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같은 언니년 죽거나 자살했음 좋겠어요.

익명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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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0살이된 여자라고 합니다. 언니는 저와 4살 차이로 24살이구요.

먼저 저같은경우 대학을 가지않고 고등학교에서 취업했다가 머리가 안좋기도 안좋고 사람과 소통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2주만에 회사를 나오고 지금은 오래되진 않았지만 공장과 엄마의 옷가게를 도와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니같은 경우 2년제 대학을 나와 실기? 인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회사에가서 일하면서 뭔가를 제출해야하는데 그 회사에서 짤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졸업장이 안나와 결국 엄마가 등록금을 한번 더 낸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선 제가 고등학생때만 해도 아주 드문드문 알바를 하긴 했지만 거의 일주일째면 짤렸습니다.


문제는 저희집이 좀 가난합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아빠가사업을 하시다 결국 폭망을 하시게 되면서 빚이 자그마치 5억이나 생겨서 돈 문제에 살짝 예민합니다. 원했던 미술학원도 단 한번도 못간 이유도 거기에 있구요. 그래서 미술쪽으로 가는걸 포기했어요 ㅎㅎ 제가 20살이 되고 엄마께서는 이제 성인이고 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니 월 30만원씩 월세를 내라고 하셨고 저는 당연 좋지는 않았지만 집안사정을 잘 알고있기에 승락하였습니다. 언니도 같이요.

이사를 오고 제가 이사온 집의 3달치 월세를 낼 동안 언니는 단한번도 월세를 내지 않았어요. 핸드폰 요금각자 내기로 되어있는데 언니는 이제는 끊겼습니다. 그런대도 언니는 폰소액결제로 아무대책 없이 60만원이나 썼댔습니다.

제가 공장에서 알바를 끊내고 오면 7시 뜸 되는데 그때마다 집에서 누워서 핸드폰이나 만지거나 에어컨을 틀고있습니다. 아무돈도 안내면서요. 솔직히, 그런 언니를 볼때마다 너무 원망스럽고 제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까지 생각이 듭니다. 남들, 다가는 대학 돈 때문에 못가고 나는 왜 이나이에 공장에서 일이나 해야하지? 언니는 뭐가 잘났다고 엄마아빠가 대학까지 보내줬는지 말입니다.

제가 봤을땐 언니는 잘난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언니는 비만이였던게 문제였습니다. 트러블이 쉽게 났고 까만 피부에 누가봐도 얼굴이 정말 못났어요. 언니가 고등학생때 엄마가 다이어트약을 먹여 153정도 되는 키에 60키로 까지 빼줬는데 지금은 아마 당연 80키로 이상이 예상됩니다. 또한 손버릇도 안 좋았어요. 옛날에 엄마 지갑에 손을 댔는데 아직도 똑같습니다. 솔직히 24살에 아빠 주머니를 뒤져서 돈이 나오면 몰래 가져가는게 정상인가요?

전 언니랑은 정 반대였어요. 자랑으로 들리고 재수없을진 몰라도 그래요. 키는 비슷하지만 몸무게.. 특히 외모적인 부분에서요. 당연히 제가 엄청 예쁜거 아닙니다. 예뻐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체질이 달라서 그런진 모르지만 예전부터 저는 말랐어요.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서 피부가 흰 편은 아니지만 까무잡잡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언니랑 같이 다니면 절대 친자매라는 소리 한번도 못듣고 살았어요. 슈퍼 아줌마나 엄마가 같이 일하는 다른 옷가게 아주머니들은 항상 제게 넌 너만 엄마닮아서 참 예쁘다. 언니랑 어떻게 이렇게 다르니? 언니만 왜 그렇니? 이런소리 살면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

네. 솔직히 조금은 좋았어요. 기분 나빴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언니도 알고는 있겠죠.

근데요, 외적인 부분은 솔직히 자기관리 아닌가요? 자기가 먹고 뚱뚱해진걸 사회탓 하는 언니가 너무 싫어요. 솔직히 사장인데 누가 뚱뚱한 사람을 쓰고 싶어하겠나요? 사회를 못바꾸면 자신을 바꾸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뚱뚱하고 못난언니를 보면 너무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도 그렇게 잘난거 없습니다. 언니랑 비교했을때 낫다는 거죠. 저는 공장에서 일해서 첫 급여로 엄마아빠에게 각각 25만원씩 용돈도 드리고 그냥 효녀로 살고싶은데 언니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보면 숨이 막히고 짜증만 납니다.엄마는 못난 언니만 불쌍하게 여기면서 은근슬쩍 옷사주고 속옷 사주고 그러는게 어이없어요. 언니가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몰라요. 아니 그냥 생각 자체가 없어요. 초등학생보다 지능이 떨어지는지 의심스러워요. 나라에서 청년지원금? 취업못한사람을 위해 30만원 지윈금으로 피씨방이나 갑니다.

어제 제가 공장알바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여전히 누위서있는 언니에게 알바자리는 알아보고 있냐라고 시작해서 대화도중 갑자기 나 무시하는거야! 너나 무시하지! 라면서 혼자 울기시작했습니다. 자기가 취업못해서 자기도 답답하다면서요. 저도 거기에 열올라서 그건 다 언니탓이라면서 소리치고 저도 감정이 격분해 눈물이 터져나와 소리 치니까 그제야 반박할말이 없어진 언니는 " 너~ 세수나 하고와" 랍니다.

하루에 몇번씩이나 칼로 난도질하는 상상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죽이거나 알아서 자살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어보여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