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부모님 욕을 한 친구를 조지고싶습니다

퇴근시켜줘2019.08.21
조회91

네이트판을 처음 쓰는것으로 횡설수설하고 오타와 맞춤법이 정확하지 않아서 글이 혼란스러운 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게임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친구랑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가끔 친구랑 게임하다가 싸움이 나기도 하지만 늘 항상 잘 풀었습니다. 그러던 몇주전에 저 포함 4명의 친구들과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롤을 하는데, 여기서 사건의 그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그때 당시 4명에서 포지션을 정하며 대화하고 있었는데 친구한명이 A못하는데 빼자. 하며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보이스로 통화하고 있던 중이였습니다만 A라는 친구는 듣고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A가 저희 4명중에 가장 못하는 친구였고 장난으로 저도 아 그럴까? 그럴까? 하다가 파티 추방을 눌렀습니다. 그리고는 장난이니 재빨리 다시 초대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친구들과 대화하는데 A가 파티에 다시 안 오는 겁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저에게 게임메세지로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A라는 친구가 다혈질에 흔히 분노조절장애.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화를 잘내고 그 만큼 잘 풀리는 친구였습니다.
게다가 추방을 하는 행위는 A와 제가 속한 무리의 친구들 사이에서 가끔 장난칠때 하는 장난과 똑같습니다. 그때는 화내더라도 곧 아무일 없이 다시 잘 게임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씨X 지X 등등을 하기 시작하더니 개팬다 죽여버리겠다 이런식으로 위협을 하더라고요. 저는 무시했습니다. 이런 욕에 하나하나 반응을 하면 게임 하지 못 할 정도로 기분이 나빠질것같았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저희 부모님 욕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제가 다른 욕들은 참아도 부모님 욕은 참질 못합니다. 게다가 제가 화가 나면 비꼬는 성향이 있는데 A가 부모님 욕을 하자 제가 화가 나서 말로 딸리니까 욕하네 혼자 부들부들거리네 이러면서 비꼬았습니다. 이 다음은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물론 제가 친구가 추방이라는 것에 민감하거나 불편한 사실을 알았으면 당연히 안했을것이고 만약 했더라도 그 친구가 말을 이러는거 싫다 불편하다 이런식으로 말 했으면 정중히 사과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욕을 함으로써 저는 사과하려던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나빠진 저는 A를빼고 저 제외해 2명의 친구들과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을 기다리는 도중에 게임메세지가 A에게 8개나 와있었지만 기분이 더 나빠질것같아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난 후에 확인해볼려고 하니 A가 친삭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러러니 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같이 그 사건에 있던 친구가 A의 게임상태창에 (내이름) 같은 새끼랑 게임안해요. 라는 말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조금 찜찜했지만 넘어갔는데 그날 저녁에 페북 스토리에

씨X 한번만 더 아가리 털면 넌 뒤진다 씨XX아 “부들부들거렼” 이 지랄 한번만 더 떨어봐 너 씨X 존X 팰거니까

이런식으로 올라와있었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싸움이나거나 제가 부당한 일이 생기면 캡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는 그걸 캡쳐했고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 저는 그 상태창을 확인해준 친구에게 캡쳐를 부탁했는데 지금은 없앤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또

님들아 (내이름) 같은 새끼랑 게임하지마세요;;

라고 올렸습니다. 이것도 캡쳐했습니다. 장난이였어도 추방을 한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A가 심했다고 생각하면 심한 장난이 맞고 제가 사과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욕을 하며 저는 그 친구에게 정이 떨어졌고 또 사과할 마음 조차 없어졌습니다. 예전부터 그 친구를 좋아하지않았지만 지금은 아예 그 친구의 인생을 망치고 싶네요. 제가 옛날에 그 친구에게 목을 졸려 죽을뻔 한 일도 있고, 어렸을때부터 입이 험한 친구라서 그 친구에게 수많은 욕을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욕이라뇨......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되게 유치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어떡하면 친구를 조질수 있을까요? 신고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