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어머..톡 됬네요ㅜㅜ얘기 할곳이 없어서 여기 써본건데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이 글 남편 보여줘도 괜찮겠죠?
추가글은 내일쯤 올릴게요 !
감사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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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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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저 셋이서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거의 다 먹어갈때쯤 어머님이 여기 식당 반찬이 너무 마음에 드신다며 직원분한테 반찬을 좀 담아가도 되겠냐고 물어보셨어요
괜찮다고 해서 봉투를 두장 달라고 해서 한개는 어머님이 담으시고 나머지 한개 봉투를 저한테 건내면서 저한테 담으라고 하시는거에요 (참고로 저는 이런거 엄청 싫어합니다)
그 순간 저는 몸이 얼었어요
남편이 제가 이런거 싫어하는거 알아서
제가 들고 있던 봉투를 가져가서 자기가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는 어디서 남자가 이런걸 하냐고 천덕스럽게 .. 이러시는겁니다 (천덕스럽다는 말은 격이 떨어져보인다는 뜻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너무 화가나서 표정관리가 안되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꾹 참고 잘 마무리하고 어머님 모셔다 드렸네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남편한테 화냈어요.
니가 하면 천덕스럽고 내가 하면 안천덕스럽냐
왜 말을 그렇게 하시냐고요.
돌아오는 답은 엄마는 너 기분나쁘라고 그런 말을 한게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툭 튀어나온거 같다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냥 막 다 짜증나 죽겠어요
어제 일인데 계속 화가 안풀리고 미칠것같아요.ㅜㅠ
도와주세요..이 기분이 어찌하면 괜찮아질까요?
*추가*시어머님과의 식사 화나서 미칠것같아요.
댓글 104
Best시어머님께 아무말 안하니 홧병생기죠. 다음부터는 님의 의견을 분명히 말씀드려요. 화낼일이 아니라 님의 생각을 말씀드려요. 어머님 저와 남편은 동등한 인격체예요. 그런 발언은 제 입장에서는 기분 나빠요. 저는 음식점에서 음식 싸가는거에 부정적 입장이라..꺼려집니다. 어머님과 제가 입장이 다르니 어머님이 가져가시는거에는 상관없으나 저에게 시키지 말아주세요. 라고 당당히 의견을 말씀드려요.
Best식당에서 반찬을 왜 싸와 ㅡ ㅡ 맛있으면 또 가면 되잖아 거지냐 천하긴 지가 더 천하다
Best종년이 해야할을 귀한 아들이 하다니!!! 잖아 남편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추·반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왜저럼 진짜?
와....... 식당에서 반찬을 싸온다고 말한것 부터 .. 몹시 천덕스러움...ㄷㄷ 추잡하게 요즘같은 세상에 구걸하는것도 아니고 ...... 무슨 반찬을 싸옵니까 ????????? 님 남편은 그런 지 엄마가 안쪽팔리대여?????? 그걸 또 쳐 보고 앉아있게? 난 울엄마아빠가 식당에서 그런소리하면.. 진심 겁나 싸우는데..,,ㅡㅡ
하아진짜 반찬을 왜싸가?거지야?맛있다면서 얼마나 남겼으면 봉투2장에 담아가?아마도 추가주문해서 싸간거같은데 다음부터는 참지말고 시어매한테 꼭말하세요..어머님때문에 창피해서 다음부터는 어머님과 식사자리 안가겠다구요..천덕스럽다니..그럼 자기스스로도 품의없고 야비하다는 얘긴데 지얼굴에 침뱃기하시네ㅋㅋㅋㅋ
식당에서 반찬 담아가도 된다고 했으니 뭐 별 문제는 아니긴 한데 정작 지 아들이 담겠다고 햇을 땐 천덕스럽다고 하는 건 좀 어이없지
내 아들은 귀하고 며느리는 막대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주책임 그냥
나도 여자지만 남편이 좀 불쌍 . . . 남편도 저런 엄마한테서 나오고싶어서 나온거 아니잖아요 하루종일 눈치보고 있을 생각하니 불쌍하다 헤어질거 아니면 남편보고 화 내지말고 어머니가 이런거 이런건 좀 아닌것같다면서 서로 대화를해서 한편이 되세요 적이 되지말구요
헐 싸우자는거 아님?
할줌마니 뭐니 비하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네들이 차별 받고 손해보면서 살아온 빚을 마치 지내들 받아야 할 것인양 개거품 물면서 피해자인척 하는 니들이 그러면 안되지. 그들의 상처에 대한 보상은 지들이 요구하면서 그 흉터는 외면하거나 손가락질 하고 있는 작태를 보자니 참 역겹다.
아따 반찬 좀 담는게 뭐 대수라고 식사할때 나온 반찬 남은거 싸가는건데. 어른이 하면서 같이 담아 달라는게 그렇게 싫나? 암튼 판년들은 여기 물들어가지고 위아래도 없고 어른들이 옛날 사고방식으로 좀 무례하다 생각들게 언사를 하면 아주 큰일이라도 난것 마냥 개발작을 해 대누. 그러면서 시가에서 경제적 지원 받아 집 해오고 이런거는 가만히 다 쳐받은면서. 공동 명의? 옘병하네 ㅋㅋ 좀 이런거에도 발작을 해 봐라 . 우리가 왜 부모님 등골을 빼먹냐고. 에휴 이중적인 것들. 더럽다. 퉤.
중년아줌마들이 다그런건아닌데 시어메 진짜 그지네용ㅜ
에이. . 아들이하면 천덕스럽고 며느리가 하면 아닌게 아니라 결국 드러운일 자기아들시키기싫고 며느리 시키고싶은거지 어떻걱 해석을 ㅋ ㅋ 아들이 하면.천덕스럽고 며느리가하면 안천덕스럽냐 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