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아,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나 진짜 섭섭해.
너 ㅁㅁ반 선생님한테는 커피며 비타민 음료며
챙겨주면서 정작 수업하는 나한텐 안주고 다른 반 선생님 주니까 정말 섭섭하더라.
아무한테도 안주는거면 몰라도... ]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 이 문자를 보고 너무너무 황당했어요
황당해서 답장도 못하고 멍때리다 글 작성합니다
참고로 제 나이 24살입니다. ㅇㅇ아 소리 들을 나이는 일단 지났다고 생각해요
강사님은 남자 쌤이고 30대 중반?정도 되시는듯 합니다
즉, 단과 학원 선생님 아니고 자격증 학원의 강사님이십니다
그리고 기분 나쁜 포인트 두번째는
제가 수업해주시는 강사님 음료도 챙겨야하나요?
수업 듣는 분들이 저 포함 15명정도 되는데 아무도 안챙깁니다.
지금 수업을 8번정도 들었는데
제가 강사님께 호의로 커피를 2번 사드렸어요
그럼 그냥 고마워 하고 드시면 되는거지.. 당연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ㅁㅁ반 강사님께 음료를 사드린건 맞습니다
한 4번정도 사드렸어요
일단 저 문자를 보내신 분은 제가 현재 듣는 수업인 세무1급 강사님이십니다.
제가 배우고 있는 과정이고 한달에 백만원이 훨씬 넘는 수업료를 제 돈으로 지불했습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저는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건데 강사님께 따로 뭔가를 챙겨드려야합니까? 수업료도 내고 있는데요?
그리고 ㅁㅁ반 강사님은 다른 자격증 반 강사님이신데 제가 그 자격증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자격증은 독학으로 하다보니 중간중간 막히는 문제나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있으면 쉬는시간에 ㅁㅁ반 강사님께 양해구하고 여쭤봅니다.
그럼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자기 반 학생들은 질문도 없고 아무말이 없어서 본인 수업에 문제가 있나 회의감이 들었는데 제가 쉬는 시간에 와서 질문해주니까
강사님도 즐거우시고 공부도 되서 좋으시대요
그래서 총 4번, 문제에 대하 여쭤봤습니다.
ㅁㅁ반 강사님께 음료를 드린 이유가 그거에요
제가 돈을 내고 듣는 수업이 아니니까요.
근데 강사님이 3분정도 할애해서 저에게 문제를 알려주시는거니까 제 입장에선 당연히 고맙고 뭐라도 챙겨주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세무 강사님은 제가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거니 특별히 간식이나 뭔가를 챙겨드릴 이유가 없는거죠...
이미 강사님께 비싼 수업료를 지불 했잖아요
참고로 저희반 강사님한테 안들키게 주머니에 음료 넣어서 몰래 가서 질문하고 몰래 ㅁㅁ반 강사님께 음료를 드렸는데
어떻게 알게 되신건진 몰라도... 저도 진짜 황당하네요
섭섭해하실수는 있다고 어찌저찌 이해는 하는데
본인 수업을 듣는, 직장인인 성인 학생에게 저런 문자를 보내도 되는건가요?
참고로 국비지원교육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직장인이신분들이라 첫날 오티때 강사님께서 학생들을 ㅇㅇ씨라고 부르기로 합의된 상황입니다.
ㅇㅇ아,ㅇㅇ야 라고 부르는건, 저는 고등학교때 졸업했다 생각하거든요
제 나이가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어리게 볼수도 있는 나이라는거 알지만 강사님이 할아버지도 아니고... 아직 결혼도 안하신 젊으신 분인데 ㅇㅇ아섭섭해!, ㅇㅇ아 주말 잘보내!(저번주에 인사하고 가는 저에게 하신 말..) 이렇게 하시니 당황스럽고 기분이 상하네요
다른분들껜 ㅇㅇ씨라고 부르는거 같기도 한데.. 왜 저한테 ㅇㅇ아 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제가 반에서 막내도 아닙니다.
학원 선생님이 보낸 문자..기분 나쁜 저..이상한가요?
[ㅇㅇ아,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나 진짜 섭섭해.
