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계의 어느 도시건 현대식 지하철은 그게 그거니까 뭐 별로 자랑꺼리도 아닙니다만, 지하철역 곳곳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벽화만은 자랑하고 싶군요. 낀께라 마르띤이 벽에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나중에는 하나의 스타일로 남게되지요. 누구도 종이가 아닌 벽에다가 낙서를 하던것이 예술의 경지까지 오를줄 누가 상상했겠어요.
그러나 실은 미켈란젤로 같은 화가가 이미 바티칸교회에다가 많은 벽화를 남겼었는데도 말입니다.
그 같은 벽화는 부에노스 지하철역의 벽에다가도 그대로 옮겨지게 됩니다. 그래서 밉밉하고 차가운 지하철을 따뜻하게 만들었지요.
자~ 부에노스 지하철역을 수놓고 있는 벽화를 몇가지 소개합니다. 실은 그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의 친구 "나비"를 위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낀께라 마르띤도 그 당시 벽에다가 강한 색상의 이상한 그림을 그린다고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했답니다. 일명 머리통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그 시대의 화가들이 손가락질했던것이죠. 게다가 낀께라 마르띤은 정식으로 미술학원을 다닌 사람도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오늘날 낀께라 마르띤의 작품은 부에노스 는 물론 세계 곳곳에 전시되있지만, 그 손가락질하던 머리통 굳은 화가들의 그림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죠. (아마 그 엄마도 화가라고 하던것 같은데...)
용기를 갖고 자기만의 세계를 지켜나가세요.
나비가 자기만의 것을 발전시키면 남들도 결국 따라오게 되있답니다.
위의 그림은 까를로 가르델 이라는 탱고가수로 탱고마니아라면 지독히 사랑하는 인물이죠. 정작 그는 프랑스계 후손이었읍니다. 젊은 나이에 비행기사고로 죽게돼 더욱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지요. 아스토르 피아졸라 에 대해선 한번 칼럼을 라틴방에 쓴적이 있었죠. 탱고계의 거장인 이분도 그 당시에는 탱고를 이상하게 만들어 연주한다고 토마토를 던졌으며, 멱살잡는 싸움까지 일어났었죠. 그러나 피아졸라는 묵묵히 자기의 세계를 완성시켜 지금은 한국에서까지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이분은 하다못해 그림을 그릴때 말의 두 다리가 공중에 뜨게 그린다고 비난을 받았을정도 입니다. 말이 날아다니냐고요...그래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결코 비난하기위해서 존재하는 친구들도 없는 꽤 불쌍한 존재인듯 합니다.
그런데 깜뽀의 그림은 오히려 인정됐지요. 정말 필림을 돌려서 정지화면을 보면 말이 어느순간 두 다리가 공중에 뜰때가 있다는군요. 하기사 깜뽀는 그런것도 신경쓰지 않았죠, 그는 말이 역동적으로 보일려고 일부러 그렇게 터치했던것에 불과했거든요.
아르헨티노들도 전통있는 집안은 자기네들의 문양이 있답니다. 아마 중세기부터 시작한듯 합니다.
부에노스 지하철역을 수놓고 있는 벽화는 이러한 형식입니다. 계속해서 보수, 유지작업을 하고 있읍니다. 이곳에다 껌 붙여놓거나 이름 새겨넣는 사람은 이곳에 올 자격 없읍니다.
부에노스 지하철역 벽화..갤러리 수준
위의 그림은 까를로 가르델 이라는 탱고가수로 탱고마니아라면 지독히 사랑하는 인물이죠. 정작 그는 프랑스계 후손이었읍니다. 젊은 나이에 비행기사고로 죽게돼 더욱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지요.
아스토르 피아졸라 에 대해선 한번 칼럼을 라틴방에 쓴적이 있었죠. 탱고계의 거장인 이분도 그 당시에는 탱고를 이상하게 만들어 연주한다고 토마토를 던졌으며, 멱살잡는 싸움까지 일어났었죠. 그러나 피아졸라는 묵묵히 자기의 세계를 완성시켜 지금은 한국에서까지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이분은 하다못해 그림을 그릴때 말의 두 다리가 공중에 뜨게 그린다고 비난을 받았을정도 입니다. 말이 날아다니냐고요...그래서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결코 비난하기위해서 존재하는 친구들도 없는 꽤 불쌍한 존재인듯 합니다. 그런데 깜뽀의 그림은 오히려 인정됐지요. 정말 필림을 돌려서 정지화면을 보면 말이 어느순간 두 다리가 공중에 뜰때가 있다는군요. 하기사 깜뽀는 그런것도 신경쓰지 않았죠, 그는 말이 역동적으로 보일려고 일부러 그렇게 터치했던것에 불과했거든요.
아르헨티노들도 전통있는 집안은 자기네들의 문양이 있답니다. 아마 중세기부터 시작한듯 합니다.
부에노스 지하철역을 수놓고 있는 벽화는 이러한 형식입니다. 계속해서 보수, 유지작업을 하고 있읍니다. 이곳에다 껌 붙여놓거나 이름 새겨넣는 사람은 이곳에 올 자격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