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추가할까말까하다가 그래도 몇자적어봅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이달릴지는 몰랐네요 다읽어보진못하고 일부읽어봤는데 제가 딸이 있어 딸부심을 부리는것이라 말씀들 하셔서요 절대 그런거 아니고 주변에있는 엄마들 얘기도 들어보고해서 한말인데 제가 아들을 못낳아서 자격지심있다고 말씀하셔가지고 기가찼네요 아들가지신분들이 거의 댓글 달아주신거같은데 산부인과가도 요즘에 딸보다 아들이 더 많아요....... 초등학교에도 딸보다 아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고요 (이건 정확치않지만 일찍 결혼한 친구가 말해줬어요) 아들낳을때까지 달려봐 라고 똑같이 말씀하신분들 많으신데.. 셋째 생각 없고요 딸둘으로 만족해요.. 밖에나가서 외식하면 어른들께서 딸둘이라 좋겠다고하지 가여운눈빛으로 본적은 딱히 느끼지못했구요 친정엄마도 이정도면 백점이라고 둘째출산할때 좋아하셨어요 시댁이야 저는 모르죠..아들을 원하고있을지 아닐지는.. 주변으로 봤을때 딸을 더 선호해서 그렇게 말씀드린거에요 시험관 한 친구에게 너무 심하다고 하셔가지고 그점은 저도 반성을해요 아직 연락은 더 못해봤지만 곧 출산을 앞두고있는 친구라 조만간 용기내어 다시 연락해보려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에 딸이 귀하고 부모들이 딸을 더 원하잖아요 (제 주위에 거의 10이면 9명이 딸 원함) 친구가 아들임신해서 어떻게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오히려 든든해서 좋다고하는데 저는 그게 좀....뭐라고해야하나 자기합리화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렇다고 이말을 입밖에 내지는 않았는데 혹시몰라 둘째는 그럼 딸을 원하겠네 라고 물어보니 동성이좋다면서 굳이 또 낳는다면 아들 또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딸이 두명입니다. 당연히 딸을 원했고 지금은 막내가 18개월 조금 지났는데 세상에서 너무예뻐요 예쁜옷도 입힐 수 있고 제가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서 대리만족도 하고요 친구가 그거보더니 남자옷보다 여자옷이 더 종류가많고 이쁜게 많아서 너 참 좋겠다 하는데 "딸 낳을때까지 그럼 달려봐 ㅎㅎㅎㅎㅎ" 하면서 정말 장난식으로 얘기한거거든요 학창시절친구라 서로 이말저말 다 하는 사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표정굳어지면서 뭘 그렇게까지하냐고 아들이던 딸이던 귀한자식인데 하면서 혼자 성을내는데...... 집에가서 너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읽고 씹어요 참고로 그친구 이제 30주 접어들어서 제가 방수요랑 베냇저고리 거기에 역류방지쿠션까지 한보따리 사가지고 선물했었는데 괜히 의 상한거같고.. 제가 너무한건가요?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왜 쓸데없는말을 하냐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어서요 이친구 시험관할때부터 무슨 주사맞는다 복수가 찬다 이런얘기를 가끔 하길래 제가 힘내라고 가끔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기프트콘도 몇번 보내주고 그랬었는데 괜한짓했나 싶기도하네요.. 제가 굽히고 먼저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찝찝하네요
글추가)아들 임신한 친구한테 제가 실례되는말을 한거에요?
이렇게 댓글이 많이달릴지는 몰랐네요
다읽어보진못하고 일부읽어봤는데
제가 딸이 있어 딸부심을 부리는것이라 말씀들 하셔서요
절대 그런거 아니고 주변에있는 엄마들 얘기도 들어보고해서 한말인데
제가 아들을 못낳아서 자격지심있다고 말씀하셔가지고 기가찼네요
아들가지신분들이 거의 댓글 달아주신거같은데
산부인과가도 요즘에 딸보다 아들이 더 많아요.......
초등학교에도 딸보다 아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고요
(이건 정확치않지만 일찍 결혼한 친구가 말해줬어요)
아들낳을때까지 달려봐 라고 똑같이 말씀하신분들 많으신데..
셋째 생각 없고요 딸둘으로 만족해요..
밖에나가서 외식하면 어른들께서 딸둘이라 좋겠다고하지
가여운눈빛으로 본적은 딱히 느끼지못했구요
친정엄마도 이정도면 백점이라고 둘째출산할때 좋아하셨어요
시댁이야 저는 모르죠..아들을 원하고있을지 아닐지는..
주변으로 봤을때 딸을 더 선호해서 그렇게 말씀드린거에요
시험관 한 친구에게 너무 심하다고 하셔가지고 그점은 저도 반성을해요
아직 연락은 더 못해봤지만 곧 출산을 앞두고있는 친구라 조만간
용기내어 다시 연락해보려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에 딸이 귀하고 부모들이 딸을 더 원하잖아요 (제 주위에 거의 10이면 9명이 딸 원함)
친구가 아들임신해서 어떻게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오히려 든든해서 좋다고하는데
저는 그게 좀....뭐라고해야하나 자기합리화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렇다고 이말을 입밖에 내지는 않았는데 혹시몰라 둘째는 그럼 딸을 원하겠네 라고 물어보니
동성이좋다면서 굳이 또 낳는다면 아들 또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딸이 두명입니다. 당연히 딸을 원했고 지금은 막내가 18개월 조금 지났는데
세상에서 너무예뻐요 예쁜옷도 입힐 수 있고 제가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서 대리만족도 하고요
친구가 그거보더니 남자옷보다 여자옷이 더 종류가많고 이쁜게 많아서 너 참 좋겠다 하는데
"딸 낳을때까지 그럼 달려봐 ㅎㅎㅎㅎㅎ" 하면서 정말 장난식으로 얘기한거거든요
학창시절친구라 서로 이말저말 다 하는 사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표정굳어지면서
뭘 그렇게까지하냐고 아들이던 딸이던 귀한자식인데 하면서 혼자 성을내는데......
집에가서 너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읽고 씹어요
참고로 그친구 이제 30주 접어들어서 제가 방수요랑 베냇저고리 거기에 역류방지쿠션까지
한보따리 사가지고 선물했었는데 괜히 의 상한거같고.. 제가 너무한건가요?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왜 쓸데없는말을 하냐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어서요
이친구 시험관할때부터 무슨 주사맞는다 복수가 찬다 이런얘기를 가끔 하길래
제가 힘내라고 가끔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기프트콘도 몇번
보내주고 그랬었는데 괜한짓했나 싶기도하네요..
제가 굽히고 먼저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