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알코올 중독자 아빠, 분노조절장애에 엄마 한정 패륜아 언니

ㅇㅇ2019.08.26
조회494
아까 글 삭제돼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진심 간절하니까 꼭 봐주세요
지금은 옛날 얘기부터 지금까지 차근차근 해야될 거 같아요.
일단 저는 3살 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근데 초등학생 때부터 언니 폭언을 들으며 컸고 고2인 지금도 들어요.
약 6~7년 정도는 들었던 거 같은데
맨날 내 얼굴 보면 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얼굴 개 빻았다 진짜ㅋㅋ 이러기 일수였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게 초2 때 언니랑 싸웠는데 칼 들고 와서 방 문 그은 거.
그때 너무 충격받고 무서웠는데 이런 얘기 공적인 곳에서 하면 안되는 거 모르고
학교에서 각자 있었던 일 얘기할 때인가 한 명씩 발표 했는데
칼 들고 문 그은 거 얘기하면서 너무 무서웠다고 울었습니다. 
나중에 언니가 그거 장난이었다 했는데 솔직히 그게 장난인가 싶어요.
진짜 언니 때문에 자존감 엄청 낮았던 거 같아요.
외모뿐만 아니라 
평소에 예를들어서 젓가락을 하나 놓쳤다 이런 사소한 실수에도
니는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야? 진짜 심각하다.
엄마 애 좀 똑바로 키워라 니 사회생활 못한다 그렇게 살면 이런 거 맨날 들었어요
그리고 패륜적인 성향도 보였는데 이건 한 중학교 때부터 시작됐어요(지금은 언니 21살)
본인이 옷 찾다가 없으면 일단 찾잖아요.
근데 어딨는지 모르겠어서 엄마한테 전화를 하는데
안받으면 아 ___ 진짜 어디둔 거야 이러고 엄마 앞에서도 뻥이 아니라 __.년 닥쳐라 이러는 거 일상이었구 요근데 아빠 앞에서는 안했어요ㅋㅋ..
아빠가 좀 때리기도 했어서 그런지 무서웠나봐요 제발 엄마한테 이러는 거 아빠가 알길 바랐는데 끝까지 아빠 있을 땐 조용하고 착하게 비꼬기만 하더라구요
근데 저런 짓 할 때는 정말 복불복이어서 저는 맨날 쫄아있었지만 제 말 잘 들어줬을 땐 또 그렇게 미웠던 게 사르르 풀려서 또 그땐 잘지냈습니다. 흐회돼여 정말

아빠는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어릴 때부터 알코올 중독자였던 거 같아요
술에 안취해서 오는 날이 없었고 한 달에 한 번도 안됐고 한 3개월에 한 두번 정도? 안취해 들어오네요 지금도
근데 술주정 맨날 가족들한테 부리고 협박했습니다.
아빠가 되도 않는 얘기를 하면서 일로와봐 이러기 일상이었는데 처음에는 용돈 주나!?하면서 
얘기 들었거든요
근데 하는 얘기 들으니까 그냥 진짜 되도 않는 얘기 하길래 그 다음에는 얘기 안한다 하면 그럼 용돈 안줘도 되겠네?
그냥 어릴 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았던 건 기억납니다.
기억 잘 나는 요즘 얘기 하자면 (이부분은 판에 올려서 기억 항 수도 있겠는데)
며칠 전 자퇴때매 아빠랑 얘기를 해야됐어요 근데 사실 아빠가 맨날 술 마시고와서 엄마랑만 얘기를 했고 
아빠랑은 또 얘기해봤자 술 취해서 이상한 얘기만 하겠지 싶어서 미루다가 숙려기간 마치고 자퇴에 대해 진짜 얘기해야되는 때가 왔을 때 아빠랑 얘기 조금이라도 하려 했는데
엄마 찌찌 만지면 얘기 들어준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도 여식애가 돼서 남자같이 왜 그러냐 이런 말 엄청 하고
저번에는 내가 집안 상황도 그렇고 학교에서 나 헛소문 퍼뜨리는 애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학원가도 스트레스 받은 상황밖에 생각 안나고 눈물 나는 거예요
그래서 학원 가길 좀 꺼렸을 때가 있는데 그때 니 그렇게 무책임하냐고 
학원 끊을 때는 학원 가게해달라 그렇~~게 빌어놓고 사실 친구랑 같이 다니려고 그런 거 아빠는 다~~안다 이러더아구요
져는 근데 그렇~~게 빈 적 없어요
솔직히 우리집 가정 상황 정말 안좋아요 아빠 일하러가는 척 하면서 술마시러 당기고 한 달에 몇 십만 들고 오는 거 정말 흔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사실 몸이 많이 안좋아서 일 안했는데 초등학생 때 아빠 알코옥중독? 된 이후로 직장 다니는데 150정도? 
