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다른 sns상에서 올라오는 글만보다가 살면서 처음으로 판을 써보아요 어눌할수도있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난생처음 100일을 넘겨 600일 가까이 만난 연인과 헤어졌습니다. 연애를 해본 횟수는 5번도 안되지만 항상 100일도 못넘긴채 이별을하던 저 이기에 누구보다 사랑했고 정말 이여자다 할정도로 제가 20대 중반의 나이인데 해줄수있는건 모든지 해줬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만나주고 사랑해주는 것만 으로도 저한텐 너무도 큰 선물이였고 그저 그 애 하나면 다른건 다 필요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 만나고 거의 뭐 300일가량은 정말로 싸운횟수도 손에 꼽을정도로 싸우지도 않고 서로 사랑했습니다 그 몇번안되는 싸운이유는 통틀어서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그 여자의 친구문제 였습니다
그애 제일 친한 친구중 한명은 술을엄청좋아하고 클럽과 새로운 만남 뭐이런 유흥문화를 좋아하였는데 그친구와 술자리를 갖거나 하게되면 항상 새벽 3시를 넘기고 술도 거의 취하기 직전까지 먹는이유로 저는 그친구만 만난다 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걱정이 태산이였습니다
물론 제여자친구가 연락을 안해주거나 그런건 절대없었습니다 단지 저는 술을 잘못하기도하고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자체는 별로안좋아하기 때문에 비교가 되는것이죠 그렇게 이런 이유로 싸우다가 결국엔 저도 제잘못을 인정하고 많이 반성하고 고쳐나갈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제여자친구는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그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클럽을가서 놀았습니다.
네, 가는건 저도 진짜 이해해줄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몰래갔다가 저한테 들킨것이죠 여자친구의 친구가 인스타 스토리에 클럽인 사진을 올렸었거든요 엄청화가나고 손이 떨렸었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침착하게 왜거짓말하고 그랬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했죠 단톡방을 우연히 보게되어 또 보니 제이름을 정없이 ‘야 ㅋㅋ000 또 우리집앞까지 찾아옴ㅋㅋ’ 이런 식의 말투로 절 우롱하듯이 제여자친구는 그렇게 친구들과 대화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하다 저한테 말하면 싸울것 같았기에 그게 싫어서 거짓말한거고 애들은 다가고싶어하는데 자기혼자만 빠지면 자기때문에 분위기 망치는것같아 같이갔다 하며 사과를하더군요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엄청 사랑했고 좋아했기에 오히려 미안하다며 제가 사과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이때까지 구속한것같았으면 그런생각을 하고있었냐면서 사과했죠 그후로 잘 풀고 좋은관계를 유지하다가 한번 또 그친구와 단둘이 술을 마신대서 다녀오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 제가 집착을해서 또 사이가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지막기회다라는생각으로 바뀔려고 엄청노력했죠 하지만 사고는 그후
그 제일 친하다던 친구의 생일날이였습니다
그 친구의 생일날 만나서 같이 밥도먹고 놀다가 저녁에 친구생일간다하여 가고 저는 제 친구들을 만나고있는데 7시쯤 만나서 10시반 쯤 2차간다는데 자기랑 그 제일친한애둘이서 2차간다 근데 그 생일인애 아는 남자 세명온다는데 가도되냐 묻더군요 저는 가지말라하면 뻔히 또 기분안좋을테고 제가 가지말라해서 안간적이 단한번도 없었기에 바로 다녀오라했습니다 12시쯤 집을간다하다더군요 근데 갑자기 12시 반쯤부터 연락이 아예 끊겨버렸습니다 저는 애가타들어갔죠 모르는남자들과 술마시고있는데 연락이 끊겨버린다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근데 그후 1시 40분쯤 갑자기 연락와서는 정리할려고 라고 하더군요 알겠다한뒤 기다렸는데 또 40~50분 가량 연락이 없더군요 전 정말 화가났습니다 지금까지 단한번도 연락은 안된적이없었는데 처음으로 연락도 안되니까 화가엄청났습니다 그리고 집간다고 나왔다고 연락받고 데리러갔더니
아예 술에 떡이 되어서 비틀비틀거리며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솔직히 화가난다는것보다 너무 무섭고 도대체 뭘했길래 이렇게까지 술을먹었는지 그상황속 연락안되던 그시간동안의 그 상황이 수백가지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손이 떨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공원에가서 얘기하자길래 공원에 가서 얘기를하는데 제얘기를 한귀로 흘려들으며 꾸벅꾸벅 졸고있더군요
이젠 너무 화가나서 내일얘기하자 하고 집보내고 집와서 누웠습니다 잠이 한숨도 안와서 뒤척이다 날이 밝고 저 일이 끝난후 만나러 갔습니다
