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차례 지내지 말고(음식도 안 만들고) 누나들이랑 어머니모시고 가족여행가자고 남편이 어제 점심때 전화로 갑자기 말을 했었어요.
저는 음식 만드는데 당신(남편)도 안가고, 시어머님도 안 가면 나중에 말이 나올거같아서 난 안 가겠다고 말했구요. (시할머니네에서 차례지냅니다)
그리고 돈 30만원이상 사비로 써야할 것 같다고 해서 그럼 현찰로 빼서주겠다, 안심하고 혼자 다녀와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혼자가서 뭐하냐하면서 어제밤에 자기전까지 설득을 했고..
저는 그냥 '알아서 놀고 맛있는거 먹고 잘 다녀와'라고 말하고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8시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용이 이상했어요.
작은누나가 여행가는거 다 취소했다고 한다. 내가 문자로 통장번호 알려줄게 돈 붙이고 앞으로 가족여행 절대 가지말자.
누나가 화가 많이 났다. 펜션통으로 빌리는거라서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다 안되는거였다.
라고 말하더라구요...그러고선 남편이 뚝 끊었어요.
남편이 제 번호 차단을 했는지 전화를 걸어도 5초안에 자동으로 끊깁니다..
결론은 제 탓이 맞긴한데...굳이 변명을 하자면 제가 펜션통으로 빌리는걸 알고 있던 것도 아니고 정보도 없었는데...조금 억울해서 글 올리네요. 다시 가자고하면 화 낼까요...?
가족여행이 취소됐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번 추석에 차례 지내지 말고(음식도 안 만들고) 누나들이랑 어머니모시고 가족여행가자고 남편이 어제 점심때 전화로 갑자기 말을 했었어요.
저는 음식 만드는데 당신(남편)도 안가고, 시어머님도 안 가면 나중에 말이 나올거같아서 난 안 가겠다고 말했구요. (시할머니네에서 차례지냅니다)
그리고 돈 30만원이상 사비로 써야할 것 같다고 해서 그럼 현찰로 빼서주겠다, 안심하고 혼자 다녀와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나 혼자가서 뭐하냐하면서 어제밤에 자기전까지 설득을 했고..
저는 그냥 '알아서 놀고 맛있는거 먹고 잘 다녀와'라고 말하고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8시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용이 이상했어요.
작은누나가 여행가는거 다 취소했다고 한다. 내가 문자로 통장번호 알려줄게 돈 붙이고 앞으로 가족여행 절대 가지말자.
누나가 화가 많이 났다. 펜션통으로 빌리는거라서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다 안되는거였다.
라고 말하더라구요...그러고선 남편이 뚝 끊었어요.
남편이 제 번호 차단을 했는지 전화를 걸어도 5초안에 자동으로 끊깁니다..
결론은 제 탓이 맞긴한데...굳이 변명을 하자면 제가 펜션통으로 빌리는걸 알고 있던 것도 아니고 정보도 없었는데...조금 억울해서 글 올리네요. 다시 가자고하면 화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