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울면 위로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었어

ㅇㅇ2019.08.29
조회13,087

 

핑클 멤버들이 마지막 캠핑을 앞두고 이야기 하는 장면


집에 가면어떤 느낌일까? 하는 말에 




 

 이효리는 굉장히 포근 할 거같지~ 아늑하고~~ 이렇게 말했는데 



 

 

옥주현은


되게 좋은 여행 갔다 와도 공항에 딱 내려서 집에 가는 길에

너무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없었던 것 처럼

다른 세상 같지 않아? 그게 나는 너무 슬프더라고 


라고 말함 


 

 진짜 옥주현 말에 공감 ㅠㅠㅠㅠㅠ

여행 갔다 오면 내가 여행했던 순간들이 없어진 것 같고, 

꿈을 꾼 것 같고 그런 느낌 ㅠㅠㅠㅠ 뭔지 알 것 가타




그러면서 

마치 꿈꿨다가 다시 깬 것처럼 되는데 이게 그렇게 될까 봐 좀............


 

이러다가 울컥하는 옥주현 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멤버들이 좀 놀라면서 당황함 

 





그러니까 이효리가 ,


 

우리는 누가 울면 그렇게 위로해 주는 스타일 아니었어 원래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이 옥주현을 위로하러 뒤고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데

옥주현이 오지마!!! 


 

옥주현의 마음을 이해한 이효리가

나도 울면 누가 오는 거 싫어. 

그냥 내가 혼자 감정 처리하고 오고 싶다고.,, 



누가 위로해 주면 더 울어 라고 말하는 39살 막내 성율

맞아맞아

우는데 누가 위로해주면 더 엉엉어엉 하면서 통곡(?) 하게 됨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위로하러 안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클 쏘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