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번에 올렸는데 댓글이 별로 없어서 재업로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좀 길지만 읽고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400일 만났고 20대후반 30대초반 이였습니다
헤어진건 8월 9일인데 약 11일 지난거 같네요
헤어진 이유는 사소하게 자주 싸웠어요 다투고 기분이 안좋았고 서로 예민해서 정말 자잘하게 성격적으로 부딪힌거 같아요. 사귀는 동안 술을 좋아하던 남자친구에게 술 조금만 먹어라 술먹으러가서 끝나면 연락해달라 그런 약속을 요구했었고 남자친구도 지키는 듯 했으나 점점 만나면서 변해가는 모습에 저도 지쳐있었고 최근 한 3개월간 너무 싸워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계속해서 냉전상태였어요 헤어지기 3일전 약 3일간 서로 생각을 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려는데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다는걸 깨닫고 제가 초강수로 니가 갖고있는 치명적인 단점 (술,여자,도박 중 1개) 을 고치지 않으면 너랑 헤어지겠다 하곤 결론도 못내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녁 술에 취해 저에게 나는 너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을 못봤기때문에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 근데 니가 요구한거 포기할 수 있지만 1년동안 날 이해해주는 듯 알았던 니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단 생각을 하니 충격이였다 그래도 널 선택하겠다며 취중진담을 해대더라구여. 그 다음 날 만나자고 하더니 헤어지자 더군요. 본인이 생각을 해보니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헤어져야하지만 감정적으로 니 얼굴을 보니 헤어지자고 못 하겠답니다. 고민을 한참하더니 결국 헤어지재요...울며불며 헤어지던날 붙잡았지만 남자친구가 혼자있고싶다 니가 이럴 수록 날 마음 굳히게 한다. 이래서 충격받아 저도 더 이상 붙잡지 않았습니다. 4일정도 되던 찰나에 그때 그런 모습으로 헤어지는건 아닌것 같았다 좋은 기억은 추억으로 남기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 연락하니까 그 사람이 술한잔 하자며 그주 주말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엊그제 토요일이네요. 만나서 이성적으로 잘못한 부분 미안한 부분 감정적이였던 부분 그 사람한테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편지도 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훈훈하게 잘 마무리되고 그 사람도 아직 여유가 없고 상처가 있어 누군갈 만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너는 누굴 만나러면 얼마나 걸릴 것 같느냐 자기를 이해해줄 수 있느냐며 묻더라구요 나는 오래 걸릴 것 같다 그리고 이해할 수 있다라고 길게 진심으로 대답하고 그러고 집에 왔는데 그날 저녁에 9월에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카톡으로 9월에 보자 잘 들어갔냐며 걱정을 해주더라구요 그랬는데 일요일 월요일 저도 마음 가라앉히고 9월에 볼때까지 차분히 기다리자 하고 있었는데 월요일 밤에 술을 먹고 찾아왔습니다 저를 그리고 자기 진심을 이야기하더니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다시 만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또 한편으론 다시 만나는 것 같은 뉘앙스로 말을 했습니다. 저를 못잊을 것 같다 생각이 났다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둥 횡설 수설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스킨십을 했습니다 (키스와포옹) 그리고 잘가라 보내고 다음날인 어제 아침 연락했는데 답이 없기에 저는 재회한 줄 알았는데 계속 읽씹했고 그래도 여유를 갖자 하던 중에 밤에 제가 어제 한 이야기 생각이 나느냐 다시 만나는건지 아닌지 궁금하다 아니라면 내가 이렇게 연락하는게 부담이지 않겠느냐 했더니 확실한 답없이 본인이 나에게 한 말은 진심이였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본인은 진심을 이야기했다 라면 애매모호한 답이 왔습니다. 화가 조금 났지만 최대한 냉정하게 진심인것도 알겠으며 나도 진심이였다 그랬다며 스킨쉽은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느냐 그점이 아쉽다 내가 착각한것 같다 나랑 같이 서로 통했다 생각한 점이 이랬더니 본인은 9월까지 결론을 못내리겠다 진심이였다 그리고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다 9월에 영화 재밌게 보자 라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순간 좀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위에 했던 말과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널 이해하고 존중하고 미안한 마음은 진심이지만 스킨쉽에 조금 착각한거 그래서 이렇게 된거 같다 라고 9월에 보는건 생각해보겠다 라고 했더니 이럴거면 생각이 다 끝날때까지 연락하지말고 생각이 끝나면 9월이든 10월이든 언제든 그때 보자 라고 연락이 왔고 마지막으로 저는 우리 이러는거 아닌거 같다 보내려다 취소하고 다시 진심을 몰라서가 아니라 제가 보인 것도 진심이였고 9월에 만나기로 한 날에 만나서 결론은 아니여도 술한잔하던 영화보기로 한거 보던 했음 좋겠다 하였더니 그대로 읽씹과 현재는 차단을 당한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고... 제가 매달린 적도 없었다가 엊그제 본인이 찾아와 제편지 읽고 하루종일 울며 깨달았다더니 어제 그 이야기로 이러는게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합니다
