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도 딸램이라고하니까 주변사람들 반응이

혜won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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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짜리 첫찌가 하도 동생동생 얘기를해서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둘찌를 가지기로했는데요


자매가 훨씬 좋을거같아서 임신전부터 딸 원했고


12주에 삼각점으로 딸인거알아가지고 입방정같지만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시댁,친정 초음파보내드리고 그랬어요



처음에는 자매가 좋다고 하더니만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단골멘트 아들이 있어야 그래도 좋을텐데~~ <ㅇㅈㄹ 하네요



오히려 결혼안한 미혼,비혼 친구들은 그나마 딸이 낫다고하는데




왜자꾸 애엄마들이 아들아들 거리는지 



제 주변봐도 왕자보단 공주가 조금 많기는해도



왕자낳은 엄마들도 딸 부럽다고 얘기많이했거든요




케바케인건아는데 시댁 주말에 평상빌려가지고 계곡 놀러갔는데


딸 얘기하면서 셋째 얘기 은근슬쩍 꺼내네요 재수없게



가뜩이나 애가진다고 난포주사맞고 별생쇼를 다해가지고



아들이건 딸이건 쌍둥이건 뭐건 나한테 온 자식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진짜빡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결혼한 편이라 이제 20대후반인데 아는애중에 한명은



ㅇㅓ이 딸딸이엄마 <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장난인지 몬지는 몰라도 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