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소 사연이 고구마 사연일 수도 있겠지만 저로써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인지도저히 생각이 안나 글 올려요. 긴 글 일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간추려서 써볼게요. 삼남매중 둘째로 태어나 첫째는 첫째라고 지원. 막내는 막내 아들이라고 지원.네이트판 보면 자주 보이는 글의 유형 둘째의 서러움이라고 할까요?게다가 제 성격이 낯가리고 조용하고 소심하고 욕심도 없는 그냥 딱 저런 류의 성격이라차별을 받으면서도 화 한번 내지 않고 투정 또한 부린적 없이 그렇게 20대 후반까지 컸네요. 솔직히 말해 저희 부모님이 저희 어렸을 때 엄청 치고 받고 싸웠거든요.그러면 저 뿐만 아니라 저희 3남매 다 잘 큰거 같아요. 제가 차별받은 사건,부모님이 어렸을 때 어떻게 싸웠는지를 다 나열하면글이 너무 길어질거라 생각해 이런 부분은 다 생략 할게요. 그러고 나서 좋은 신랑을 만나 올해 결혼하고 아직 신혼입니다.신랑의 집안은 탄탄하고 노후준비 다 되어있는 시어머님,시아버님에 그냥 딱 봐도 화목해보이는 집안에 여유 있는 집안이라 그런지 건강에 웰빙에 관심도 많으시고 항상 갈 때마다 삼시세끼 다 차려주시느라 고생하시고 저희 손이 모자라게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맛있는것도 잘 사주시는 시부모님과는 반대로 친정에 가면 사위 왔다고 밥을 차려주시기는 커녕 저희한테 항상 뭘 바라시는 엄마.솔직히 부끄러워요. 제가 신랑이랑 사귄지 2년해에 '나는 사실 이렇게 커서 우리 부모님을 그렇게 안좋아 한다'고털어놨을 때 사랑만 받고 컸던 신랑은 사실 절 이해하지 못했어요.세상에 다 같은 자식이고, 안아픈 손가락 어딨냐고 말하던 신랑이였지만결혼하고 나서 가족모임 할 때 느꼈다더군요. 그제서야 제 말을 이해했던 신랑특히 이번 모임에서 대화 하던 도 중 언니 명의로 한 아파트 얘기가 나왔고 동생 명의로 한 오피스텔 얘기가 나왔는데 그 얘기를 듣고 신랑이 집에와서 열이 받았더군요.저희 신랑 집 알부자라 전혀 저런 재산가지고 화내는게 아니라 끝까지 엄마의 태도에 화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신랑이 분양 받았던 아파트 제 명의로 해준다고 기죽지 말라고 막 그렇게 얘기하는데 순간 씁쓸 하더라구요.그러고서는 하는 말이 나는 친정에 무슨 일 생겨도 절대 도움안준다. 우리는 딱 자식된 도리로 기본만 하자. 이렇게 말을 하는데사실 가족 모임할 때 저거 외에도 차별 한다라는걸 신랑이 여러번 느꼈는데 저게 터진거죠.안되면 다 안되고 되면 다 같이 되야지 해도 해도 너무하신다고 이렇게 까지 말하네요. 사실 저희 엄마도 아빠랑 살때도 너무 힘들게 사셨고 아빠가 생활비를 주지 않아결혼하고 나서 지금까지도 한번도 집에서 편하게 사신적도 없으시고 자식이 3명이나 있는데도 그 누구하나 호강한번 시켜준 적 없고 매일 매일이 전쟁같은 삶속에서 사시다 몸도 안좋으시고 그런 엄마라는걸 제가 알기에괜히 내가 중간에서 신랑한테 안좋은 소릴 했나 싶기도 하고신랑은 내가 그 집에서 저 처럼 컸으면 부모랑 연 끊는다 라고 얘기를 하니괜히 말한걸 후회가 되네요. 제가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의견 좀 묻고 싶어요. 언제 한번 친정에 가서 사실 내 속마음이 이렇다 라고 엄마한테 털어놓고 싶은데저희 엄마 성격이 워낙 고집이 세시고 자기 의견 강하시고 완강하신 분이라그 닥 제말에 공감해 주실거 같진 않아서요.전에 한번 서러워서 얘길 했던 적 있는데 다독여 주시기보다는 나도 힘들었다. 내가 언제 그렇게 했냐 라고 얘기하시는 분 한테 또 얘기하면 뭐하나 생각이들긴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보려고 해요. 40
친정과 신랑 사이의 저, 어떻게 대처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소 사연이 고구마 사연일 수도 있겠지만 저로써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인지
도저히 생각이 안나 글 올려요. 긴 글 일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간추려서 써볼게요.
