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일로 판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오타가 있는건 양해부탁드립니다.때는 어제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낮 한 4시쯤에 좀 이른 저녁을 먹으러 베트남국수, 베트남음식 전문점 월*선* 오*시*점에 갔습니다. 여기는 가격도 저렴한 음식도 있고 해서 부담없이 자주 가곤 했습니다.그런데 처음에 이용했을때도 그랬는데 여기는 메뉴선택, 계산을 무인계산기로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무인계산기 하는데도 많기도 하고..그런데 현금으로 계산을 하고 현금영수증을 하려고 하니까..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그래서 매번 현금영수증을 남자 사장님께 해달라고 했습니다.다른곳 무인계산기는 현금영수증도 번호로 찍으면 되던데..뭐 그래도 갈때마다 남자 사장님께 요청하면 현금영수증을 해주셨습니다.그래도 저는 속으로 ‘무인계산기에 현금영수증이 가능하게 해서 손님이 스스로 하면 좋을텐데.. 가게 바쁠때는 어쩌려고..’ 생각은 했습니다.얼핏 보니까.. 사장님이 그 무인계산기에서 현금영수증을 끊으시더라고요..어떤 경로로 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몇 번 갈때마다 남자 사장님께 현금영수증 요청하면 군말없이 해주셔서 별 불만없이 잘 이용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일은 어제 터졌습니다.어제 말고 몇 달전에도 이용했었는데 그때 마침 남자 사장님이 안계시더라요..그래서 나이 좀 있으신 여자분한테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그런데 자기는 현금영수증 끊는 방법을 모른다고 사장님 오시면 해주겠다고 영수증은 다음날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고요..기분은 별로 안 좋았지만.. 그래도 그 다음날 현금영수증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어제도 남자 사장님이 안 계시더라고요..그래서 그 나이 좀 있으신 여자분께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런데 또 자기는 현금영수증을 뗄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사장님 오시면 해주겠다고..약간 화가 나더라요.. 그럼 또 다음날 영수증 찾으러 와야 하나.. 싶어서 여기서부터는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정확한 대화체는 아닙니다. 대화내용을 비슷하게 썼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나 : 그럼 또 영수증을 내일 찾으러 와야 하는거냐.. 직원 : 현금영수증을 할줄 몰라서 그런다.나 : 저번에도 그러더니 그래서 다음날 영수증 찾으러 왔었는데 사장님한테 배우던지직원 : 그럼 현금영수증을 해놓겠다 안 와도 된다.나 : 내일 영수증 찾으러 오겠다직원 : 사람을 그렇게 못 믿으면 어떡하냐 사람을 그렇게 못 믿으면 어쩌냐 이말을 어찌나 하던지..나참..점점 서로 언성도 높아지고 말다툼 강도가 세지고.. 욕만 안 했다 뿐이지.. 결국에는 자기가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핸드폰으로 보내주겠다고.. 먼저 오신 손님도 한분 계셨고.. 그 분 가시고 두분이 더 오셨었는데..음식 나온건 화를 간신히 누르면서 다 먹고 나오면서 내일 영수증 찾으러 오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네이트판에 적을까.. 본사에 전화를 걸어버릴까.. 고민하면서 화가 났었는데..그런데 몇분있다가 영수증 찍은 사진이 오더라고요..그러면서 뒤이어 문자가 왔는데.. 문자 보는 순간 잠깐 가라앉던 화가 확 솟구치더라요..음식 다 먹고 나와서 내가 다시는 여기 오나봐라.. 다른 점포도 다신 안겠다고 치가 떨렸는데.. 문자 캡처 사진도 같이 첨부합니다. 그래서 바로 본사로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얘기를 했습니다.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셨는데.. 화가 난 상태에서 두서없이 하는 얘기에도 잘 들어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번거로우시겠지만 문자받은거 캡처해서 보내주실수 있겠냐고 하더라요..그래서 문자캡처해서 보냈더니 본사 대신해서 사과하고 조치하겠다고 문자가 왔더라요.. 그 문자 캡처 사진입니다. 과연 본사가 진짜 조치를 취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다시는 거기 가지도 않을것이고 다른 점포 갈 생각도 싹 사라졌습니다. 이건 무슨..무인계산기에 현금영수증이 가능하게 해 놓던가..현금영수증 경로 찾기가 힘든거면 메모를 해두면 손님이 보면서 할것이고.. 그리고 현금 영수증 끊는 방법을 사장만 알고 있으면 어쩌자는건지..그리고 직원은 배우려고 하는 의지도 없고.. 노력하는 모습도 안 보이고.. 쓰고 나니까....좀 화가 가라앉는것 같기도 하고..어떻게 끝맺음을 해야 될지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위에 글은 미리 한글에 써놓고 언제 올릴지만 보고 있었는데.. 오늘 본사에서 장문의 사과문자가 왔습니다.사과문자 보고 화가 많이 가라앉기는 하더군요.. 그래서 네이트판에 굳이 올릴 필요가 있나 잠시 고민도 했었는데.. 어제는 다른 점포도 안가겠다는 생각까지 났었는데.. 문자를 받고 화가 좀 누그러지네요.. 다른 점포에는 악의는 없고.. 다만 제가 그간 이용했던 그 점포는 솔직히 좋은 마음은 안드네요.. 마지막으로 그 점포의 사장과 직원이 그딴 마인드로 일하는 만큼만 장사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2
월*선* 현금영수증
안녕하세요.
