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ㅇㅇ2019.08.23
조회2,208

헤어짐을 당하신분들..

지금 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랬어요.. 절 그렇게많이 좋아해줬던 사람이 지쳤다고했을때..

뭐가 잘못되었구나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때마다 내마음은 그런게아닌데..

늘 해명하느라.. 바빴던것 같아요.. 그러다 짧은만남으로 헤어지고...

몇개월뒤.. 재회했는데..

 

이번에는 절대 이사람에게 상처주지말아야지 맘먹고..

정말잘했어요.. 표현도 잘하고.. 내가 변했다고 인정했을만큼...

 

근데... 완벽한 자기사람이 되었다는 안도감이였는지..

예전처럼 저한테 마음을 주지 않더라구요.. 연락도 잘안하고..

서운하다고 몇번을 말해도.. 고쳐지질않고 ..

 

이제 날 더 좋아해주지 않는구나 라는 마음보단..
이사람 나만큼 이 관계를 유지하고싶어하지는 않는구나...

생각이 드는순간 우리관계는 미래가 없다고생각이 들었어요 ..

 

결국 또 짧은만남에.. 저는 마음정리를 하려합니다..

좋아하지만.. 더는 내가 마음고생하는걸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더 좋은 사람만나.. 사랑받고 사랑하며..

설레이는 연애하고싶습니다..

 

재회.. 전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