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심리가궁금해요.

귀욤2019.08.29
조회137

안녕하세요. 23세 평범한남성입니다. 그분의 나이는 20살입니다.

저희부모님은 식당을 운영하고계십니다.

저도 일손을도와드리고있는데 어느날 아주머니께서 그만두시는바람에 알바생 한명이 필요했었는데

마침 그녀가 저희가게에 들어오게되어 제가 일도많이 도와주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점점제가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개인전화번호를 어머니를통해 알게되었고, 저는 그렇게 카톡으로 연락을했습니다. 혹시나 제가 이런식으로 연락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녀는 괜찮다고 하였고,제가 주말엔 가게에 나오지 않는데 주말엔 원래 안나오시는거냐고 제게 카톡으로 선톡도 오고, 서로 밥먹었냐 물어보고 자기는 새벽에 피시방가서 게임한다고 그러고,게임 무슨게임하시냐,다음에 같이하자 이런이야기도 서스름없이 잘해왔습니다.또,그다음날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우산을 가져다 주면 좋아하시겠다 생각이 들어 그분이 일하시는 편의점에 들려 우산을 주고 나왔습니다.카톡으로 우산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라고 오더군요 그러다 이제 친구들이 이정도면 이제 서로만나서 이야기하고 밥먹고 대화를 하는시기인거같다 얘기를하길래 아 이제 때가됐구나 싶어서 영화 좋아하시냐고 여쭤봤더니 아 최근에 영화봤는데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너무 멋있게 나온다는 얘기를 하길래 아 영화보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하고 혹시 저랑영화보러 가실래요?? 라고 카톡을보냈는데 아..자기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러고 그러면 나중에 뵐게요! 하고 더이상의 카톡은 하지않는상태입니다. 그리고 몆일뒤에 카톡프로필사진을 본인 얼굴로 변경하더군요.

보통 남자친구가 있는상태라면 선톡은물론이고 애초에 철벽을쳐야하지않나요??

아니면 아직까진 누굴만나기 좀그래서 남자친구가 있다고 둘러댄걸까요?

또 어느날 카톡프사를 기본으로 해놓고, 카톡BGM을 윤하-비가 내리는 날에는 이라는곡을 선정해놓았는데 저떄문에 한건아니겠죠..?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