삼남매중 둘째로 태어나 첫째는 첫째라고 지원. 막내는 막내 아들이라고 지원.
네이트판 보면 자주 보이는 글의 유형 둘째의 서러움이라고 할까요?
게다가 제 성격이 낯가리고 조용하고 소심하고 욕심도 없는 그냥 딱 저런 류의 성격이라
차별을 받으면서도 화 한번 내지 않고 투정 또한 부린적 없이 그렇게 20대 후반까지 컸네요.
솔직히 말해 저희 부모님이 저희 어렸을 때 엄청 치고 받고 싸웠거든요.
그러면 저 뿐만 아니라 저희 3남매 다 잘 큰거 같아요.
제가 차별받은 사건,부모님이 어렸을 때 어떻게 싸웠는지를 다 나열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거라 생각해 이런 부분은 다 생략 할게요.
그러고 나서 좋은 신랑을 만나 올해 결혼하고 아직 신혼입니다.
신랑의 집안은 탄탄하고 노후준비 다 되어있는 시어머님,시아버님에 그냥 딱 봐도 화목해보이는 집안에 여유 있는 집안이라 그런지 건강에 웰빙에 관심도 많으시고
항상 갈 때마다 삼시세끼 다 차려주시느라 고생하시고
저희 손이 모자라게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맛있는것도 잘 사주시는 시부모님과는
반대로 친정에 가면 사위 왔다고 밥을 차려주시기는 커녕 저희한테 항상 뭘 바라시는 엄마.
솔직히 부끄러워요.
제가 신랑이랑 사귄지 2년해에 '나는 사실 이렇게 커서 우리 부모님을 그렇게 안좋아 한다'고
털어놨을 때 사랑만 받고 컸던 신랑은 사실 절 이해하지 못했어요.
세상에 다 같은 자식이고, 안아픈 손가락 어딨냐고 말하던 신랑이였지만
결혼하고 나서 가족모임 할 때 느꼈다더군요. 그제서야 제 말을 이해했던 신랑
특히 이번 모임에서 대화 하던 도 중 언니 명의로 한 아파트 얘기가 나왔고
동생 명의로 한 오피스텔 얘기가 나왔는데 그 얘기를 듣고 신랑이 집에와서 열이 받았더군요.
저희 신랑 집 알부자라 전혀 저런 재산가지고 화내는게 아니라 끝까지 엄마의 태도에 화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신랑이 분양 받았던 아파트 제 명의로 해준다고 기죽지 말라고 막
그렇게 얘기하는데 순간 씁쓸 하더라구요.
그러고서는 하는 말이 나는 친정에 무슨 일 생겨도 절대 도움안준다.
우리는 딱 자식된 도리로 기본만 하자. 이렇게 말을 하는데
사실 가족 모임할 때 저거 외에도 차별 한다라는걸 신랑이 여러번 느꼈는데 저게 터진거죠.
안되면 다 안되고 되면 다 같이 되야지 해도 해도 너무하신다고 이렇게 까지 말하네요.
사실 저희 엄마도 아빠랑 살때도 너무 힘들게 사셨고 아빠가 생활비를 주지 않아
결혼하고 나서 지금까지도 한번도 집에서 편하게 사신적도 없으시고
자식이 3명이나 있는데도 그 누구하나 호강한번 시켜준 적 없고
매일 매일이 전쟁같은 삶속에서 사시다 몸도 안좋으시고 그런 엄마라는걸 제가 알기에
괜히 내가 중간에서 신랑한테 안좋은 소릴 했나 싶기도 하고
신랑은 내가 그 집에서 저 처럼 컸으면 부모랑 연 끊는다 라고 얘기를 하니
괜히 말한걸 후회가 되네요.
제가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의견 좀 묻고 싶어요.
언제 한번 친정에 가서 사실 내 속마음이 이렇다 라고 엄마한테 털어놓고 싶은데
저희 엄마 성격이 워낙 고집이 세시고 자기 의견 강하시고 완강하신 분이라
그 닥 제말에 공감해 주실거 같진 않아서요.
전에 한번 서러워서 얘길 했던 적 있는데 다독여 주시기보다는
나도 힘들었다. 내가 언제 그렇게 했냐 라고 얘기하시는 분 한테 또 얘기하면 뭐하나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