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밥사줄려고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만났는데 묻는말에 대답만 단답으로 하고 말도 안하고 꽁해있고 말도 밉게하고 밥먹을때도 내내 불편했는데 다먹고 제가 계산을 하니까 그제서야 얘기하더라고요.. 장례식장 간거 이제 밥사주는거냐고..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너가 문자 안해서 너무 기분나빴다고.. 장례식장에 괜히 갔다 싶었데요..
무슨 그런 생각을하나 하고 있었어요.. 어쨌든 연락이 늦어서 미안하고 나도 정신없었고 바빴다 하니까 너만 바쁘냐고.. 너만 장례 치렀냐고.. 본인 친구들은 바로바로 다 문자도 왔고 찾아와서 밥도 사주고 갔데요.. 그래도 너네 아빠는 투병생활도 얼마 안하고 간거라고..다행아니냐고..
듣는데 아 저말은 아닌데 ..싶은거에요.. 다 세세하게 말은 할수 없지만 투병생활 길게 하시다 가셨어요..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그 슬픔을 뭘 안다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내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얘기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문자 못한거에 서운함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얘기를 할려다가 그냥 안하고 왔어요.. 근데 계속 생각이나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듣고온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러다 또 그 다음날은 혹시 다른 사람들은 말은 안해도 서운함을 느끼고 이렇게 또 멀어질려나 생각도 들고..
솔직히 저는 장례식장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 잘 모릅니다..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장례치른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ㅜㅜ
그냥..너무 속상도하고,, 조언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부친 장례를 치른지 이제 두달좀 지났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지인들에게 고맙단 문자를 돌린다고 돌렸는데 못돌린 사람도 있었어요.
아는 언니가 있는데 제가 이 언니한테는 문자를 못보냈어요..
암튼 밥사줄려고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만났는데 묻는말에 대답만 단답으로 하고 말도 안하고 꽁해있고 말도 밉게하고 밥먹을때도 내내 불편했는데 다먹고 제가 계산을 하니까 그제서야 얘기하더라고요.. 장례식장 간거 이제 밥사주는거냐고..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너가 문자 안해서 너무 기분나빴다고.. 장례식장에 괜히 갔다 싶었데요..
무슨 그런 생각을하나 하고 있었어요.. 어쨌든 연락이 늦어서 미안하고 나도 정신없었고 바빴다 하니까 너만 바쁘냐고.. 너만 장례 치렀냐고.. 본인 친구들은 바로바로 다 문자도 왔고 찾아와서 밥도 사주고 갔데요.. 그래도 너네 아빠는 투병생활도 얼마 안하고 간거라고..다행아니냐고..
듣는데 아 저말은 아닌데 ..싶은거에요.. 다 세세하게 말은 할수 없지만 투병생활 길게 하시다 가셨어요..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그 슬픔을 뭘 안다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내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얘기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문자 못한거에 서운함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얘기를 할려다가 그냥 안하고 왔어요.. 근데 계속 생각이나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듣고온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러다 또 그 다음날은 혹시 다른 사람들은 말은 안해도 서운함을 느끼고 이렇게 또 멀어질려나 생각도 들고..
솔직히 저는 장례식장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 잘 모릅니다..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그래서 답변을 듣고자 글을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