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이제와서 꿈꿔도 늦지않은걸까요?

222살2019.08.25
조회25,450
안녕하세요
디자인과 다니는 평범한 22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미술에 재능이 있었어요. 부족한 재능이요..

일반사란들에 비해 그림을 꽤 잘 그리긴하나 이바닥에선 축에도 못끼는 재능도 아닌 그런겁니다.
학창시절 그림그리는거에 흥미도 있었고, 주변에서 오 너 잘그린다,해서 입시학원을 다녔고 지금 디자인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원래 경찰이 되고싶었어요.

다른 여자친구들에 비해 여자치곤 유난히 체력도 좋고 힘도 쎕니다. 지금은 다이어트겸 체력키우기로 시작한 운동이 취미입니다.

경찰이란 직업이 단순히 체력힘있다고 다는 아니잖아요
학창시절 공부도 별로 못했고 경찰되려면 아무래도 성적이 좋아햐하잖아요
그래서 접어뒀었는데
요즘 자꾸 다시 욕심이 생겨요....

막연히 경찰의 멋있어보이는 그런 면만 보고 그런꿈을 꾸는건 아닙니다.

22살인데 이제와서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없이 준비하고싶은데
편입준비던 운동준비던 이제 와서 안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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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많은 추천과 댓글이 달릴줄 예상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깊게 준비를 해보려고해요.

자주 들어와서 글보고 항상 새기고가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좋은밤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