그 애는 엄청 차분해 보이더군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화가 엄청났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다했죠 그때 뭐했었냐 아니 혹시 그남자들이랑 번호교환했냐 물었더니 번호교환했고 연락한다 이러더라구요 청천벽력같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그게 바람이랑 뭐가다르냐고 우리가 싸우는 이유에는 항상 니 친구가 끼여있는데 그게 내잘못이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번에도 내가 집착했었냐 나진짜 엄청 많이 바뀔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너는 나한테 도대체 뭐한거냐 내가그냥 병풍취급받는거같다 내가 말만남자친구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뭐 계륵같은 그런거냐 나랑 오래만나고 하다보니 할거 먹을거 다해봤으니 친구랑놀고싶은데 그럴때마다 내가 걸리니까 그게 싫증나는거냐 왜이렇게 이기적이냐 하며 한풀이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애가 자기 친구얘기는 하지말라 들먹이지말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그럼 너가 잘하던가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아무말없이 있다가 제가 물었습니다 끝까지 사과는 안하네 내가 만약에 바뀌든말든 헤어지고싶은거냐 물으니 자기도 이제 자신이없다하고 지친다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만약 내가 그남자들한텐 가지마라했으면 안갔을거야? 물으니 그럼 안갔지 이러더라구요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그후 헤어지자하고 집에가는데 발걸음을 뗀 순간부터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잘못은 걔가했는데 니가 왜이렇게 우냐 살면서 처음봤다 그렇게 서럽게 우는사람은 하면서요 정말 2시간 가까이 울기만하다가 지쳐 잠들고 다음날
오래만났다보니 동네근처 가는곳마다 그애와 다녔던 거리 카페 음식점 어딜가든 뭘하든 그 애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너무 힘든와중에 결국 제가 헤어지고 이튿날 집에 찾아갔습니다 가는도중 멀리서 걸어오던 그애 모습이 보였고 서로 눈이마주쳤습니다 하지만 그애는 곧바로 뒤돌아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저는 또 집앞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엄청나게 슬프고 헤어짐에 슬픔보다 지금까지 만나서 했던 그 추억들이 너무나도 예쁜 모습으로 스쳐지나가는게 너무 슬프고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한 5일쯤 지났는데 그애는 하루가다르게 헤어지자마자 그 친한친구와 함께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먹으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더라구요
이제 자유다라고 저한테 말하는 듯이
저는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그애 생각이나고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질거다 하지만 너무도 힘들어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한번씩 들어주고 조언해주세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난생처음 100일을 넘겨 600일 가까이 만난 연인과 헤어졌습니다. 연애를 해본 횟수는 5번도 안되지만 항상 100일도 못넘긴채 이별을하던 저 이기에 누구보다 사랑했고 정말 이여자다 할정도로 제가 20대 중반의 나이인데 해줄수있는건 모든지 해줬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만나주고 사랑해주는 것만 으로도 저한텐 너무도 큰 선물이였고 그저 그 애 하나면 다른건 다 필요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 만나고 거의 뭐 300일가량은 정말로 싸운횟수도 손에 꼽을정도로 싸우지도 않고 서로 사랑했습니다 그 몇번안되는 싸운이유는 통틀어서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그 여자의 친구문제 였습니다
그애 제일 친한 친구중 한명은 술을엄청좋아하고 클럽과 새로운 만남 뭐이런 유흥문화를 좋아하였는데 그친구와 술자리를 갖거나 하게되면 항상 새벽 3시를 넘기고 술도 거의 취하기 직전까지 먹는이유로 저는 그친구만 만난다 하면 신경이 곤두서고 걱정이 태산이였습니다
물론 제여자친구가 연락을 안해주거나 그런건 절대없었습니다 단지 저는 술을 잘못하기도하고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자체는 별로안좋아하기 때문에 비교가 되는것이죠 그렇게 이런 이유로 싸우다가 결국엔 저도 제잘못을 인정하고 많이 반성하고 고쳐나갈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제여자친구는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그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클럽을가서 놀았습니다.
