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시친 게시판에 올린건 죄송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도 생각을 하는 만남에 대해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몇번이나 판을 쓸까 고민을 했어요.
내가 쪼잔한건가 ...
괜히 이러는걸까...싶어서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 연애 맞는걸까 싶어요.
판단력이 흐려진 저에게 냉정한 답변들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는 31살이구요.
오빠는 39살입니다. (처음에는 35세라고 속임)
실제 나이도 먼저 이야기 해줘서 알게된게 아니구요.
진짜 우연히 알게 됐어요.
제가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언제까지 속일 생각이었을까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되었을때 이사실을 알게 되었고 기본적인것도 속였다는 충격에 그냥 헤어질까...
아님 말을 하고 이유라도 들어볼까 계속 고민을 하다가
결국 후자를 선택했어요.
주말에 한잔하고 나한테 속이는거 없냐구 했더니 끝까지 없다고 하더니 마지막엔 배시시 웃는거에요.
얘가 알았구나 하는 그런 민망한웃음???
와 난 충격으로 몇일을 보냈는데 그렇게 웃음짓는거보고
진짜 끝내자 하다가...
술한잔두잔 이야기를 하다보니... 풀려버렸어요.
첨에는 가볍게 만나려고했는데
만날수록 좋아져서 입이 안떨어졌다. 이런 말들에 넘어가버렸네요.
사실 저희 서로 너무좋아서 사귀게 된 케이스는 아니거든요. 호감으로 시작한지라 불타오르고 이런거도 없고 늘 미적지근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니가너무좋다 이소리에 홀려서 그냥 다 오케이 이해해준다 이렇게 된거죠...
(제가 바보...ㅜㅜ)
여튼 그렇게 계속 만남이 지속되던중
6개월정도 만나면 서로 지인소개도 시켜주고 하지않나요?
생각을 해보니
오빠의 지인을 단 한명도 본적이 없으며,
말을 넌지시 던져도 안먹힘.
sns는 시간낭비라고 하며, 아예안함(그놈의 다음카페???는 제가 sns하는거보다 더 열심히해요)
카카오톡에 내사진을 올리거나 티낸적 한번도 없음.
인거에요... 진짜 오빠 주변사람들은 내존재를 모르겠다 싶을 정도.
같이 찍은사진중 하나를 보내주면서 이거 우리 둘다 이쁘다고 오빠 프사하면 안돼?라고 물었더니
본인은 지인이나 가족이 결혼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싫어서 프사를 안한다고하네요.( 여기서 사귀는도중에 한번 헤어질뻔 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유가 자기나이도 있고 빨리 결혼을 해야하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다 이거였음 )
그리 결혼타령을 하는 사람이 주변에서 뭐라하는게 싫어서 프사를 안한다네요..ㅎㅎ
전 프사에 집착하는게 아니고 오빠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제일 빠른방법이 프사라고 생각한겁니당!
여튼 그래서 프사변경을 해달라고 몇번 애교도 부려보고 이래저래 말하다가 포기...
이모든상황에서도 연애에 있어 현재 제가 을의 입장입니다... 마음의 크기때문이겠죠?
오빠가 원하는 조신하고 요리잘하고 그런 여자가 되기위해 요리연습에 음식도 해놓고 기다리고,. 그러면서
오빠도 변하겠지 우리사이 더더 좋아질 수 있을거야 위로하는데
더디기만 하네요. 지칩니다.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남자는 본능적이라고 알고있어요. 예를 들자면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마음을 못감춘다거나..?
나이속임,8살차이,연애관차이 힘들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먼저 결시친 게시판에 올린건 죄송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도 생각을 하는 만남에 대해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몇번이나 판을 쓸까 고민을 했어요.
내가 쪼잔한건가 ...
괜히 이러는걸까...싶어서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 연애 맞는걸까 싶어요.
판단력이 흐려진 저에게 냉정한 답변들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는 31살이구요.
오빠는 39살입니다. (처음에는 35세라고 속임)
실제 나이도 먼저 이야기 해줘서 알게된게 아니구요.
진짜 우연히 알게 됐어요.
제가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언제까지 속일 생각이었을까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되었을때 이사실을 알게 되었고 기본적인것도 속였다는 충격에 그냥 헤어질까...
아님 말을 하고 이유라도 들어볼까 계속 고민을 하다가
결국 후자를 선택했어요.
주말에 한잔하고 나한테 속이는거 없냐구 했더니 끝까지 없다고 하더니 마지막엔 배시시 웃는거에요.
얘가 알았구나 하는 그런 민망한웃음???
와 난 충격으로 몇일을 보냈는데 그렇게 웃음짓는거보고
진짜 끝내자 하다가...
술한잔두잔 이야기를 하다보니... 풀려버렸어요.
첨에는 가볍게 만나려고했는데
만날수록 좋아져서 입이 안떨어졌다. 이런 말들에 넘어가버렸네요.
사실 저희 서로 너무좋아서 사귀게 된 케이스는 아니거든요. 호감으로 시작한지라 불타오르고 이런거도 없고 늘 미적지근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니가너무좋다 이소리에 홀려서 그냥 다 오케이 이해해준다 이렇게 된거죠...
(제가 바보...ㅜㅜ)
여튼 그렇게 계속 만남이 지속되던중
6개월정도 만나면 서로 지인소개도 시켜주고 하지않나요?
생각을 해보니
오빠의 지인을 단 한명도 본적이 없으며,
말을 넌지시 던져도 안먹힘.
sns는 시간낭비라고 하며, 아예안함(그놈의 다음카페???는 제가 sns하는거보다 더 열심히해요)
카카오톡에 내사진을 올리거나 티낸적 한번도 없음.
인거에요... 진짜 오빠 주변사람들은 내존재를 모르겠다 싶을 정도.
같이 찍은사진중 하나를 보내주면서 이거 우리 둘다 이쁘다고 오빠 프사하면 안돼?라고 물었더니
본인은 지인이나 가족이 결혼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싫어서 프사를 안한다고하네요.( 여기서 사귀는도중에 한번 헤어질뻔 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유가 자기나이도 있고 빨리 결혼을 해야하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다 이거였음 )
그리 결혼타령을 하는 사람이 주변에서 뭐라하는게 싫어서 프사를 안한다네요..ㅎㅎ
전 프사에 집착하는게 아니고 오빠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제일 빠른방법이 프사라고 생각한겁니당!
여튼 그래서 프사변경을 해달라고 몇번 애교도 부려보고 이래저래 말하다가 포기...
이모든상황에서도 연애에 있어 현재 제가 을의 입장입니다... 마음의 크기때문이겠죠?
오빠가 원하는 조신하고 요리잘하고 그런 여자가 되기위해 요리연습에 음식도 해놓고 기다리고,. 그러면서
오빠도 변하겠지 우리사이 더더 좋아질 수 있을거야 위로하는데
더디기만 하네요. 지칩니다.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남자는 본능적이라고 알고있어요. 예를 들자면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마음을 못감춘다거나..?
이사람 절 뭘로 생각하는거죠
좋아는하는걸까요?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냉정한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