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강이 일주일 정도 남은 20살 대학생 1학년이에요. 저는 외동이고 다른사람에게 고민상담하는걸 어려워해서 여기에 고민을 한번 털어봐요.옛날 어릴때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 많이 타는 성격이었어요. 목소리도 개미만큼 엄청 작았죠.(지금은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커요.)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부모님한테만 말문을 열고 다른사람들한테는 말을 거의 안했어요.그래서 친구가 그때까지 안생긴거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을때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그때는 낯선 환경, 친구를 어떻게 사겨야하는지 몰라서 또 혼자 다녔어요.초등학교 5학년, 이때부터 제가 변한거 같아요. 그때 처음보는 아이한테 말도 먼저 걸고 드디어 친구가 생겼죠.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그 친구와 같은 중학교로 배정되 친구 걱정은 안해도 됬어요.하지만 고등학교는 다른곳으로 배정되 그친구와 떨어지게 되었죠. 전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걱정이 되었지만 그동안 말도 많이 하게 되었고 밝아져서 새로운 친구를 만날 마음에 설레었어요.하지만 막상 가보니 이미 반아이들이 자기와 친한 친구들과 반배정이 되 무리가 생겨 제가 끼어들 틈이 없었어요. 아는 애도 별로 없고 같은 중학교라 해도 친하지가 않았어요. 제가 중학교 때 친구 2명밖에 사귀지 못했거든요.저는 혼자 다니기 싫어서 같이 다닐 애를 둘러봤지만 저와 맞지 않아서 잠시 혼자다니고 있었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지나가다 다른 반이지만 중학교때 아는 애와 만나 밥도 같이 먹고 같이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며칠은 친구 2명과 같이 다니게 되었죠.그런데 어느날 친구A와 친구B가 싸웠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중립이라서 A와 B사이에서 고생을 좀 했었죠. 그 이후 저는 친구 A와 헤어지고 친구B랑 다니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2학년때는 친구의 아는사이 2명과 같은 반이 되서 혼자 안다녀도 되었지만 저와 약간 안맞아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요.그래서 한번씩 기분전환으로 저녁급식때 친구B랑 같이 급식을 먹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친한 친구들과 떨어지게 되었어요.저는 이과이고 친구B는 문과라서 아예 같은 반이 될수가 없었죠.처음에는 반아이 4명과 다녔어요. 그때는 혼자 안다녀도 되구나, 얘들이랑 친한 친구가 될수있을까라며 기대를 하고 있었죠. 하지만 같이 다니다보니 저만 소외되는 기분이 들고 저랑 안맞아서 어쩔수 없이 문과인 친구B와 B의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어요.그때 반아이 4명의 무리와 떨어져서 저는 반에서 혼자다니지만 점심은 같이 먹을 친구가 있는 아이였어요. 수능이 끝나고 제 반에서 친구도 없으니 얘기도 나눌 상대가 없어서 친구B의 반으로 갔어요.가보니 저랑 친한 친구 3명이 있고 어색한 친구 4명, 길가다 마주친애 1명이 놀고 있더라고요.겨울방학되기전에 한번 친구B~E와 대구E월드도 놀러가고요. 수능끝나고는 쟤들이랑 계속 놀았어요. 헷갈리니까 주요 인물을 정리하고 소개할게요.(다 문과)친구B: 고1부터 고3까지 친분이 있고 저한테는 제일 친한 사이친구C: 고2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친구D: 고2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친구E: 고1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약간 어색함친구F: 고3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어색함친구G: 수능끝나고 친해진 사이 겨울방학이 되고 저는 밀린 드라마와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보냈어요. 친구들 중에 저한테 연락이 오는 사람은 없더군요. 