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
결혼하고 바로 임신과 출산 아들이 11살입니다..
결혼 2년동안 정말 많이 싸웠고
남편의 음주사고..등..정말 많은일이 있었어요
그중..
친한 여동생이라고만 알던 여자와의 바람..
그 여잔 이미 아이가 둘
큰아이가 장애가 있어 그여자 남편은 아내에게 미안해 밤 외출 친구들을 만나거나 사우나를가거나 터치하지 않았었죠
남편은 술마시면 연락두절에 새벽을 달리기 일쑤였고
어느새벽 술이 떡이된 남편핸드폰에 울리는 메세지..
그 여자였네요..
문자며 전화통화며 과간..
음주사고또한 그여자때문에 낫더라구요..나중에 알고보니..
그여자에게 메세지도 보내고 전화도하고 하지만 돌아오는건 의처증..의심병..자기는 당당하다며..증거를 운운..
출산후 우울증과 남편의 배신..자살충동도 오고 했지만
아이..갓난아이보며 참았습니다
그러다 흐른 2년의 시간
또다시 그 여자와의 반복..
이혼서류를 준비하고 남편에게 줫습니다
난 이제 무서울게없다
내새끼 가정 파탄냇으니 그여자 남편도 알아야겠지
그러고는 그여자 남편을 수소문끝에 만나게되었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메세지 사진이며 그여자가 써준 쪽지며 다 복사해서 줫습니다
미안하다고도 했습니다
나혼자 감당해보려했다고 내가 받은 이상처를 받게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여자남편은 참
된사람 이였어요
그여자가 이혼하자니 안하겠다고하니 저한테 끌고와 무릎꿇게 하더군요..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며 내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편도 잘못햇다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경도 안썻습니다
그사이 두번 그여자 남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3년전
그리고 어제
남편이 하늘만큼 보고싶다고 그여자한테 카톡을 햇다네요
자기가 그걸봤다고..
서로 연락을 햇겠죠 그러다 그여자가 남편한테 걸린걸거구요..
그여자남편은
이혼하자고 보내줄테니 가라고 했데요 내 자식들한테 너같은 엄마가 싫다고
돈도 줄테니 가라고햇데요
근데 안간다고 했다네요 자기는 연락 안했다고 하지말라고 햇다고..
그럼 전화번호를 스팸이라도걸고 카톡친구차단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거짓말쟁이들...
하..
저는
그런데 이상하죠
화도 안나요
심장이 먹먹하고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렸었는데..
이제는 그러질 않네요
그냥 그래 아빠로서 돈이나 열심히 벌어와라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서 내인생은 뒤로 미루고 살았는데
심장이 딱딱해졌나봅니다
오늘
다시 이혼이야기를 꺼내려고해요
아들은 잠시 동생네집에 보내고
지금 이상황이 그냥 지겹네요
10년..남편의 배신
결혼하고 바로 임신과 출산 아들이 11살입니다..
결혼 2년동안 정말 많이 싸웠고
남편의 음주사고..등..정말 많은일이 있었어요
그중..
친한 여동생이라고만 알던 여자와의 바람..
그 여잔 이미 아이가 둘
큰아이가 장애가 있어 그여자 남편은 아내에게 미안해 밤 외출 친구들을 만나거나 사우나를가거나 터치하지 않았었죠
남편은 술마시면 연락두절에 새벽을 달리기 일쑤였고
어느새벽 술이 떡이된 남편핸드폰에 울리는 메세지..
그 여자였네요..
문자며 전화통화며 과간..
음주사고또한 그여자때문에 낫더라구요..나중에 알고보니..
그여자에게 메세지도 보내고 전화도하고 하지만 돌아오는건 의처증..의심병..자기는 당당하다며..증거를 운운..
출산후 우울증과 남편의 배신..자살충동도 오고 했지만
아이..갓난아이보며 참았습니다
그러다 흐른 2년의 시간
또다시 그 여자와의 반복..
이혼서류를 준비하고 남편에게 줫습니다
난 이제 무서울게없다
내새끼 가정 파탄냇으니 그여자 남편도 알아야겠지
그러고는 그여자 남편을 수소문끝에 만나게되었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메세지 사진이며 그여자가 써준 쪽지며 다 복사해서 줫습니다
미안하다고도 했습니다
나혼자 감당해보려했다고 내가 받은 이상처를 받게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여자남편은 참
된사람 이였어요
그여자가 이혼하자니 안하겠다고하니 저한테 끌고와 무릎꿇게 하더군요..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며 내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편도 잘못햇다 다시는 안그러겠다며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경도 안썻습니다
그사이 두번 그여자 남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3년전
그리고 어제
남편이 하늘만큼 보고싶다고 그여자한테 카톡을 햇다네요
자기가 그걸봤다고..
서로 연락을 햇겠죠 그러다 그여자가 남편한테 걸린걸거구요..
그여자남편은
이혼하자고 보내줄테니 가라고 했데요 내 자식들한테 너같은 엄마가 싫다고
돈도 줄테니 가라고햇데요
근데 안간다고 했다네요 자기는 연락 안했다고 하지말라고 햇다고..
그럼 전화번호를 스팸이라도걸고 카톡친구차단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거짓말쟁이들...
하..
저는
그런데 이상하죠
화도 안나요
심장이 먹먹하고 화가나서 부들부들 떨렸었는데..
이제는 그러질 않네요
그냥 그래 아빠로서 돈이나 열심히 벌어와라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서 내인생은 뒤로 미루고 살았는데
심장이 딱딱해졌나봅니다
오늘
다시 이혼이야기를 꺼내려고해요
아들은 잠시 동생네집에 보내고
지금 이상황이 그냥 지겹네요
그여자가 남편에 줬던 쪽지중에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