 좀 놀다가 85로 다시찜ㅎ)
근데 나는 거울로 내 몸을 봤을때 내 몸에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뺐다고 티가 났나봐
방학때 계속 만났던 친구들은 잘 모르는데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이 나 볼때마다 살 빠진거같다고 말해주는데 진짜 기분좋아ㅎㅎㅎ
첨엔 방학때만 하고 끝내려했는데 아직 고1이라 시간적 여유는 좀 있다고 생각해서 부모님 설득해서 55키로 될때까지 피티받고 다이어트하기로 했음ㅎㅎㅎ
앞으로 30키로나 더 빼야하지만 빠질수록 진짜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붙어가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주위사람들도 응원해주고
진짜 올해안에 55키로까지 쫙!! 뺄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