겨울방학이 끝나고 또 졸업전까지 걔들이랑 같이 다녔어요. 그때 저는 이 친구들과 평생 친구하겠지, 나이들면 모임도 같이다니고, 여행도 다니면서 라며 즐거워했어요.하지만 문제는 졸업후이죠. 졸업하고 집에서 시시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3월2일이 되기 얼마 안남았을쯤에 카톡 프사를 보니 친구B~G와 우정사진을 찍으러 갔더군요. 저를 빼놓고.저는 잘모르니 친구C,D,E에게 살짝 티안나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사진을 찍으러 갔다고 했어요.마지막에 친구B는 왜 이제야 자기한테 연락했냐, 왜연락안했냐고 했어요.그때 저는 당황해서 집에서 밀린 드라마 보고 논다고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저한테 사진 같이 못찍은거 서운하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사람에게 미움받는걸 무서워하고 못된말을 잘 못해서 친구B에게 서운하지않다, 괜찮다라고 말했어요.친구B가 아니면 자기랑 같이 인생네컷 찍으러 가자고 했어요. 하지만 그주에는 제가 시간이 안되었고 다음주에 가자니 대학교가 개강한 시기였어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약속은 파토되었죠. 저를 빼놓고 친구 6명끼리 우정사진을 찍으러갔다는걸 알게되었을때 정말 화가 나고 배신감이 들고 서운했어요.화가 많이 나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친구B한테 너도 왜 나한테 연락안했냐, 서로 연락안한건 똑같지 않냐라고 말했어야했어요. 그때 저는 아 나는 걔들한테 아무렇지 않은 사이구나, 친구를 사귀려 했던 나의 노력은 다 소용이 없었구나, 나는 왜이리 친구를 못사귀지라며 많이 아파했어요.제일 화가 났던건 저에게 제일 친했던 B가 사진찍자고 연락을 안준것과 친구B~G가 우정사진을 찍기 하루전날 저와 친구C,D가 만나서 술도 마시고 얘기도 나눴는데 내일 사진 찍으러 간다고, 사진 같이 찍으러 가자고 말안한게 제일 화가 났었어요.정말 평생친구는 없다라는걸 알게해준 사건이었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친구 B,C,E에게 연락을 했어요. B는 3월달에 연락하다가 B가 나중에 심심하면 다시 연락할게라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안오는 중이에요.C는 지금도 계속 연락을 하고 있고 E는 가끔식 연락을 하는 사이에요.제5인격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했는데 거기서 B,C,D,F와 게임도 같이하고 그랬어요.하지만 저는 그게임이 질리고 하기싫었지만 이게임을 삭제하면 고딩때 친구들과 저를 이어주는 줄같은게 끊어질거같아서 삭제하지 않고 있었어요. 지금은 삭제했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저와 사진을 안찍었고 그6명 무리에 저를 안끼었는지 알것같아요.그 친구들중에 저만 이과라서 문과인 친구들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을테고 저는 걔들보다 같이 다닌 시간이 적었겠죠.그리고 그 무리의 리더와 같은 친구G와 친해지는 기간이 적었고 어색해서 저를 무리에 안넣어준거 같고 저랑 알고지낸 친구B,C,D는 제가 재미없고 별로라서 그런거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아이1이었겠죠.저랑 관계를 오래 쌓아도 어느 순간 안보게 되고, 다떠나버리고 관계가 다깨져서 친구를 사귀어도 다시 반복될까봐 자신감이 낮아지고 무서워요. 이렇게 서운해하는게 제가 이상한건지 제가 속좁은건지 생각이 들어서 정말 우울해요. 여름방학중에 그6명끼리 거제도에 2박3일 여행간 사진을 봤는데 우정사진때보다는 약간 마음이 아팠고 신경을 안썼었는데 요즘 제대로된 고딩친구가 아무도 없다는걸 생각해보니 많이 슬퍼져요.지금 제대로된 친구 수를 세어보면 초등~중등때 친구 1명 밖에 없는것같아요. 3월달쯤에 에브리타임에 이고민을 짧게 올렸었는데 그친구들과 손절해라, 너는 아싸라서 그렇다라며 댓글들이 올라왔었어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건 그친구들과 연을 끊고 싶지 않고 다시 그친구들의 무리에 들어가서 친해지고 같이 여행을 다니고 놀러가는거에요.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친구를 많이 믿지 마라
안녕하세요. 개강이 일주일 정도 남은 20살 대학생 1학년이에요.
