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재밌는 애였어 그건 너도 알고 있을꺼라 생각해 그런데 너 그렇게 살지마 너는 아무 마음없이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그랬다고 하더라도 여자들은 오해해 술먹고 나서 술깰때까지 같이 걸어준다고, 넘어질까봐 잡아준다고 내 팔잡고, 어깨잡고.. 비오는 날 술먹었을땐 내 우산이 널 친다고, 우산 같이 쓰자고 하고.. 그런데 연락은 그대로 친구처럼. 너는 정말 그 의도로 했을지 몰라도 오해해. 그래서 나는 너에게 관심이 갔었어. 점차 좋아지게 됐지. 우리 일주일에 한번은 봤어. 이게 남자랑 여자 사이에 친구로써 당연한거였을까 싶어.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이랑은 많이 달랐던 것 같아. 그래서 난 더 힘들었어. 나는 너에게 마음이 있었고, 너는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그랬지. 그래서 주변에서 해준다는 소개팅도 받지 않는다고 하고, 혼자가 너무 편하다고 했지. 넌 친구가 필요하다고 했어. 일부러 내가 너의 어장에 발을 들인것도 있어. 너랑 있으면 너무 재밌었어. 그리고 이제 너의 어장에서 나오려고 해. 사실 나 너한테 이런 마음 다 말하고 너랑 인연 끊으려고 했어. 그런데 어쩌면 그게 너에 대한 배려를 전혀 안한 거일수도 있겠더라. 그래서 그냥 여기에 익명의 힘을 빌려 내 마음 다 쏟아내고, 끝내려고 해. 잘 지내고, 마음이 없으면 제발 그렇게 살지않길 바래. 안녕. 1
잘 지내길 바라
너는 참 재밌는 애였어 그건 너도 알고 있을꺼라 생각해
그런데 너 그렇게 살지마 너는 아무 마음없이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그랬다고 하더라도
여자들은 오해해
술먹고 나서 술깰때까지 같이 걸어준다고, 넘어질까봐 잡아준다고 내 팔잡고, 어깨잡고..
비오는 날 술먹었을땐 내 우산이 널 친다고, 우산 같이 쓰자고 하고..
그런데 연락은 그대로 친구처럼. 너는 정말 그 의도로 했을지 몰라도 오해해.
그래서 나는 너에게 관심이 갔었어. 점차 좋아지게 됐지.
우리 일주일에 한번은 봤어. 이게 남자랑 여자 사이에 친구로써 당연한거였을까 싶어.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이랑은 많이 달랐던 것 같아. 그래서 난 더 힘들었어.
나는 너에게 마음이 있었고, 너는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그랬지.
그래서 주변에서 해준다는 소개팅도 받지 않는다고 하고, 혼자가 너무 편하다고 했지.
넌 친구가 필요하다고 했어.
일부러 내가 너의 어장에 발을 들인것도 있어. 너랑 있으면 너무 재밌었어.
그리고 이제 너의 어장에서 나오려고 해.
사실 나 너한테 이런 마음 다 말하고 너랑 인연 끊으려고 했어.
그런데 어쩌면 그게 너에 대한 배려를 전혀 안한 거일수도 있겠더라.
그래서 그냥 여기에 익명의 힘을 빌려 내 마음 다 쏟아내고, 끝내려고 해.
잘 지내고, 마음이 없으면 제발 그렇게 살지않길 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