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조이진 키스신

웨딩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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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차승원 - 조이진 키스신
차승원 조이진 키스신

차승원 조이진 키스신

차승원 조이진 키스신
[뉴스엔 양혜진 기자]

영화배우 차승원과 신예 조이진이 영화 ‘국경의 남쪽’(감독 안판석/제작 싸이더스fnh)에서 북한식 닭살 연애와 함께 키스신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국경의 남쪽’ 본 예고편에서 차승원과 조이진의 키스신이 드러났다. 연화(조이진 분)가 당돌하게 “나랑 결혼하고 싶다, 이말입니까?”라고 따져묻자 차승원은 당황하면서 “이거 완전히 직사포구만”이라고 에두른다. 이에 조이진은 지지 않고 “이렇게 마주섰는데 직사포를 쏘지 그럼 곡사포를 쏘겠어요?”라고 쏘아붙이는 장면이다.

이 밖에도 ‘국 사발에 네 얼굴이 둥둥 떠서 그 얼굴만 보다 국이 다 식어버린다’, ‘실은 나도 그 병에 걸렸어요’ 등 마치 197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듯 닭살스런 연인들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이런 풋풋한 북한 연애풍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북한 연인들도 우리랑 똑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화처럼 직사포로 고백해 볼래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 ‘국경의 남쪽’은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 호른 연주자가 남한과 북한의 연인 사이에서 방황하는 순애보를 그린 영화다. 영화에서 차승원은 순박한 호른 연기자 선호를, 조이진은 당당한 여성 연화 역을 각각 맡았다.

차승원의 첫 멜로 영화 데뷔작 ‘국경의 남쪽’은 오는 5월11일 개봉된다.

양혜진 naxnax@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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