저는 외동이고 다른사람에게 고민상담하는걸 어려워해서 여기에 고민을 한번 털어봐요.
옛날 어릴때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 많이 타는 성격이었어요. 목소리도 개미만큼 엄청 작았죠.
(지금은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커요.)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부모님한테만 말문을 열고 다른사람들한테는 말을 거의 안했어요.
그래서 친구가 그때까지 안생긴거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을때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을 갔어요.
그때는 낯선 환경, 친구를 어떻게 사겨야하는지 몰라서 또 혼자 다녔어요.
초등학교 5학년, 이때부터 제가 변한거 같아요.
그때 처음보는 아이한테 말도 먼저 걸고 드디어 친구가 생겼죠.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그 친구와 같은 중학교로 배정되 친구 걱정은 안해도 됬어요.
하지만 고등학교는 다른곳으로 배정되 그친구와 떨어지게 되었죠.
전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걱정이 되었지만 그동안 말도 많이 하게 되었고 밝아져서 새로운 친구를 만날 마음에 설레었어요.
하지만 막상 가보니 이미 반아이들이 자기와 친한 친구들과 반배정이 되 무리가 생겨 제가 끼어들 틈이 없었어요. 아는 애도 별로 없고 같은 중학교라 해도 친하지가 않았어요.
제가 중학교 때 친구 2명밖에 사귀지 못했거든요.
저는 혼자 다니기 싫어서 같이 다닐 애를 둘러봤지만 저와 맞지 않아서 잠시 혼자다니고 있었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지나가다 다른 반이지만 중학교때 아는 애와 만나 밥도 같이 먹고 같이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며칠은 친구 2명과 같이 다니게 되었죠.
그런데 어느날 친구A와 친구B가 싸웠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중립이라서 A와 B사이에서 고생을 좀 했었죠. 그 이후 저는 친구 A와 헤어지고 친구B랑 다니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2학년때는 친구의 아는사이 2명과 같은 반이 되서 혼자 안다녀도 되었지만 저와 약간 안맞아서 스트레스를 받았었요.
그래서 한번씩 기분전환으로 저녁급식때 친구B랑 같이 급식을 먹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친한 친구들과 떨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이과이고 친구B는 문과라서 아예 같은 반이 될수가 없었죠.
처음에는 반아이 4명과 다녔어요. 그때는 혼자 안다녀도 되구나, 얘들이랑 친한 친구가 될수있을까라며 기대를 하고 있었죠. 하지만 같이 다니다보니 저만 소외되는 기분이 들고 저랑 안맞아서 어쩔수 없이 문과인 친구B와 B의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어요.
그때 반아이 4명의 무리와 떨어져서 저는 반에서 혼자다니지만 점심은 같이 먹을 친구가 있는 아이였어요.
수능이 끝나고 제 반에서 친구도 없으니 얘기도 나눌 상대가 없어서 친구B의 반으로 갔어요.
가보니 저랑 친한 친구 3명이 있고 어색한 친구 4명, 길가다 마주친애 1명이 놀고 있더라고요.
겨울방학되기전에 한번 친구B~E와 대구E월드도 놀러가고요. 수능끝나고는 쟤들이랑 계속 놀았어요.
헷갈리니까 주요 인물을 정리하고 소개할게요.(다 문과)
친구B: 고1부터 고3까지 친분이 있고 저한테는 제일 친한 사이
친구C: 고2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친구D: 고2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친구E: 고1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약간 어색함
친구F: 고3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어색함
친구G: 수능끝나고 친해진 사이
겨울방학이 되고 저는 밀린 드라마와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보냈어요.
친구들 중에 저한테 연락이 오는 사람은 없더군요.
겨울방학이 끝나고 또 졸업전까지 걔들이랑 같이 다녔어요.
그때 저는 이 친구들과 평생 친구하겠지, 나이들면 모임도 같이다니고, 여행도 다니면서 라며 즐거워했어요.
하지만 문제는 졸업후이죠.
