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욕먹을거 가만하고 쓸게.
그리고 나 필력 안좋으니까 대충 알아들어줬으면 좋겠어. 난 고3이고 내 친구중에 주위에 항상 학교다니기 싫다, 살기 싫다.라는 말을 자주하던 애가 있었어. 그냥 보통 애들 이런 말 자주하니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한 날 자살시도를 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 근데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땐 너무 걱정되고 괜히 미안하고 그런 마음들었거든?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다보니까 주위 사람을 너무 지치게 만들어. 첫 자살시도 했을 땐 내가 온 걱정과 도움되는 말들 몇날 몇일을 해주고 걔한테만 관심가지고 살았는데 그거? 다 소용없더라 또 그러더라 그러고 다시 위로해줘도 몇 달후에 또 자살시도를 했데. 이쯤되니까 막말로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어떻게 해달라는거지? 라는 생각? 얘가 상담도 받았었고 부모님도 아셔. 근데 진짜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약간 자살시도를 빌미로 부모님을 부려먹는 듯한 느낌이야. 누가봐도 너무 짖굳고 막대하고 나 이거 하고 싶으니까 해줘! 하는 어린 애 같아. 나 얘랑 같이 못놀겠는데 어떡해? 내가 못된거 알고 친구가 힘들수록 더 옆에 있어주는게 진짜 친구라는데 그럼 나 진짜 친구안할래 그냥 얘랑 있으면 나까지 부정적인 사람되는 것 같고 계속 신경쓰이게 만들고 그냥 답답하기도 하고 부모님 대하는거 보면 또 정떨어지고. 어떻게 해야해? 나같은 애 또있어?
( 니가 판을 하는 걸 아니까 혹시나 이걸 볼까봐 쓴다 니가 힘든걸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마. 니 주위 사람은 니 걱정해서 몇날 몇일을 걱정해주고 위로해줬는데 이젠 지친다. 니가 학교다니기 싫으면 그냥 학교나오지말고 죽고싶음 죽어 니 인생 니 알아서 살아 주위사람 피해주지말고. 니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것을 빌미로 주위사람 부려먹지 말라는 얘기야. 뭐 니 원하는거 하나 안들어주거나 니빼고 얘기 조금만 나눠도 바로 표정부터 변하면서 트위터같은데 죽고싶단 글 좀 쓰지말고.)
진짜 학교다니기 싫거나 살기 싫은 사람 봐
그리고 나 필력 안좋으니까 대충 알아들어줬으면 좋겠어. 난 고3이고 내 친구중에 주위에 항상 학교다니기 싫다, 살기 싫다.라는 말을 자주하던 애가 있었어. 그냥 보통 애들 이런 말 자주하니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한 날 자살시도를 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 근데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땐 너무 걱정되고 괜히 미안하고 그런 마음들었거든?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다보니까 주위 사람을 너무 지치게 만들어. 첫 자살시도 했을 땐 내가 온 걱정과 도움되는 말들 몇날 몇일을 해주고 걔한테만 관심가지고 살았는데 그거? 다 소용없더라 또 그러더라 그러고 다시 위로해줘도 몇 달후에 또 자살시도를 했데. 이쯤되니까 막말로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어떻게 해달라는거지? 라는 생각? 얘가 상담도 받았었고 부모님도 아셔. 근데 진짜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약간 자살시도를 빌미로 부모님을 부려먹는 듯한 느낌이야. 누가봐도 너무 짖굳고 막대하고 나 이거 하고 싶으니까 해줘! 하는 어린 애 같아. 나 얘랑 같이 못놀겠는데 어떡해? 내가 못된거 알고 친구가 힘들수록 더 옆에 있어주는게 진짜 친구라는데 그럼 나 진짜 친구안할래 그냥 얘랑 있으면 나까지 부정적인 사람되는 것 같고 계속 신경쓰이게 만들고 그냥 답답하기도 하고 부모님 대하는거 보면 또 정떨어지고. 어떻게 해야해? 나같은 애 또있어?
( 니가 판을 하는 걸 아니까 혹시나 이걸 볼까봐 쓴다 니가 힘든걸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마. 니 주위 사람은 니 걱정해서 몇날 몇일을 걱정해주고 위로해줬는데 이젠 지친다. 니가 학교다니기 싫으면 그냥 학교나오지말고 죽고싶음 죽어 니 인생 니 알아서 살아 주위사람 피해주지말고. 니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것을 빌미로 주위사람 부려먹지 말라는 얘기야. 뭐 니 원하는거 하나 안들어주거나 니빼고 얘기 조금만 나눠도 바로 표정부터 변하면서 트위터같은데 죽고싶단 글 좀 쓰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