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야 해서 버스를 탔음 근데 버스에서 음식물 냄새가 진짜 심하게 나는 거임 피자 냄새였음 꿉꿉한 날에 음식물 냄새 섞이니깐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창문 열고 바깥공기 마시면서 갔음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나한테 "학생, 더우면 에어컨을 해요" 하면서 내 위에 있던 에어컨 내 방향으로 돌림 그분이 창문 여는 거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 참으면서 창문 닫고 감 근데 진짜 버스 안에서 음식물 냄새 엄청났음 못 참겠다 싶어서 좀만 창문 열기로 함 그러고 나서 곧 우리 집 쪽 정류장에 도착해서 내릴 준비하는데 그 아까 내 뒤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일어나서 나한테 짜증 내시는 거임 이기적이게 살지 말라고 그럴 거면 자가용 타라고 더우면 에어컨을 하라고 근데 내가 더운 것도 아니었고 단지 음식물 냄새 때문이었고 아까 전에도 얘기 나왔을 때 음식물 냄새가 나서요 하면서 직접 말씀드림 근데 나한테 위에 말처럼 짜증 내는 거임 나도 순간 억울하고 욱해서 내가 "음식물 냄새가 심하게 나서 그랬어요 버스에 음식물 가지고 타는 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니깐 그 할아버지가 무슨 음식물이 있었냐고 계속 시치미 때시는 거임 그리고 그 음식물 가지고 탄 분은 심지어 그 할아버지 뒷 좌석에 앉아 계셨음 심지어 나한테 자가용을 타라고 그러고 너무 짜증나서 혼잣말로 왜 나한테 지랄이야.. 했는데 어느새 그거 듣고 나한테 지랄이라고 말했냐면서 진짜 침튀기고 장난 아니었음 근데 난 개빡치고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순간 무서웠음 이 사람이 날 때릴까 봐 그래서 아무 말도 못 했음 그리고 그냥 무시하고 버스 내리고 가는데 그 할아버지도 같이 내림 그러고서 나한테 너 거기 서라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면서 사람 다 있는데 거기서 진짜 내가 다 민망했음
다 내 잘못임? 그렇게 내가 창문 여는 게 불편하면 다른 자리 앉으면 안 됨?? 그리고 먼저 시비 털고 나한테 짜증 냈으면서 자기 짜증 언제 냈냐고 말하면서 짜증 내는 거 진짜 한심함
버스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랑 싸움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집에 가야 해서 버스를 탔음 근데 버스에서 음식물 냄새가 진짜 심하게 나는 거임 피자 냄새였음 꿉꿉한 날에 음식물 냄새 섞이니깐 너무 불편했음 그래서 창문 열고 바깥공기 마시면서 갔음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나한테 "학생, 더우면 에어컨을 해요" 하면서 내 위에 있던 에어컨 내 방향으로 돌림 그분이 창문 여는 거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 참으면서 창문 닫고 감 근데 진짜 버스 안에서 음식물 냄새 엄청났음 못 참겠다 싶어서 좀만 창문 열기로 함 그러고 나서 곧 우리 집 쪽 정류장에 도착해서 내릴 준비하는데 그 아까 내 뒤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일어나서 나한테 짜증 내시는 거임 이기적이게 살지 말라고 그럴 거면 자가용 타라고 더우면 에어컨을 하라고 근데 내가 더운 것도 아니었고 단지 음식물 냄새 때문이었고 아까 전에도 얘기 나왔을 때 음식물 냄새가 나서요 하면서 직접 말씀드림 근데 나한테 위에 말처럼 짜증 내는 거임 나도 순간 억울하고 욱해서 내가 "음식물 냄새가 심하게 나서 그랬어요 버스에 음식물 가지고 타는 건 아니잖아요" 라고 말하니깐 그 할아버지가 무슨 음식물이 있었냐고 계속 시치미 때시는 거임 그리고 그 음식물 가지고 탄 분은 심지어 그 할아버지 뒷 좌석에 앉아 계셨음 심지어 나한테 자가용을 타라고 그러고 너무 짜증나서 혼잣말로 왜 나한테 지랄이야.. 했는데 어느새 그거 듣고 나한테 지랄이라고 말했냐면서 진짜 침튀기고 장난 아니었음 근데 난 개빡치고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순간 무서웠음 이 사람이 날 때릴까 봐 그래서 아무 말도 못 했음 그리고 그냥 무시하고 버스 내리고 가는데 그 할아버지도 같이 내림 그러고서 나한테 너 거기 서라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면서 사람 다 있는데 거기서 진짜 내가 다 민망했음
다 내 잘못임? 그렇게 내가 창문 여는 게 불편하면 다른 자리 앉으면 안 됨?? 그리고 먼저 시비 털고 나한테 짜증 냈으면서 자기 짜증 언제 냈냐고 말하면서 짜증 내는 거 진짜 한심함
__ 얼굴에 침 묻어서 얼굴 세수하러 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