네, 가는건 저도 진짜 이해해줄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몰래갔다가 저한테 들킨것이죠 여자친구의 친구가 인스타 스토리에 클럽인 사진을 올렸었거든요 엄청화가나고 손이 떨렸었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침착하게 왜거짓말하고 그랬는지 이유가 궁금하다며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했죠 단톡방을 우연히 보게되어 또 보니 제이름을 정없이 ‘야 ㅋㅋ000 또 우리집앞까지 찾아옴ㅋㅋ’ 이런 식의 말투로 절 우롱하듯이 제여자친구는 그렇게 친구들과 대화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하다 저한테 말하면 싸울것 같았기에 그게 싫어서 거짓말한거고 애들은 다가고싶어하는데 자기혼자만 빠지면 자기때문에 분위기 망치는것같아 같이갔다 하며 사과를하더군요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엄청 사랑했고 좋아했기에 오히려 미안하다며 제가 사과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이때까지 구속한것같았으면 그런생각을 하고있었냐면서 사과했죠 그후로 잘 풀고 좋은관계를 유지하다가 한번 또 그친구와 단둘이 술을 마신대서 다녀오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 제가 집착을해서 또 사이가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지막기회다라는생각으로 바뀔려고 엄청노력했죠 하지만 사고는 그후
그 제일 친하다던 친구의 생일날이였습니다
그 친구의 생일날 만나서 같이 밥도먹고 놀다가 저녁에 친구생일간다하여 가고 저는 제 친구들을 만나고있는데 7시쯤 만나서 10시반 쯤 2차간다는데 자기랑 그 제일친한애둘이서 2차간다 근데 그 생일인애 아는 남자 세명온다는데 가도되냐 묻더군요 저는 가지말라하면 뻔히 또 기분안좋을테고 제가 가지말라해서 안간적이 단한번도 없었기에 바로 다녀오라했습니다 12시쯤 집을간다하다더군요 근데 갑자기 12시 반쯤부터 연락이 아예 끊겨버렸습니다 저는 애가타들어갔죠 모르는남자들과 술마시고있는데 연락이 끊겨버린다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근데 그후 1시 40분쯤 갑자기 연락와서는 정리할려고 라고 하더군요 알겠다한뒤 기다렸는데 또 40~50분 가량 연락이 없더군요 전 정말 화가났습니다 지금까지 단한번도 연락은 안된적이없었는데 처음으로 연락도 안되니까 화가엄청났습니다 그리고 집간다고 나왔다고 연락받고 데리러갔더니
아예 술에 떡이 되어서 비틀비틀거리며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모습 그자체였습니다 솔직히 화가난다는것보다 너무 무섭고 도대체 뭘했길래 이렇게까지 술을먹었는지 그상황속 연락안되던 그시간동안의 그 상황이 수백가지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손이 떨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공원에가서 얘기하자길래 공원에 가서 얘기를하는데 제얘기를 한귀로 흘려들으며 꾸벅꾸벅 졸고있더군요
이젠 너무 화가나서 내일얘기하자 하고 집보내고 집와서 누웠습니다 잠이 한숨도 안와서 뒤척이다 날이 밝고 저 일이 끝난후 만나러 갔습니다
그 애는 엄청 차분해 보이더군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화가 엄청났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다했죠 그때 뭐했었냐 아니 혹시 그남자들이랑 번호교환했냐 물었더니 번호교환했고 연락한다 이러더라구요 청천벽력같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그게 바람이랑 뭐가다르냐고 우리가 싸우는 이유에는 항상 니 친구가 끼여있는데 그게 내잘못이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번에도 내가 집착했었냐 나진짜 엄청 많이 바뀔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너는 나한테 도대체 뭐한거냐 내가그냥 병풍취급받는거같다 내가 말만남자친구고 남주기는 아까운 그런 뭐 계륵같은 그런거냐 나랑 오래만나고 하다보니 할거 먹을거 다해봤으니 친구랑놀고싶은데 그럴때마다 내가 걸리니까 그게 싫증나는거냐 왜이렇게 이기적이냐 하며 한풀이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애가 자기 친구얘기는 하지말라 들먹이지말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로 그럼 너가 잘하던가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아무말없이 있다가 제가 물었습니다 끝까지 사과는 안하네 내가 만약에 바뀌든말든 헤어지고싶은거냐 물으니 자기도 이제 자신이없다하고 지친다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만약 내가 그남자들한텐 가지마라했으면 안갔을거야? 물으니 그럼 안갔지 이러더라구요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그후 헤어지자하고 집에가는데 발걸음을 뗀 순간부터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잘못은 걔가했는데 니가 왜이렇게 우냐 살면서 처음봤다 그렇게 서럽게 우는사람은 하면서요 정말 2시간 가까이 울기만하다가 지쳐 잠들고 다음날
오래만났다보니 동네근처 가는곳마다 그애와 다녔던 거리 카페 음식점 어딜가든 뭘하든 그 애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너무 힘든와중에 결국 제가 헤어지고 이튿날 집에 찾아갔습니다 가는도중 멀리서 걸어오던 그애 모습이 보였고 서로 눈이마주쳤습니다 하지만 그애는 곧바로 뒤돌아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저는 또 집앞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엄청나게 슬프고 헤어짐에 슬픔보다 지금까지 만나서 했던 그 추억들이 너무나도 예쁜 모습으로 스쳐지나가는게 너무 슬프고 그래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한 5일쯤 지났는데 그애는 하루가다르게 헤어지자마자 그 친한친구와 함께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먹으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더라구요
이제 자유다라고 저한테 말하는 듯이
저는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그애 생각이나고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질거다 하지만 너무도 힘들어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써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