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실화라는 게 소오름;

ㅇㅇ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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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갑작스러운 폭발 소리가 들리고










 

잠에서 깬 아내와 남편




 


폭발이 일어난 곳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큰 폭발에 연구원들은 패닉 상태였고,

부소장 '댜틀로프'는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여기며

노심(원자료의 핵 연료를 담아두는 곳)이 폭발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음.








 


이후 화재를 진압하러 출동한 소방관들


소방관들은 공기 중에서 알 수 없는 금속 맛을 느끼며

땅에 떨어진 까만 물체를 발견하고 줍는데







 


소방관들이 주운 그 물체는 방사능 덩어리 흑연.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된 소방관의 손.







 


폭발음에 잠이 깬 시민들은 불 구경을 하기 위해 모였고







 


현실 부정하던 연구원들은

결국 노심이 폭발한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다.








 


날이 밝자 평소와 같이 등교하는 아이들과

재앙의 시작을 알리 듯

고통에 발버둥치는 까마귀가 하늘에서 떨어지는데.....














 

 

1986년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그린 5부작 드라마


<체르노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