이런 상황에 언니가 고딩이라서 학원 여러 개 다니고 뼈빠지게 엄마 일하러 다니는 거 보고 고1 겨울방학에 때 처음 학원 다녔어요 그리고 친구따라 가지도 않았고.
근데 아빠가 저렇게 말하더라구요..ㅎ
얼마 전에는 아빠 술 먹었으면서(맨날 떡돼서 들어옴) 안먹었다 이러면서 니는 학교 안가나 진짜 부끄럽다. 가고싶을 때만 가고 안 가고싶을 땐 안 가제? 저게 때려야 말을 듣지 이랬습니다.
듣고 그냥 손절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렇게 적었다싶이 우리가족 진짜 개판이에요
말 좀 덧붙이자면 언제는 언니 말에 폭발해서 엄마 아빠는 왜 언니가 저러는데 말리지도 않고(항상 내가 엄마 아빠한테 언니 폭언 다일렀는데 그럼 그러지마라~ 이런 말 했고 그게 끝)
그러냐!!이러면서 폭발했는데 그때 전 잘 해결될 줄 알았지만 
한나 그러지 마라~ 동생한테 왜그러노 이게 끝이었어요ㅋㅋ
암튼 다시 돌아와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냐면 
##의 민족 어플에서 떡볶이를 시키려 했는데 제가 할인 쿠폰이 있었어요
원래 결제할 때 엄마가 옆에 있는데
교회에 급하게 나간다고 돈을 주고 갔기 때문에 저 혼자 결제릉 해야됐어요.(언니,아빠는 잠)
근데 문제가 직접 만나서 돈 드리는 게 되는 줄 알고 엄마가 돈 주고 간 건데 그렇게 하면 쿠폰 적용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난 휴대폰 결제 내 번호로 되나 봤는데 미성년자라 안돼, 엄마한테 보내도 예배때매 문자를 못줘 그래서 혹시 언니가 깨있나?싶어서 갔는데 멀짱한 눈으로 폰 만지고있길래 얘기를 하려했어요
근데 조용히 말하래서 말했는데 뭔 개소리야 이러길래 좀 화났는데 또 말했습니다.
근데 응 꺼져 머 아런 말 해서 난 아휴 가망없다..생각 하면서 다시 내 방 왂는데 혹시 말만 저래놓고 결제 해주지 않을까!?싶어서 휴대폰 인증할 때 통신사 묻잖아요
그래서 내가 언니보고 kt냐 물었는데 대답 안하더라 안들리나 싶어서 크게 3번이나 말했는데 응답응 안해서
그래서 결국 엄마 올 때까지 기다려서 결제했는데
너무 억울? 그냥 이런 감정이 뭔지 모르겠는데 나만 이렇게 살아온 거 같아서 억울..?하고 내 스스로 불쌍하고 근데 본인들은 떳떳하고 남이 이상하다 생각해 그래서 빡치고
이제껏 이렇게 살아왔지만 난 좀 이사람들이 개선 되지 않응까 했던 건데 이렇게 답이 없는 걸 깨달으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형제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안좋게 생각하셔도 모르겠고 그냥 연 끊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있었던 일 말하면서 진짜 이렇게 두 명이랑 같이 못살겠다고 어릴 때부터 언니 패드립하고 욕하고 그럴 때 좀 병원같은데 보내라 했는데 그냥 왜 넘겼냐고 아빠도 맨날 ㄱ술 취해오고 이런 식으오 도저히 못살겠다고 연끊고싶다 했는데
아빠랑 언니 듣고있었는지 
결제 해주려했는데 잠들어버렸는데 왜 저러냐 하고 아빠는 니는 니가 하는 말만 다 맞다 생각하고 말한다 이러는데 ㄹㅇ 집 뛰쳐나오고싶었어요
이런 집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엄마랑 같이 잘 살고싶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