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요즘들어 남자분들을 소개를 받거나 만날 기회가 생기는데 , 제 기준보단 직업도 좋고 외모도 집안도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저에겐 이런 남성분들이 좋으면서도 부담되서 연애를 시작할 지 망설여지고,겁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중학교 때 이혼하셔서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 현재 저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혼자 자취중이에요. 아버지는 지방 시골에서 과수원을 크게 하세요.어렷을 땐 제법 많이 버셨는데, 요즘은 경기도 안좋고 본래 하던 작물에서 다른 작물로 변경한뒤로는 농사도 거의 잘 안되시고, 돈 벌이가 잘 안되십니다. (노후준비 안되어 있음)지방 (군단위)에 28평 아파트 하나 소유하고 계시고 시골에 4000평 되는 과수원 하나 가지고 계세요. 흙수저까진 아니고 은수저도 아닌 약간 동수저(?) 급인 것 같습니다. 소개받거나 만나는 분들을 보면 스펙도 좋고 다들 외제차는 기본으로 타고 다니고집안을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부모님 모두 계시고 약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것 같고부모님들이 다들 아직 직장생활을 하시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서울이나 경기도권에 부모님소유 자가 아파트에 살거나 오피스텔에 사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부분에서 제가 스스로 이혼가정에 집안이 좋지 못하는게 컴플렉스가 되서 인지소개 받을 때부터 이런게 여간 신경쓰이는데.. 저는 그냥 저랑 비슷한 동급인 집안의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저 같은 동수저도 능력좋고 집안 좋은 남성분을 만나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참, 집안도 문제이지만 아버지가 굉장히 무뚝뚝하세요.말 주변도 없으시고.. 잘 챙기는것도 못하시고, 표현도 잘 못하세요.. 어머니는 경제적 능력이 좋으신 분과 재혼하셔서 중산층 생활하시며 잘 사세요.어머니는 크게 문제 될 건 없고 저는 본가가 아버지가 계신 댁이고 아버지랑 더 오래 생활을하였기에 아버지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네요. 집안이 안좋아도 화목한 가정에서 밝은 부모님이 계시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저는 집안도.. 부모님의 성격도 사실 그렇게 좋진 않아서 더 걱정 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결혼 전제가 아니라 연애로 만났던 남자들이라그리고 집안 환경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서 고민이 크게 없었지만..이제는 나이도 나이고, 집안 차이가 나는 분들을 만나다 보니 이런 고민이 생기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의미없는 비방과 욕설은 자제해주세묜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집안 차이나는 연애 가능하나요?
저는 29살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요즘들어 남자분들을 소개를 받거나 만날 기회가 생기는데 ,
제 기준보단 직업도 좋고 외모도 집안도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저에겐 이런 남성분들이 좋으면서도 부담되서 연애를 시작할 지 망설여지고,
겁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중학교 때 이혼하셔서
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 현재 저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혼자 자취중이에요.
아버지는 지방 시골에서 과수원을 크게 하세요.
어렷을 땐 제법 많이 버셨는데, 요즘은 경기도 안좋고 본래 하던 작물에서 다른 작물로 변경한뒤로는 농사도 거의 잘 안되시고, 돈 벌이가 잘 안되십니다. (노후준비 안되어 있음)
지방 (군단위)에 28평 아파트 하나 소유하고 계시고 시골에 4000평 되는 과수원 하나 가지고 계세요. 흙수저까진 아니고 은수저도 아닌 약간 동수저(?) 급인 것 같습니다.
소개받거나 만나는 분들을 보면 스펙도 좋고 다들 외제차는 기본으로 타고 다니고
집안을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부모님 모두 계시고 약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것 같고
부모님들이 다들 아직 직장생활을 하시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서울이나 경기도권에 부모님소유 자가 아파트에 살거나 오피스텔에 사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부분에서 제가 스스로 이혼가정에 집안이 좋지 못하는게 컴플렉스가 되서 인지
소개 받을 때부터 이런게 여간 신경쓰이는데..
저는 그냥 저랑 비슷한 동급인 집안의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
저 같은 동수저도 능력좋고 집안 좋은 남성분을 만나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참, 집안도 문제이지만 아버지가 굉장히 무뚝뚝하세요.
말 주변도 없으시고.. 잘 챙기는것도 못하시고, 표현도 잘 못하세요..
어머니는 경제적 능력이 좋으신 분과 재혼하셔서 중산층 생활하시며 잘 사세요.
어머니는 크게 문제 될 건 없고 저는 본가가 아버지가 계신 댁이고 아버지랑 더 오래 생활을
하였기에 아버지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네요.
집안이 안좋아도 화목한 가정에서 밝은 부모님이 계시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저는 집안도.. 부모님의 성격도 사실 그렇게 좋진 않아서 더 걱정 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결혼 전제가 아니라 연애로 만났던 남자들이라
그리고 집안 환경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서 고민이 크게 없었지만..
이제는 나이도 나이고, 집안 차이가 나는 분들을 만나다 보니 이런 고민이 생기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의미없는 비방과 욕설은 자제해주세묜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