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지원안해주는이유!?!?!?

바보야2019.08.28
조회6,332

 

결혼할때 돈이있는데도 자식한테 지원안해주는 부모는 무슨 마음이에요?????

해달라고 바라는게 아니라

 

그런경우엔 받지도 않고 나중에 하지도 않으면 되나요????????

계산적으로 하시니 나또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안해도되나요!?!?!?!?!?!?

 

 

우리 친정부모님은 두분이 힘들게 버신다하지만 매번 밥사주시고 용돈주시고 하시는데

시댁은 돈이 있어도 우리한테 해주는거 개뿔없음. 우리가 사야되 가도 맛있는것도 안사줘

 

시누네는 남편이랑 해외놀러가면 암말안하면서

왜 우리가족은 우리끼리 국내에서 여름휴가 보내면 서운해하시고

 

 

저 결혼하고 애기 출산때까지 일다니고 , 비오면 비오는데로 눈오면 눈오는데로  앞뒤로 업고 안고

애들혼자 어린이집 각각 등하원시켜가며 9시출근 6시퇴근 다해가며 연차는 내맘대로 써보지도못하고 애들 아플때쓴다고 전전긍긍할때

시댁 개뿔  도움도안되고 맨날엄마가 일관두고 애들봐주고(수족구같은거)

둘째 막내 여동생들이 돌아가면서 애들봐줘서 겨우 이제 좀 키워놨는데

 

바빠서  아무것도 못해준다던 남편새끼는 알고보니 

뒤로 돈받아쳐먹고 혼자돈 쓰다 쓰다 룸싸롱까지 쳐가고

연차 지맘대로 쓰면서 놀러댕기고 , 회사도 2년째만되면 관둬서 퇴직금도없고

월급도 까먹어서 돈모아놓은것도없고 이러고사는데!!!!!!!!!!!!!!!!!!!!!!

 

 

애들이 커서 이제 학교들어갈 때가 되니까

같이 살면 애들 하교하고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봐주고 할텐데 라고 말하시는데

진작 힘들때좀 도움이됬으면 고마웠을텐데 이제서 숟가락 얹는느낌...?

아직도 일다니면서 애들 저녁7시까지 두면서 일다니는데

나중에 자기들이랑 같이 살자고 내비치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꼭같이 살아야 하나요? 서로 좋지도 않은데??

 

 

시모는 나한테 몰래 와서 둘째 낳을때 피임수술하라고 속닥거리고

신랑 불알친구 와이프 알뜰하다고 칭찬하고

여기서 말하는 누구와이프는 신랑 불알친구 와이프인데 평생일다녀본적도없다하고

집에서 애둘키우며 살림하는데 시댁에서 집사줘, 살림사줘, 차사는데 돈보태줘.

 

전 어머님한테 다른 시댁비교 안하는데 왜 저한테 다른며느리를 비교하시는지...

 

 

 

 

왜안하는지 사실 정답을 알거같기도해요

시모랑 저랑 너무안맞아서...?

 

아님 안쓰러운 맘도없어서???

 

지원안해줘도되요,,

저는 지원안받고 안하자 주의거든요

 

단지 내 상황에서도 이런 생각들이 잘못된건지가 궁금했어요

항상 안받고 안주자, 받으면 그만큼은 주자 주의인데

 

 

오늘 아는 언니랑 밥먹으면서 애기한게...

이언니가 결혼해서 15년만에 처음 집을샀는데 ,

아들둘 결혼하면 집은 해줘야지 도와줘야지 하길래

물었거든요.그랬더니

요즘엔 시작할때 너무힘들어서 좀 도와줘야지 안그럼 나처럼 고생할까봐

이렇게 얘기하는데

문득궁금해졌어요

 

 

 

내가 생각하는 시댁이 도와줄 생각이 없어서 그냥 안도와주는거고

만약 도와준다면 나중에 우리랑 살생각으로 일땐 도와주겠다 무ㅓ 이런식이신거같아요

 

저생각이시면 전 지금까지 어짜피 못받은 도움 나중에서 궂이 돈때문에 하고싶진않거든요

근데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제가 속이 좁다던지

잘못생각한거라던지 있을까~해서 한번 물어볼겸 글을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