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니까 어제는 아니고 토요일...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길에서 받는 홍보 전단지 같은 거 있자나 그걸로 비행기 접어서 친구한테 날린다는 게 좀 멀리 가서 건너편 남자분 테이블에 떨어진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개당황타서 벙찌고 어...?? 어?? 했거든 친구도 눈커져서 니 머한거냐고ㅋㅋㅋㅋㅋㄱㄱㅌ 근데 등지고 앉아 있던 분이 내가 날린 비행기 들고 뒤돌아보면서 약간 갸우뚱? 암튼 씨익 웃는데 내 이상형 쏟아부은 얼굴이라 더 쪽팔렸음 그제야 정신차리고 헐 죄송합니다 ㅠㅠ 친구한테 날린다는 게 어쩌구저쩌구 막 변명했더니 ㅎㅎ 괜찮아요~ 드릴까요? 하길래 네 죄송합니다 주세요,,, 하고 받아서 가방에 넣엇음 그걸 왜 ㄱㅏ방에 넣지? 하는 표정으로 보시더라 글고 더 있기 창피해서 금방 나왔음 나랑 친구는 2명이고 그분 일행은 그분 포함 3명이었는데 아마 그분들도 어이없으셧은ㄴ거야 갑자기 테이블에 비행기 날라와서... 안 그래도 우리 나갈 때 좀 웃으셨음ㅋㅋㅠㅠㅠ 어디 갈까 하다가 근처에 PC방 큰 거 하나 있는 데 여기서 다시 만낫거든 근데 졸려서 나중에 심심할 때 쓸게 암튼 번호땀 인생 첨이야 후하후하 사진은 카페 구조 ^^ ;;
어제 카페에서 비행기 날렷다가 번호땀ㅋ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