너 ㅁㅁ반 선생님한테는 커피며 비타민 음료며
챙겨주면서 정작 수업하는 나한텐 안주고 다른 반 선생님 주니까 정말 섭섭하더라.
아무한테도 안주는거면 몰라도... ]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 이 문자를 보고 너무너무 황당했어요
황당해서 답장도 못하고 멍때리다 글 작성합니다
참고로 제 나이 24살입니다. ㅇㅇ아 소리 들을 나이는 일단 지났다고 생각해요
강사님은 남자 쌤이고 30대 중반?정도 되시는듯 합니다
즉, 단과 학원 선생님 아니고 자격증 학원의 강사님이십니다
그리고 기분 나쁜 포인트 두번째는
제가 수업해주시는 강사님 음료도 챙겨야하나요?
수업 듣는 분들이 저 포함 15명정도 되는데 아무도 안챙깁니다.
지금 수업을 8번정도 들었는데
제가 강사님께 호의로 커피를 2번 사드렸어요
그럼 그냥 고마워 하고 드시면 되는거지.. 당연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ㅁㅁ반 강사님께 음료를 사드린건 맞습니다
한 4번정도 사드렸어요
일단 저 문자를 보내신 분은 제가 현재 듣는 수업인 세무1급 강사님이십니다.
제가 배우고 있는 과정이고 한달에 백만원이 훨씬 넘는 수업료를 제 돈으로 지불했습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저는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건데 강사님께 따로 뭔가를 챙겨드려야합니까? 수업료도 내고 있는데요?
그리고 ㅁㅁ반 강사님은 다른 자격증 반 강사님이신데 제가 그 자격증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자격증은 독학으로 하다보니 중간중간 막히는 문제나 이해가 안되는 문제가 있으면 쉬는시간에 ㅁㅁ반 강사님께 양해구하고 여쭤봅니다.
그럼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자기 반 학생들은 질문도 없고 아무말이 없어서 본인 수업에 문제가 있나 회의감이 들었는데 제가 쉬는 시간에 와서 질문해주니까
강사님도 즐거우시고 공부도 되서 좋으시대요
그래서 총 4번, 문제에 대하 여쭤봤습니다.
ㅁㅁ반 강사님께 음료를 드린 이유가 그거에요
제가 돈을 내고 듣는 수업이 아니니까요.
근데 강사님이 3분정도 할애해서 저에게 문제를 알려주시는거니까 제 입장에선 당연히 고맙고 뭐라도 챙겨주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세무 강사님은 제가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거니 특별히 간식이나 뭔가를 챙겨드릴 이유가 없는거죠...
이미 강사님께 비싼 수업료를 지불 했잖아요
참고로 저희반 강사님한테 안들키게 주머니에 음료 넣어서 몰래 가서 질문하고 몰래 ㅁㅁ반 강사님께 음료를 드렸는데
어떻게 알게 되신건진 몰라도... 저도 진짜 황당하네요
섭섭해하실수는 있다고 어찌저찌 이해는 하는데
본인 수업을 듣는, 직장인인 성인 학생에게 저런 문자를 보내도 되는건가요?
참고로 국비지원교육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직장인이신분들이라 첫날 오티때 강사님께서 학생들을 ㅇㅇ씨라고 부르기로 합의된 상황입니다.
ㅇㅇ아,ㅇㅇ야 라고 부르는건, 저는 고등학교때 졸업했다 생각하거든요
제 나이가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어리게 볼수도 있는 나이라는거 알지만 강사님이 할아버지도 아니고... 아직 결혼도 안하신 젊으신 분인데 ㅇㅇ아섭섭해!, ㅇㅇ아 주말 잘보내!(저번주에 인사하고 가는 저에게 하신 말..) 이렇게 하시니 당황스럽고 기분이 상하네요
다른분들껜 ㅇㅇ씨라고 부르는거 같기도 한데.. 왜 저한테 ㅇㅇ아 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제가 반에서 막내도 아닙니다.
강사님께 진지하게 얘기를 드려볼까 하는데 수업 들을때 껄끄러워질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