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반땐 연애를 막 하다가 중반이 되니
이제 남자친구도 신중히 사귀고...하며 살고있었음
그러다가 몇년만에 남자친구가 생겼고...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해주고 정말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사랑을 받고있었음
근데..근데 남자친구가 다 좋은데...
직업부심이 너무심함...그래서 피곤함....
직업은 요리사임. 요리잘하는 남자 좋지
나도 먹을거 좋아하기도하고...잘 먹는모습에 반했다 함...
그래서 데이트할때도 90퍼가 먹기 임.
그런데...그런데 아...요리사 종특인지...
밖에서 뭐 먹을때마다... 이건 이렇게하면 맛없는데.이건 이렇게 요리하면 안되는데. 초밥은 이렇게 쥐면 안되는데...하면서 죈종일 꿍얼꿍얼...자기 직업에 자부심잇는거?? 좋음..근데 상대를 피곤하게 해주면 안되잖음??? 진짜..밥먹을때 꿍얼꿍얼.... 저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뭐라고 답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내 성격은 무딘 성격임. 음식 안가리고 잘먹고 예민한거 모르고 냉동고기 구별도 못함. 돼지냄새가 뭔지도 모르고...
직업부심있는 남자친구..
이런 글은 네이트판이 제격이다 생각들어 글을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해주시고 음슴체로 갈게요!!
20초반땐 연애를 막 하다가 중반이 되니
이제 남자친구도 신중히 사귀고...하며 살고있었음
그러다가 몇년만에 남자친구가 생겼고...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해주고 정말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사랑을 받고있었음
근데..근데 남자친구가 다 좋은데...
직업부심이 너무심함...그래서 피곤함....
직업은 요리사임. 요리잘하는 남자 좋지
나도 먹을거 좋아하기도하고...잘 먹는모습에 반했다 함...
그래서 데이트할때도 90퍼가 먹기 임.
그런데...그런데 아...요리사 종특인지...
밖에서 뭐 먹을때마다... 이건 이렇게하면 맛없는데.이건 이렇게 요리하면 안되는데. 초밥은 이렇게 쥐면 안되는데...하면서 죈종일 꿍얼꿍얼...자기 직업에 자부심잇는거?? 좋음..근데 상대를 피곤하게 해주면 안되잖음??? 진짜..밥먹을때 꿍얼꿍얼.... 저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뭐라고 답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내 성격은 무딘 성격임. 음식 안가리고 잘먹고 예민한거 모르고 냉동고기 구별도 못함. 돼지냄새가 뭔지도 모르고...
근데 매번 끼니때마다 저런소리를하고 ...진짜 뭐라답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며칠전엔 곱창집을 갔는데 무슨 쌈장이 상한것같다 뭐다 하면서 또 먹는내내 중얼중얼...
사랑하면 이해할수있는데...아 매번끼니때마다 저러니 너무 답답함...
피자를먹으면 도우는 이렇게하면 되니안되니...
하다하다 못참아서(매번 식당에서 꿍얼대니) 그럼 니가요리를 해줘봐라 했음. 맛은좋더라구요..
근데... 이젠 또 자기의 음식철학을 나한테 강요함..
이건 이렇게먹어야한다 저렇게 먹어야한다...
일단 나는 술을 못먹음. 안취하긴하는데 맛이없어서 못먹음...
근데 같이 초밥을먹었는데 갑자기 광어초밥을 먹여주더니 초생강을 먹여주고. 다 씹지도않았는데 소라 초밥을 억지로 우겨넣으면서 마지막엔 맥주한입하라고 맥주 들이밈...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고.... 정말...그때 고통스러웠음...
이것빼곤 진짜 스킨쉽도 잘맞고 얼굴도 잘생겼고 다 좋은데...
아무리그래도 나중에 결혼하고 하면 매번 밥 같이먹을거아님..?
벌써부터 이렇게 힘든데 나중엔 어떨지...