정말 끝인 걸까요? 다시 연락오거나 만날 방법은 없을까요? 정신차리라 욕해도 좋으니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재회한 줄 알았는데 아닐때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좀 길지만 읽고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400일 만났고 20대후반 30대초반 이였습니다
헤어진건 8월 9일인데 약 11일 지난거 같네요
헤어진 이유는 사소하게 자주 싸웠어요 다투고 기분이 안좋았고 서로 예민해서 정말 자잘하게 성격적으로 부딪힌거 같아요. 사귀는 동안 술을 좋아하던 남자친구에게 술 조금만 먹어라 술먹으러가서 끝나면 연락해달라 그런 약속을 요구했었고 남자친구도 지키는 듯 했으나 점점 만나면서 변해가는 모습에 저도 지쳐있었고 최근 한 3개월간 너무 싸워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계속해서 냉전상태였어요 헤어지기 3일전 약 3일간 서로 생각을 하고 만나서 이야기하려는데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다는걸 깨닫고 제가 초강수로 니가 갖고있는 치명적인 단점 (술,여자,도박 중 1개) 을 고치지 않으면 너랑 헤어지겠다 하곤 결론도 못내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녁 술에 취해 저에게 나는 너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을 못봤기때문에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 근데 니가 요구한거 포기할 수 있지만 1년동안 날 이해해주는 듯 알았던 니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단 생각을 하니 충격이였다 그래도 널 선택하겠다며 취중진담을 해대더라구여. 그 다음 날 만나자고 하더니 헤어지자 더군요. 본인이 생각을 해보니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헤어져야하지만 감정적으로 니 얼굴을 보니 헤어지자고 못 하겠답니다. 고민을 한참하더니 결국 헤어지재요...울며불며 헤어지던날 붙잡았지만 남자친구가 혼자있고싶다 니가 이럴 수록 날 마음 굳히게 한다. 이래서 충격받아 저도 더 이상 붙잡지 않았습니다. 4일정도 되던 찰나에 그때 그런 모습으로 헤어지는건 아닌것 같았다 좋은 기억은 추억으로 남기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 연락하니까 그 사람이 술한잔 하자며 그주 주말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엊그제 토요일이네요. 만나서 이성적으로 잘못한 부분 미안한 부분 감정적이였던 부분 그 사람한테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편지도 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훈훈하게 잘 마무리되고 그 사람도 아직 여유가 없고 상처가 있어 누군갈 만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너는 누굴 만나러면 얼마나 걸릴 것 같느냐 자기를 이해해줄 수 있느냐며 묻더라구요 나는 오래 걸릴 것 같다 그리고 이해할 수 있다라고 길게 진심으로 대답하고 그러고 집에 왔는데 그날 저녁에 9월에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카톡으로 9월에 보자 잘 들어갔냐며 걱정을 해주더라구요 그랬는데 일요일 월요일 저도 마음 가라앉히고 9월에 볼때까지 차분히 기다리자 하고 있었는데 월요일 밤에 술을 먹고 찾아왔습니다 저를 그리고 자기 진심을 이야기하더니 좋아하는 마음은 있는데 다시 만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또 한편으론 다시 만나는 것 같은 뉘앙스로 말을 했습니다. 저를 못잊을 것 같다 생각이 났다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둥 횡설 수설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스킨십을 했습니다 (키스와포옹) 그리고 잘가라 보내고 다음날인 어제 아침 연락했는데 답이 없기에 저는 재회한 줄 알았는데 계속 읽씹했고 그래도 여유를 갖자 하던 중에 밤에 제가 어제 한 이야기 생각이 나느냐 다시 만나는건지 아닌지 궁금하다 아니라면 내가 이렇게 연락하는게 부담이지 않겠느냐 했더니 확실한 답없이 본인이 나에게 한 말은 진심이였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본인은 진심을 이야기했다 라면 애매모호한 답이 왔습니다. 화가 조금 났지만 최대한 냉정하게 진심인것도 알겠으며 나도 진심이였다 그랬다며 스킨쉽은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느냐 그점이 아쉽다 내가 착각한것 같다 나랑 같이 서로 통했다 생각한 점이 이랬더니 본인은 9월까지 결론을 못내리겠다 진심이였다 그리고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다 9월에 영화 재밌게 보자 라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순간 좀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위에 했던 말과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널 이해하고 존중하고 미안한 마음은 진심이지만 스킨쉽에 조금 착각한거 그래서 이렇게 된거 같다 라고 9월에 보는건 생각해보겠다 라고 했더니 이럴거면 생각이 다 끝날때까지 연락하지말고 생각이 끝나면 9월이든 10월이든 언제든 그때 보자 라고 연락이 왔고 마지막으로 저는 우리 이러는거 아닌거 같다 보내려다 취소하고 다시 진심을 몰라서가 아니라 제가 보인 것도 진심이였고 9월에 만나기로 한 날에 만나서 결론은 아니여도 술한잔하던 영화보기로 한거 보던 했음 좋겠다 하였더니 그대로 읽씹과 현재는 차단을 당한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고... 제가 매달린 적도 없었다가 엊그제 본인이 찾아와 제편지 읽고 하루종일 울며 깨달았다더니 어제 그 이야기로 이러는게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합니다
정말 끝인 걸까요? 다시 연락오거나 만날 방법은 없을까요? 정신차리라 욕해도 좋으니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