이런일로 판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
오타가 있는건 양해부탁드립니다.
때는 어제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낮 한 4시쯤에 좀 이른 저녁을 먹으러 베트남국수, 베트남음식 전문점 월*선* 오*시*점에 갔습니다. 여기는 가격도 저렴한 음식도 있고 해서 부담없이 자주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이용했을때도 그랬는데 여기는 메뉴선택, 계산을 무인계산기로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무인계산기 하는데도 많기도 하고..
그런데 현금으로 계산을 하고 현금영수증을 하려고 하니까..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매번 현금영수증을 남자 사장님께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른곳 무인계산기는 현금영수증도 번호로 찍으면 되던데..
뭐 그래도 갈때마다 남자 사장님께 요청하면 현금영수증을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속으로 ‘무인계산기에 현금영수증이 가능하게 해서 손님이 스스로 하면 좋을텐데.. 가게 바쁠때는 어쩌려고..’ 생각은 했습니다.
얼핏 보니까.. 사장님이 그 무인계산기에서 현금영수증을 끊으시더라고요..어떤 경로로 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몇 번 갈때마다 남자 사장님께 현금영수증 요청하면 군말없이 해주셔서 별 불만없이 잘 이용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일은 어제 터졌습니다.
어제 말고 몇 달전에도 이용했었는데 그때 마침 남자 사장님이 안계시더라요..
그래서 나이 좀 있으신 여자분한테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현금영수증 끊는 방법을 모른다고 사장님 오시면 해주겠다고 영수증은 다음날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기분은 별로 안 좋았지만.. 그래도 그 다음날 현금영수증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어제도 남자 사장님이 안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나이 좀 있으신 여자분께 현금영수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또 자기는 현금영수증을 뗄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사장님 오시면 해주겠다고..
약간 화가 나더라요.. 그럼 또 다음날 영수증 찾으러 와야 하나.. 싶어서
여기서부터는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정확한 대화체는 아닙니다. 대화내용을 비슷하게 썼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나 : 그럼 또 영수증을 내일 찾으러 와야 하는거냐..
직원 : 현금영수증을 할줄 몰라서 그런다.
나 : 저번에도 그러더니 그래서 다음날 영수증 찾으러 왔었는데 사장님한테 배우던지
직원 : 그럼 현금영수증을 해놓겠다 안 와도 된다.
나 : 내일 영수증 찾으러 오겠다
직원 : 사람을 그렇게 못 믿으면 어떡하냐
사람을 그렇게 못 믿으면 어쩌냐 이말을 어찌나 하던지..
나참..
점점 서로 언성도 높아지고 말다툼 강도가 세지고.. 욕만 안 했다 뿐이지..
결국에는 자기가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핸드폰으로 보내주겠다고..
먼저 오신 손님도 한분 계셨고..
그 분 가시고 두분이 더 오셨었는데..
음식 나온건 화를 간신히 누르면서 다 먹고 나오면서 내일 영수증 찾으러 오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네이트판에 적을까.. 본사에 전화를 걸어버릴까.. 고민하면서 화가 났었는데..
그런데 몇분있다가 영수증 찍은 사진이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뒤이어 문자가 왔는데.. 문자 보는 순간 잠깐 가라앉던 화가 확 솟구치더라요..
음식 다 먹고 나와서 내가 다시는 여기 오나봐라.. 다른 점포도 다신 안겠다고 치가 떨렸는데..
문자 캡처 사진도 같이 첨부합니다.
그래서 바로 본사로 전화해서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셨는데.. 화가 난 상태에서 두서없이 하는 얘기에도 잘 들어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번거로우시겠지만 문자받은거 캡처해서 보내주실수 있겠냐고 하더라요..
그래서 문자캡처해서 보냈더니 본사 대신해서 사과하고 조치하겠다고 문자가 왔더라요..
그 문자 캡처 사진입니다.
과연 본사가 진짜 조치를 취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다시는 거기 가지도 않을것이고 다른 점포 갈 생각도 싹 사라졌습니다.
이건 무슨..
무인계산기에 현금영수증이 가능하게 해 놓던가..
현금영수증 경로 찾기가 힘든거면 메모를 해두면 손님이 보면서 할것이고..
그리고 현금 영수증 끊는 방법을 사장만 알고 있으면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직원은 배우려고 하는 의지도 없고.. 노력하는 모습도 안 보이고..
쓰고 나니까....
좀 화가 가라앉는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 될지 ..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위에 글은 미리 한글에 써놓고 언제 올릴지만 보고 있었는데..
오늘 본사에서 장문의 사과문자가 왔습니다.
사과문자 보고 화가 많이 가라앉기는 하더군요..
그래서 네이트판에 굳이 올릴 필요가 있나 잠시 고민도 했었는데..
어제는 다른 점포도 안가겠다는 생각까지 났었는데..
문자를 받고 화가 좀 누그러지네요..
다른 점포에는 악의는 없고.. 다만 제가 그간 이용했던 그 점포는 솔직히 좋은 마음은 안드네요..
마지막으로 그 점포의 사장과 직원이 그딴 마인드로 일하는 만큼만 장사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