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같은 상황의 부부들이 많은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구하기위해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글재주가 없습니다 ~ 양해부탁드려요^^ ----------------------- 전, 결혼한지 7년차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부부의 성격이 달라도 이렇게나 다를까 싶을정도로 저희는 서로 다릅니다.연애할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찰떡궁합이었어요 늘 저희가 가는길은 행운으로 가득했어여 ㅎㅎ 연애 4년동안 싸운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딱2번싸운거 기억이 나요)그렇게 행복한 연애기간을 지나 결혼을 했습니다.!!그런데. 많이 싸워보고 결혼할껄 그랬나봐요 싸움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더라구요 저는 싸우면 바로바로 풀어야 하는 성격입니다.그리고 기분나쁜건 그때뿐이지 뒤돌아서면 뭐 어느정도는 잊어버리고요그냥 싸우더라도 이야기하고 옆에 붙어있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반대로 남편은 싸우면 말을하지않는걸 좋아합니다.처음 결혼하고 싸운후에 말을 걸었더니 "너 풀었다고 나까지풀어야해?" 하길래 몇번 제 성격대로 풀려고하다가 포기하고 이제는 저도 그냥 똑같이 말을 안합니다 이게 일주이주가 아니고 제가 말을걸고 이렇게 지내지말자고 설득하고 설득할때까지 지속이됩니다.. 제작년엔 싸우면 2주말안하고 싸우면 3주말안하고 싸우면 두달말안하고 .... 그렇게 하다가 작년에는 1년을 거의 아주 필요한말빼고는 안하고 살았어요 아. 올해 초까지 갔네요 이게 .. 그러다 잘좀살아보자고 설득해서 다시 마음을 먹고 노력하며 살았는데.. 엊그제 또 싸웠네요 또 말안합니다.. 암튼 남편은 서로 말을하게되면 싸우니 말안하고 지내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말하지않고 없는사람으로 지내자고합니다 (필요한말만하고) 제기준에선 저희가 많이 싸우지않는편입니다그냥 일년에 한 서너번 싸우는거같아요,안싸운다고 사이가 좋은건아니고.. 제생각이지만. 둘이 싸우지않기위해 서로 맘에 안드는것도 참고 참고 또참다가폭발을해버리니 그 한번의 싸움이 크게싸우진 않아도 골깊은 싸움이 되는거같아요그렇게 말을 또 안하게되는거구요.. 서로 평상시에도 많은 대화가 없으니서로를 모르고 이해하려하지도않고 알고싶어하지도않고 싫은건 싫다고 말을해야하는데 그것도 서로 못하고 그저싸우지않겠다고 버티다가 골깊은싸움이되는거지여.. 이런 부부가 있을까요?.이제는 지쳐서 해결을 하고 싶은생각도없고 노력하고싶은 생각도없어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남편하고 잘지내고 싶다기 보다는애기한테 미안하고 같은집안에서 이렇게 지내는게 너무 불편해서 싫은거에요.. 남편의 사랑이야. 어짜피 없는거고 제가 이겨내면 되는거겠지만아이도 이 집안의 분위기가 답답할꺼잖아요.. 이렇게 살아야하는 내 인생도 너무 불쌍하고 남편인생도 불쌍하고 우리애기도 불쌍하네요..즐겁게 알콩달콩살고싶었는데.. 크게싸워도 괜찮으니 서로의 마음에 진정한 사랑은 남아있길 바랬는데.. 어쩌다보니 둘다 애땜에 어쩔수없이 사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네요 게다가 한집에있지만 없는것처럼 살게..ㅋㅋ 저같이 사시는 분들도 계신가요?...어떠케해야하지여? 조언부탁드립니다.. 4
싸우고 말안하는 부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와같은 상황의 부부들이 많은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구하기위해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글재주가 없습니다 ~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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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7년차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부부의 성격이 달라도 이렇게나 다를까 싶을정도로 저희는 서로 다릅니다.
연애할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찰떡궁합이었어요
늘 저희가 가는길은 행운으로 가득했어여 ㅎㅎ
연애 4년동안 싸운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딱2번싸운거 기억이 나요)
그렇게 행복한 연애기간을 지나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많이 싸워보고 결혼할껄 그랬나봐요
싸움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더라구요
저는 싸우면 바로바로 풀어야 하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기분나쁜건 그때뿐이지 뒤돌아서면 뭐 어느정도는 잊어버리고요
그냥 싸우더라도 이야기하고 옆에 붙어있는걸 더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반대로 남편은 싸우면 말을하지않는걸 좋아합니다.
처음 결혼하고 싸운후에 말을 걸었더니
"너 풀었다고 나까지풀어야해?" 하길래
몇번 제 성격대로 풀려고하다가 포기하고
이제는 저도 그냥 똑같이 말을 안합니다
이게 일주이주가 아니고 제가 말을걸고 이렇게 지내지말자고 설득하고 설득할때까지
지속이됩니다..
제작년엔 싸우면 2주말안하고 싸우면 3주말안하고 싸우면 두달말안하고 .... 그렇게 하다가
작년에는 1년을 거의 아주 필요한말빼고는 안하고 살았어요 아. 올해 초까지 갔네요 이게 ..
그러다 잘좀살아보자고 설득해서 다시 마음을 먹고 노력하며 살았는데..
엊그제 또 싸웠네요 또 말안합니다..
암튼 남편은 서로 말을하게되면 싸우니
말안하고 지내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말하지않고 없는사람으로 지내자고합니다
(필요한말만하고)
제기준에선 저희가 많이 싸우지않는편입니다
그냥 일년에 한 서너번 싸우는거같아요,
안싸운다고 사이가 좋은건아니고..
제생각이지만. 둘이 싸우지않기위해 서로 맘에 안드는것도 참고 참고 또참다가
폭발을해버리니 그 한번의 싸움이 크게싸우진 않아도 골깊은 싸움이 되는거같아요
그렇게 말을 또 안하게되는거구요..
서로 평상시에도 많은 대화가 없으니
서로를 모르고 이해하려하지도않고 알고싶어하지도않고
싫은건 싫다고 말을해야하는데 그것도 서로 못하고 그저
싸우지않겠다고 버티다가 골깊은싸움이되는거지여..
이런 부부가 있을까요?.
이제는 지쳐서 해결을 하고 싶은생각도없고 노력하고싶은 생각도없어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남편하고 잘지내고 싶다기 보다는
애기한테 미안하고 같은집안에서 이렇게 지내는게 너무 불편해서 싫은거에요..
남편의 사랑이야. 어짜피 없는거고 제가 이겨내면 되는거겠지만
아이도 이 집안의 분위기가 답답할꺼잖아요..
이렇게 살아야하는 내 인생도 너무 불쌍하고 남편인생도 불쌍하고
우리애기도 불쌍하네요..
즐겁게 알콩달콩살고싶었는데.. 크게싸워도 괜찮으니 서로의 마음에
진정한 사랑은 남아있길 바랬는데.. 어쩌다보니 둘다 애땜에 어쩔수없이 사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네요 게다가 한집에있지만 없는것처럼 살게..ㅋㅋ
저같이 사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어떠케해야하지여?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