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편한 분 있으신가요?

ㅇㅇ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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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이에요. 
시댁이 저한테 특별히 잘해주는것도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연애때부터 들던 거부감은 없어지질 않아요. 
예를 들자면 특유의 안면까고 뻔뻔하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으세요. 그러실때마다 에휴, 못배워서 그러신가보다 하고 듣고 무시하거나 밉보이진 말자 싶어서 그냥 해 드리고 털자 해요..
며느리로써 욕 안먹을 정도로만 맞춰드리고 있는데 이마저도 불편한건 제 심보가 글러먹은건가요?
만나면 편하게 해주시려 하는것 같은데 하나도 편하지 않고 앉아있는 내내 눈치만 보다 오게 되고요. 

결혼하고 몇년이 지나도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