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이구 알바는 처음으로 하는 대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현재 아이스크림할인점에서 알바하구 있는데 사장님이 느낌이 쎄합니다.. 가게에는 저랑 사장님이 서로 교대하면서 근무하는데 어제는 사장님이 바로 가시지 않고 여분 의자에 앉으셔서 계속 말을 거셨습니다.(뭐 평소에도 바로 안가시고 계속 말거시기도 합니다.)그리고 제가 매장 정리하고 카운터쪽으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손을 확 잡길래 놀래서 뒤도니까 사장님이 왤케 놀래냐고 죄 졌냐면서 웃으시더라고요;; 그러다 바로 손님 오셔서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사실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팔찌가 예쁘다면서 잡으셨는데 요즘엔 걍 잡으시더라고요..그리고 또 어제는 갑자기 남자친구 있냐고 물으셔서 있다하니까 "안 순진하네~"이러더라고요; 어이없어서 걍 하하;;하면서 넘겼는데 그럼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고 물으시는겁니다. 근데 이건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제가 그런거 물어보시는 아니에요~ 이러니까 그럼 뭐 물어보냐고 하면서 웃으시더라고요;;그리고 알바 초에 있었던 일인데 근무하다가 손님들이 알바생이냐고 물으면 사장님이 알바생이라고 그랬었는데 며칠전에는 딸이라고 그러고 저한테도 그러라고 했었습니다. 그떈 별 생각 없었는데 약간 소름돋기도 하고 그랬습니다.제가 성격이 좀 밝고 애교도 많아서 어른들한테 예쁨많이 받는 타입인데 그냥 사장님이 딸같아서 그러시나 그런거같구(참고로 아들 셋 두셨다고 했습니다.) 기분이 엄청 나쁘고 그런건 아닌데 사람일은 모르는거구 또 성범죄의 과반수는 아는 사람한테 당한다고 해서 예의주시는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평소에 가족이랑도 자주 들려서 얼굴들은 다알고 동네장사라 혹시그럴까 싶기도 하고 여튼 여러가지 좀 걸리기는하지만 힘들지않고 꿀알바라 그만두기 조금 아쉽기도하고 그럽니다..그리고 또 걸리는 부분이 알바할 떄 계약서를 안써서(제가 이야기 드렸는데 안쓰는게 피차 편하다고 하셔서 시간 지나고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임금문제가 어찌될까 걱정입니다.그냥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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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고 지난 5일동안 저를 걱정해주시는 댓글들과 조언들을 보면서 많이 생각봤습니다!!
글을 쓰고 나서 그 이후에 1번에 알바가 더 있었는데 전부터도 사장님이 회 사주시겠다고 몇번 말씀하셨었는데 이번주 화요일날 오후 9시쯤에 전화로 사장님이 회사주시겠다고 회좋아하냐고 요즘 대하철인데 대하먹자고 게도 철이긴한데 게는 사장님이 이빨이 안좋아서 먹기 힘들다면서 혼자 계속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중에요~ 이랬는데 혹시 자기랑 먹는게 싫냐고 그러는데 네 싫어요 하기에는 좀 그래서 그냥 나중에요만 계속 외쳤어요. 그러다가 술은 잘하냐고 그래서 술못마신다고 마시면 마시는대로 다 토한다고 했더니 그럼 맥주 마시면 되겠다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맥주 아예 안마신다고 그러면서 그냥 손님와서 거기서 끊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알바비를 받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앞으로도 계속 알바할거냐고 계속하라고 그래서 학교 시간표 나오면 말씀드린다했는데 그 핑계되면서 그만두려고요.. 걱정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마무리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써서 글이 너무 이상할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립니다ㅠ
+매장은 성북구 ㄱㅇ동입니다
알바 3주짼데 사장님이 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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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고 지난 5일동안 저를 걱정해주시는 댓글들과 조언들을 보면서 많이 생각봤습니다!!
글을 쓰고 나서 그 이후에 1번에 알바가 더 있었는데 전부터도 사장님이 회 사주시겠다고 몇번 말씀하셨었는데 이번주 화요일날 오후 9시쯤에 전화로 사장님이 회사주시겠다고 회좋아하냐고 요즘 대하철인데 대하먹자고 게도 철이긴한데 게는 사장님이 이빨이 안좋아서 먹기 힘들다면서 혼자 계속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중에요~ 이랬는데 혹시 자기랑 먹는게 싫냐고 그러는데 네 싫어요 하기에는 좀 그래서 그냥 나중에요만 계속 외쳤어요. 그러다가 술은 잘하냐고 그래서 술못마신다고 마시면 마시는대로 다 토한다고 했더니 그럼 맥주 마시면 되겠다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맥주 아예 안마신다고 그러면서 그냥 손님와서 거기서 끊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알바비를 받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앞으로도 계속 알바할거냐고 계속하라고 그래서 학교 시간표 나오면 말씀드린다했는데 그 핑계되면서 그만두려고요.. 걱정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마무리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써서 글이 너무 이상할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립니다ㅠ
+매장은 성북구 ㄱㅇ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