졸업하고 집에서 시시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3월2일이 되기 얼마 안남았을쯤에 카톡 프사를 보니 친구B~G와 우정사진을 찍으러 갔더군요. 저를 빼놓고.
저는 잘모르니 친구C,D,E에게 살짝 티안나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사진을 찍으러 갔다고 했어요.
마지막에 친구B는 왜 이제야 자기한테 연락했냐, 왜연락안했냐고 했어요.
그때 저는 당황해서 집에서 밀린 드라마 보고 논다고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저한테 사진 같이 못찍은거 서운하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사람에게 미움받는걸 무서워하고 못된말을 잘 못해서 친구B에게 서운하지않다, 괜찮다라고 말했어요.
친구B가 아니면 자기랑 같이 인생네컷 찍으러 가자고 했어요.
하지만 그주에는 제가 시간이 안되었고 다음주에 가자니 대학교가 개강한 시기였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약속은 파토되었죠.
저를 빼놓고 친구 6명끼리 우정사진을 찍으러갔다는걸 알게되었을때 정말 화가 나고 배신감이 들고 서운했어요.
화가 많이 나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친구B한테 너도 왜 나한테 연락안했냐, 서로 연락안한건 똑같지 않냐라고 말했어야했어요.
그때 저는 아 나는 걔들한테 아무렇지 않은 사이구나, 친구를 사귀려 했던 나의 노력은 다 소용이 없었구나, 나는 왜이리 친구를 못사귀지라며 많이 아파했어요.
제일 화가 났던건 저에게 제일 친했던 B가 사진찍자고 연락을 안준것과 친구B~G가 우정사진을 찍기 하루전날 저와 친구C,D가 만나서 술도 마시고 얘기도 나눴는데 내일 사진 찍으러 간다고, 사진 같이 찍으러 가자고 말안한게 제일 화가 났었어요.
정말 평생친구는 없다라는걸 알게해준 사건이었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친구 B,C,E에게 연락을 했어요. B는 3월달에 연락하다가 B가 나중에 심심하면 다시 연락할게라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안오는 중이에요.
C는 지금도 계속 연락을 하고 있고 E는 가끔식 연락을 하는 사이에요.
제5인격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했는데 거기서 B,C,D,F와 게임도 같이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저는 그게임이 질리고 하기싫었지만 이게임을 삭제하면 고딩때 친구들과 저를 이어주는 줄같은게 끊어질거같아서 삭제하지 않고 있었어요. 지금은 삭제했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저와 사진을 안찍었고 그6명 무리에 저를 안끼었는지 알것같아요.
그 친구들중에 저만 이과라서 문과인 친구들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을테고 저는 걔들보다 같이 다닌 시간이 적었겠죠.
그리고 그 무리의 리더와 같은 친구G와 친해지는 기간이 적었고 어색해서 저를 무리에 안넣어준거 같고 저랑 알고지낸 친구B,C,D는 제가 재미없고 별로라서 그런거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아이1이었겠죠.
저랑 관계를 오래 쌓아도 어느 순간 안보게 되고, 다떠나버리고 관계가 다깨져서 친구를 사귀어도 다시 반복될까봐 자신감이 낮아지고 무서워요. 이렇게 서운해하는게 제가 이상한건지 제가 속좁은건지 생각이 들어서 정말 우울해요.
여름방학중에 그6명끼리 거제도에 2박3일 여행간 사진을 봤는데 우정사진때보다는 약간 마음이 아팠고 신경을 안썼었는데 요즘 제대로된 고딩친구가 아무도 없다는걸 생각해보니 많이 슬퍼져요.
지금 제대로된 친구 수를 세어보면 초등~중등때 친구 1명 밖에 없는것같아요.
3월달쯤에 에브리타임에 이고민을 짧게 올렸었는데 그친구들과 손절해라, 너는 아싸라서 그렇다라며 댓글들이 올라왔었어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건 그친구들과 연을 끊고 싶지 않고 다시 그친구들의 무리에 들어가서 친해지고 같이 여행을 다니고 놀러가는거에요.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