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화는 나는데 더 이상 방법이 없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여쭤보고 공론화 하고자 처음 글을 썼습니다.
저는 2주 전 쯤에 서초역과 고속터미널 역 근처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몇 달 전부터 계속 심장이 빠르게 뛰고 그럴 때마다 진정이 될 때까지 심호흡을 해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어요.
1차 검진을 받은 내과에서는 맥이 한 번씩 빠지니까 꼭 큰 병원에서 진단를 받아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다녀오게 되었고 그 곳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사 후 진료날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었네요..
진료를 보러 들어갔더니 의사는 제 쪽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돌연사 위험은 없으니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잘못 들은 줄 알고 되물었더니, 맥이 한 번씩 빠지는(안뛰는)데 돌연사는 안 할것 같으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맥이 빠지는 게 너무 빈번하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 원인과 차후 대처법을 알고자 병원에 간 것인데 죽지만 않으면 상관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있는데 정말 아무 대책도 없냐고 물었더니 신경성이라고 답하며 괜히 밖에 돌아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빨리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낳을 병이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럼 저는 그때까지 계속 불안정한 맥박을 가진 채 살아야 하고, 그 이후에 괜찮아진다는 보장은 어디 있는걸까요..
그리고 시종일관 귀찮다는 태도로 얼른 진료를 끝내려 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제대로 대답도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특히 진료 중에 들은 돌연사 이야기나 결혼하고 애 낳으라는 말이 모욕적으로 느껴졌고, 이에 대해 병원측에 불만 사항으로 접수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날에 법무팀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나쁜 의도일리가 없는데 제가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보니 악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몸이 아파 낫고 싶어서 병원에 간 건데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돈만 깨졌네요..
제가 그냥 지나치게 기분 나빠하는 걸까요..? 법무팀에게까지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상하면서도 그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부디 이 병원 이 의시에게 진료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억울하고 어이 없는 마음에 공론화하고자 글을 올리네요ㅠㅠ
이런 진료를 받으려고 30만 원이 넘는 병원비 낸 게 아닌데 말이죠 저는 아직도 일상 생활을 할 때마다 심호흡을 해야 하고 심장이 거세게 뛰면 모든 일을 멈추고 쉬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언행, 의사의 이런 갑질에 대해 저와 같은 또 다른 피해를 보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병원 다녀왔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저는 2주 전 쯤에 서초역과 고속터미널 역 근처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몇 달 전부터 계속 심장이 빠르게 뛰고 그럴 때마다 진정이 될 때까지 심호흡을 해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어요.
1차 검진을 받은 내과에서는 맥이 한 번씩 빠지니까 꼭 큰 병원에서 진단를 받아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에 다녀오게 되었고 그 곳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사 후 진료날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었네요..
진료를 보러 들어갔더니 의사는 제 쪽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돌연사 위험은 없으니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잘못 들은 줄 알고 되물었더니, 맥이 한 번씩 빠지는(안뛰는)데 돌연사는 안 할것 같으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맥이 빠지는 게 너무 빈번하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 원인과 차후 대처법을 알고자 병원에 간 것인데 죽지만 않으면 상관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있는데 정말 아무 대책도 없냐고 물었더니 신경성이라고 답하며 괜히 밖에 돌아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빨리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낳을 병이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럼 저는 그때까지 계속 불안정한 맥박을 가진 채 살아야 하고, 그 이후에 괜찮아진다는 보장은 어디 있는걸까요..
그리고 시종일관 귀찮다는 태도로 얼른 진료를 끝내려 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제대로 대답도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특히 진료 중에 들은 돌연사 이야기나 결혼하고 애 낳으라는 말이 모욕적으로 느껴졌고, 이에 대해 병원측에 불만 사항으로 접수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 날에 법무팀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나쁜 의도일리가 없는데 제가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보니 악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몸이 아파 낫고 싶어서 병원에 간 건데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돈만 깨졌네요..
제가 그냥 지나치게 기분 나빠하는 걸까요..? 법무팀에게까지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상하면서도 그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부디 이 병원 이 의시에게 진료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억울하고 어이 없는 마음에 공론화하고자 글을 올리네요ㅠㅠ
이런 진료를 받으려고 30만 원이 넘는 병원비 낸 게 아닌데 말이죠 저는 아직도 일상 생활을 할 때마다 심호흡을 해야 하고 심장이 거세게 뛰면 모든 일을 멈추고 쉬어야 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언행, 의사의 이런 갑질에 대해 저와 같은 또 다른 피해를 보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