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개쪽팔려 오늘 이러고 다님ㅜㅜㅜㅠㅠㅠㅠ

ㅇㅇ2019.08.30
조회52,258

ㅅㅂ 친구랑 저녁에 만나기로했는데 자다일어나서 ㅈㄴ급하게 거울도 안보고 쿠션 팡팡하고 나 지성이라 노세범 대충 퍼프에다 툭툭묻혀서 얼굴에다펴바르다 노세범 책상에다 내려놓다 쏟아서 개쌍욕하고 바닥에 다 흘리고 그랬거든ㅜㅠㅠㅠ

근데 ㅅㅂ 친구랑 만나도 공원에서 뭐 사들고 먹으면서 노는거라 밖은 ㅈㄴ깜깜하고 가로등 불빛? 밖에 없어서 서로 얼굴도 잘 안보였단말야ㅜ
근데 우리 편의점가서 뭐 고르는데 둘다 얼굴못보고 뭐먹을지 정신팔려서 다 고르고 내가 계산하는데 알바가 남잔데 ㅈㄴ이상하게 얼굴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ㅅㅂ 헤어질때쯤 친구가 플래쉬로 사진찍어줬눈데 얼굴 볼따구에 이모양임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너무 급하게 노세범 쳐바르느라 양조절못해서 파우더가 저지랄로 묻어있렀음ㅜㅜㅠㅠㅠ 미친거 아님 진ㅁ자 존ㄴ나 쪽팔ㄹ려ㅜㅜㅠㅠㅠㅠㅜㅜ 이젠 브러쉬로 발라야겠다 ㅅㅂ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