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반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저는 29 오빠는 32살인데 저는 오빠에게 잊을만 하면 결혼얘기를 꺼냇고 오빠는 그거에 지쳐서 저에게이별을 고했어요. 오빤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지않고 앞으로의계획도 불확실한데 제가자꾸 결혼얘기를 꺼내니까 부담스러웟고 자신이 너무 못난놈같고 한심하게 느껴지는게 너무힘들데요 저에게는 너무 갑작스럽지만 오빤이미 오래전부터 힘들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더 나이먹는것도 이젠 부담스럽고 저와의 미래가 안그려진다고 하네요... 본인은 저희 부모님에게도 떳떳하지못한다면서 ㅠ 저에게는 오빠의 조건들이 중요하지않아요. 당장하자는 건아니지만 나름의 몇년 후계획이라도 오빠의 확신이 듣고싶어서 오빠를 결혼문제로 괴롭혔나봐요. 이제와서 카톡방을 다시보는데 제가 몇달에 한번씩 결혼얘기를 꺼낼때마다 오빠는 나름 성실히 답을 해줫더라고요 근데왜 저는 또 꺼내고 또꺼낸걸꺼요.. 오빠의 입장에서 배려해주지 못하고 그동안 사랑을 핑계로 결혼에대한 답을 강요한것같아요 해어진 다음다음날 만나서 한시간동안 말로 붙잡았지만 겨우겨우 시간을 가지다가 추석때 다시만나는걸로 하고 헤어졌어요. 생각은 진지하게 다시해보겟지만 똑같은 대답이 나와도 그땐 받아들여야한데요. 전화도 너무 해보고싶고 카톡도 너무해보고싶은데 일단 참는중이에요. 근데 추석전까지 오빠가 정말 저를 싹지워버릴까 너무불안해요. 저는 어떻게하면 이남자를 잡을 수 잇을까요. 이렇게 까지 사랑받을 수 있구나 하는걸 느끼게해준 사람이에요. 너무잡고싶어요 도와주세요.39
결혼때문에 헤어졋어요
5년반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저는 29 오빠는 32살인데
저는 오빠에게 잊을만 하면 결혼얘기를 꺼냇고 오빠는 그거에 지쳐서 저에게이별을 고했어요.
오빤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지않고 앞으로의계획도 불확실한데 제가자꾸 결혼얘기를 꺼내니까 부담스러웟고 자신이 너무 못난놈같고 한심하게 느껴지는게 너무힘들데요
저에게는 너무 갑작스럽지만 오빤이미 오래전부터 힘들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더 나이먹는것도 이젠 부담스럽고 저와의 미래가 안그려진다고 하네요... 본인은 저희 부모님에게도 떳떳하지못한다면서 ㅠ
저에게는 오빠의 조건들이 중요하지않아요. 당장하자는 건아니지만 나름의 몇년 후계획이라도 오빠의 확신이 듣고싶어서 오빠를 결혼문제로 괴롭혔나봐요.
이제와서 카톡방을 다시보는데 제가 몇달에 한번씩 결혼얘기를 꺼낼때마다 오빠는 나름 성실히 답을 해줫더라고요 근데왜 저는 또 꺼내고 또꺼낸걸꺼요.. 오빠의 입장에서 배려해주지 못하고 그동안 사랑을 핑계로 결혼에대한 답을 강요한것같아요
해어진 다음다음날 만나서 한시간동안 말로 붙잡았지만 겨우겨우 시간을 가지다가 추석때 다시만나는걸로 하고 헤어졌어요.
생각은 진지하게 다시해보겟지만 똑같은 대답이 나와도 그땐 받아들여야한데요.
전화도 너무 해보고싶고 카톡도 너무해보고싶은데 일단 참는중이에요.
근데 추석전까지 오빠가 정말 저를 싹지워버릴까 너무불안해요.
저는 어떻게하면 이남자를 잡을 수 잇을까요.
이렇게 까지 사랑받을 수 있구나 하는걸 느끼게해준 사람이에요. 너무잡고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