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엄마께 고등학교1학년시절 남자선배에게 성추행당한일을 얘기하게되었어요 그남자선배를 그새끼라고할게요 (선배라고도부르기가싫어서) 엄마의 아는분소개로 3일동안 중학교에서 강의할일이생겼어요 그래서 그과목 선생님과 통화를하고 번호저장을했죠 근데 카톡사진을보니 그새끼더라구요 .. 그학교 기간제교사로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인분께 정중히 스케줄때문에 못하게되었다고 얘기하고 물론그새끼한테도 못하겠다고했죠 그당시에는 엄마께는 말안하고 오늘 엄마께 이러해서 못하게됬다고말하자 암마는 대뜸 본인같았으면 안그랬을거라면서 학교에서 그일하고 그새끼한테가서 그때왜그랬냐고 물어봤을거라고 왜아직도 그일을담아두고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더이상그일떠올리기도싫고 그새끼랑얼굴미주하기도싫고 말섞기도싫었어요 ..그래서 아예 그일자체를안한거구요 일을하게되면 말을섞어야하고 얼굴마주해야하고 그게너무나싫었어요 말문이막히더라구요 그러더니 고1이면 그런거모를나이아니다 그러면서 저한테도잘못있다더군요.. 왜 그때 그걸뿌리치지않고 박차고나오지않았냐고 그러더라구요 고 1이면 그럴수있는나이라구요 하지만 제가나온고등학교가 선후배기강이 엄청강했어요 고1때는 학교 신입학하자마자 선배들한테 엄청강하게 군기잡힐때였고 진짜 선배가 하늘같은 존재였거든요 그새끼는그거이용해서 저에게 저만불러서 어깨를 주무르라고 한거구요 그런것 다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라는사람한테 그런말들으니 말문이막히고 손이떨리더라구요 엄마라면 본인딸에게 넌잘못없다라고 계속 말해줘도부족할것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뭘그렇게잘못을한걸까요.. 제가잘못한것은 이사실을 엄마께말한것밖에없는듯한것같은데..이때까지 이런가치관을갖고산 엄마밑에서 자란 제자신이 불쌍해지고 초라해집니다 ..너무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집밖으로 나오는데 들리는소리가 푼수같은년이라네요 사실오늘 엄마생신이라 케잌사들고 엄마아빠용돈에 축하해드리러간거였거든요 ..너무답답한마음에 글올립니다..엄마라는사람한테 너무실망했고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모르겠습니다 ..
엄마의말 어떻게이해해야할까요 ..
성추행당한일을 얘기하게되었어요
그남자선배를 그새끼라고할게요 (선배라고도부르기가싫어서)
엄마의 아는분소개로 3일동안 중학교에서 강의할일이생겼어요
그래서 그과목 선생님과 통화를하고 번호저장을했죠
근데 카톡사진을보니 그새끼더라구요 ..
그학교 기간제교사로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인분께 정중히 스케줄때문에 못하게되었다고 얘기하고 물론그새끼한테도 못하겠다고했죠
그당시에는 엄마께는 말안하고 오늘 엄마께
이러해서 못하게됬다고말하자
암마는 대뜸 본인같았으면 안그랬을거라면서
학교에서 그일하고 그새끼한테가서 그때왜그랬냐고 물어봤을거라고 왜아직도 그일을담아두고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더이상그일떠올리기도싫고 그새끼랑얼굴미주하기도싫고 말섞기도싫었어요 ..그래서 아예 그일자체를안한거구요 일을하게되면 말을섞어야하고 얼굴마주해야하고 그게너무나싫었어요
말문이막히더라구요
그러더니 고1이면 그런거모를나이아니다 그러면서 저한테도잘못있다더군요.. 왜 그때 그걸뿌리치지않고 박차고나오지않았냐고 그러더라구요 고 1이면 그럴수있는나이라구요
하지만 제가나온고등학교가 선후배기강이 엄청강했어요 고1때는 학교 신입학하자마자 선배들한테 엄청강하게 군기잡힐때였고 진짜 선배가 하늘같은 존재였거든요 그새끼는그거이용해서 저에게 저만불러서 어깨를 주무르라고 한거구요 그런것 다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라는사람한테 그런말들으니 말문이막히고 손이떨리더라구요
엄마라면 본인딸에게 넌잘못없다라고 계속 말해줘도부족할것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뭘그렇게잘못을한걸까요..
제가잘못한것은 이사실을 엄마께말한것밖에없는듯한것같은데..이때까지 이런가치관을갖고산 엄마밑에서 자란 제자신이 불쌍해지고 초라해집니다 ..너무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집밖으로 나오는데 들리는소리가 푼수같은년이라네요 사실오늘 엄마생신이라 케잌사들고 엄마아빠용돈에 축하해드리러간거였거든요 ..너무답답한마음에 글올립니다..엄마라는사람한테 너무실망했고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