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은 이라는 단어가 세상 빡치게하네요

김뚜븨2019.08.28
조회14,370
회사에 50대 여자상사가 있는데 무슨 말만하면 아니, 난별로야 아니, 난 맛없어 아니, 난 안그래
말끝마다 제의견을 부정하고 자기자랑이 진짜 너무심해요
지금은 진짜 구질구질하게 어린애들한테 욕먹으면서도 한마디 못하고 뒤에서 질질 짜고나 있는 주제에 자기 20대때 얘기하면서 이렇게 잘나갔다 저렇게 잘나갔다
자기는 이런회사 처음봤다면서 5년째 잘만 다니고있네요
맨날 돈없다돈없다하면서 남들한테 얻어먹기 일쑤고 본인이 돈써야할때는 내빼고
아무도 묻지않았는데도 본인 남편 세상 좋은사람이라고 자기남편은 너무 착하다고 자기한테 너무 잘해준다고 너무 듣기싫은말만해서 이제 앞에서는 표정관리가 안되요
직장 남자동료들 와이프 얘기할때 편들면서 집에서 애보는일이 제일 행복한일이라고 내아이 보면서 투덜거리는 요즘애들 진짜 형편없는애들이라고 남편들하고 같이 씹어요
둘다 이해가 안되요
남욕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누가 자리만 뜨면 조용히와서 저사람 이렇지않냐 저렇지않냐 속삭이고 만약 직접가서 얘기하시라면 얘기도 못하고
요즘애들이랑 본인은 다르시다면서 요즘애들이나 그런거 대놓고 얘기한다고
그럼 그냥 신경끄라고 하니까
요즘애들은 남의일 전혀 신경안쓰고 너무 개인주의 심하다면서 교회에 젊은애들도 자기집일 얘기를 너무 안한다고 말같지도 않은말을 씨부려요
교회 전도사님이나 되신분이 너무 이간질이며 남욕이며 심해요 교회는 회개하러 다니는거같애요
저 그동네 사는거 뻔히 알면서 그동네사는사람 영세민이라 소리를 그렇게 해대고 예의있는척 고상한척 별짓을 다하면서 하는짓은 진짜 양아치같아요
남들이 본인을 엄청 좋아한다는 착각하면서 본인말이 세상 법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참 할말이없어요
오늘 아침에도 그놈에 요즘애들 소리에 빡쳐서 분노조절하는법 찾아보다가 생각나서 올려요...
진짜 어떡해야 하나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