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늘 힘들다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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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으로 헤어짐을 고하던 너한테
내 자존심을 버려가면서 매달렸어
너와 헤어지고 안빠지던 살이 빠졌고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나 싶어
이제 너없이 살아가기 위해 억지로 먹었고
먹고싶지 않아도 먹었어
나 너한테 매달린거 후회 안할거야
어짜피 바닥까지 보이면서 매달려도
돌아 올 사람은 오고
꾹 참고 연락 안하고 기다리기만해도
안 올 사람은 안오는것같다
나중에 후회 안하게 한번쯤이라도
매달린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사실 더 붙잡고싶은데 여기까지만 할게
후회해서 연락왔으면 좋겠어
정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