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드라마 명대사들

ㅇㅇ2019.08.29
조회20,101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스타 드라마 작가 김은숙.


그녀의 드라마에는 명대사가 한 두개씩 꼭 등장한다. 











<도깨비>


  

그동안 어떻게 살았어요?


"널 기다리며 살았지"





 

제가 몇 번째 신부에요?


"처음이자 마지막"


처음은 그렇다 쳐도 마지막은 또 뭐에요?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까."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태양의 후예> 


 


난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설레요.

미인이랑 같이 있는데 불 꺼지기 바로 직전.




 

원래 연애라는 게 내가 해도 되는 걸 굳이 상대방이 해주는 겁니다.





허락 없이 키스한 거 말입니다. 내가 사과할까요? 아니면 고백할까요?











<상속자들>

혹시 나 너 좋아하냐?


 

불안한 거 확실하냐?

나랑 있어서 떨리는 거 아니고?


나 지금 너 안고 싶으면 미친놈이냐


 

  

넌 처음부터 나한테 여자였고, 지금도 여자야.

앞으로는 내 첫사랑이고. 



















<신사의 품격>

 짝사랑을 시작해보려고요. 댁을,

사양은 안 하는 걸로.


 

이런 순간에도 난 액이 참 예뻐요.

그게 열 받는 거고.




키스하고 싶지만 참을게요.

참는 남자가 멋있다니까.



 

 

너랑 내가 결혼을 할 지 안 할진 모르겠지만 내 손금에 한 줄은 너야.

내가 평생 쥐고 살.















<시크릿가든>


길라임 씨한테 소리 좀 그만 지르세요.

방금도 막 밀치고 그러시던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저한테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제가 길라임씨 열렬한 팬이거든요.



 

 

길라임씨는 몇 살 때부터 그렇게 예뻤나? 작년부터?




 

난 그 쪽 아니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













<파리의 연인>

 

우리 애기 놀란 거 안 보여요?

애기야 가자!




저 남자가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



 

 

이 안에 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